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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트렌드 2027

한국 교회 트렌드 2027

(정확한 수치와 통계로 보는 크리스천 디커플링 시대 2027년 한국 교회 전망과 전략)

지용근, 조성실, 정재영, 이현철, 이종필, 김선일, 이민형, 김승호, 이인창, 오은규, 이춘성 (지은이)
규장(규장문화사)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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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트렌드 2027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한국 교회 트렌드 2027 (정확한 수치와 통계로 보는 크리스천 디커플링 시대 2027년 한국 교회 전망과 전략)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교회 > 교회일반
· ISBN : 9791165047511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26-09-21

책 소개

AI는 신앙생활에 들어오고, 성도는 자신의 방식으로 신앙을 선택한다. 22개 조사보고서와 124개 도표와 그래픽, 총 표본수 3,750명 이상의 조사 결과로 교회 재편의 시대를 읽는 10가지 트렌드를 살펴본다.

목차

발간사
서문 | 기아대책
서문 | 목회데이터연구소

1 프롬프트 크리스천
2 노 타이틀 성도
3 DIY 신앙
4 아날로그 영성
5 리얼리즘 설교
6 전도 리포메이션
7 느슨한 공동체
8 대 은퇴 시대
9 두 번째 가정
10 고밀도 청년 사역

미주
저자 소개 및 출처
한국 교회 트렌드 2027 후원교회 및 운영위원

저자소개

김선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의 실천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목회데이터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서 석사(M.Div.)와 박사(Ph.D.) 과정을 마쳤다. 주된 연구 및 강의 주제는 현대 문화와 전도, 선교적 교회, 회심과 영성, 소그룹 사역 등이며, 캠퍼스 사역과 지역교회 목회에 참여해왔다. 20권 이상의 역서와 더불어, 저서로는 《전도의 유산》, 《The Ecology of Evangelism》, 《한국 기독교 성장의 내러티브》, 《기독교적 회심의 해석과 실천》 등이 있다. 또한 《부흥하는 교회 쇠퇴하는 교회》, 《강소 교회 로드맵》의 공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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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종교사회학), 21세기교회연구소 소장, (전)한국종교사회학회 회장, 목회데이터연구소 연구위원이다. 연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종교사회학을 전공하였다. 한국교회 소그룹과 마을공동체 운동에 관심을 두고서 연구하고 있다. 한국교회가 전반적인 하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코로나 시기를 전후하여 ‘본의 아니게’ 상실한 교회의 공공성과 지역사회의 인정과 지지를 다시 회복하는 길에 대하여 조사하고 연구하였다. 구체적인 회복의 길이 바로 교회의 마을공동체운동, 즉 ‘마을목회’라고 보아, 용어로서의 마을목회 유래와 체계화 과정, 목회자들의 인식도 조사, 마을목회가 지속 가능해지는 방안과 실제 사례 등을 총정리하여 이 책을 썼다. 그동안 ‘특수목회’, ‘구제 사역’ 또는 ‘교회 바깥의 사회참여 활동’으로 평가돼온 교회의 대사회 활동이 처음부터 교회와 목회의 본질이자 선교적 존재 방식이었다는 인식을 하게 해주며, 이의 실천을 위해 신학, 목회학, 사회학, 사회서비스, 사회복지 등의 이론과 행정기관과의 관계 등을 통합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방향과 방법을 제시한다. 〈기독교와 시민사회〉를 공동 번역하였고, 〈계속되는 도전: 늘어나는 비제도권 교회〉, 〈강요된 청빈: 목회자의 경제 현실과 공동체적 극복 방안〉, 〈교회 안 나가는 그리스도인: 가나안 성도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함께 살아나는 마을과 교회〉, 〈한국교회의 미래 10년〉, 〈소그룹의 사회학〉 등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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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30대 중반에 강남에 세상의빛교회를 개척하고, 20년간 킹덤처치(하나님나라를 구현하는 교회)운동을 펼쳐가고 있는 목회자이자 저술가다. 특히 킹덤처치연구소를 설립하고 『하나님나라 제자훈련』과 『하나님나라 성경관통』 교재를 통해 구체적으로 킹덤처치를 세워가도록 많은 교회들을 돕고 있다. 이 교재들은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고, 청소년들을 위한 교재로 나왔다.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주권을 따라 살아가도록 소그룹 사역 등 다양한 사역을 연구하고 실천하고 있다. 특별히 다음 세대를 향한 마음으로 ‘킹덤틴즈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하나님나라 백성으로 세워지도록 힘써왔다. 또한 고아, 장애인, 미혼모, 독거노인, 노숙인, 위기청소년 등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사역이 한국 교회 안에 정착되도록 많은 실천을 하고 있다. 킹덤처치연구소를 세워 새로운 교회를 꿈꾸는 목회자들에게 모델을 제시하며, 『서양고전관통』 시리즈와 인문학 강의로 서양고전을 하나님나라의 관점에서 읽고, 복음을 변증하는 데 사용하도록 하는 사역도 이어가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독일문학을 전공하고, 총신대 신대원과 풀러신학교에서 공부했다. 칼빈대학교와 미국 미드웨스턴 침례신학교에서 후학을 가르치며, 아내 안의정과 네 자녀와 함께 일상에서 하나님나라를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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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육혁신처 전임교수이며, 문화선교연구원 부설 교회와디지털미디어센터장을 맡고 있다.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Th.B., M.Div.)하고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영상학을 전공(M.C.)했으며,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와 문화 전공에서 「인공적 도덕 행위자(Artificial Moral Agent)에 관한 기독교윤리학적 성찰」을 주제로 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 교회의 온라인 사역, 하이브리드 교회, 그리고 인공지능(AI)에 관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기계는 선을 행할 수 있는가』, 『한국교회 트렌드 2023, 2024, 2026, 2027』(공저), 『크리스천 인사이트』(공저) 등이 있다. [학력]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박사(Ph.D., 기독교와 문화 전공)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석사(M.C., 미디어 전공)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석사(Th.M., 기독교와 문화 전공)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역학석사(M.Div.)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사(Th.B.) [경력]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교회와디지털미디어 센터장 (전)소망교회 부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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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양문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온누리교회에서 오랫동안 이혼자 회복 예배(학교)와 내적치유 학교를 섬겨왔으며, 이혼자들을 위한 상담과 코칭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연세대학교 신학과와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상담코칭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 객원교수를 역임했고, 기독교복음방송 GOODTV에서 <기적을 이루는 기도 달리다굼>을 진행했다. 현재는 목회와 함께 숭실사이버대학교 외래교수로 상담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이혼 후 성장》, 《하나님의 계획이 우리의 생각과 왜 다를까?》가 있으며, 역서로 《열 번의 성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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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결대학교 파이데이아학부 교수 보스턴 대학에서 실천신학을 전공한 후, 귀국하여 현재는 성결대학교 파이데이아학부 (교양학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문화신학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 예를 들어 기독교와 대중문화, 기술과 교회, 기독교의 전통 문화, 물성과 종교성 등에 관심을 두고 연구 중이다.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교회를 상상하다』, 『메타버스 시대의 신학과 목회』, 『대중문화와 영성』, 『21세기 이후의 기독교교양』(공저) 등을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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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고 한국갤럽 연구본부장과 ㈜글로벌리서치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한국 교회 코로나19 추적조사>, <한국인의 종교의식 및 신앙실태 추적조사>, <부흥하는 교회 쇠퇴하는 교회> 등 다양한 기독교 관련 조사연구를 수행했다. 2022년부터는 지용근 대표의 기획으로 한국 교회가 주목할 10가지 트렌드 키워드를 제시한 최초의 트렌드 분석서인 《한국 교회 트렌드》 시리즈(규장)를 매년 발간하고 있다. 그는 한국 교회에 대한 다양한 조사, 통계 보고서 발간 및 강의, 문서 사역에 이르기까지 현재 한국 교회 목회 트렌드 전문 큐레이터이자 컨설턴트로 활발히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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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신대학교 신학대학 기독교교육과 교수이자 학부 및 대학원 학과장이다. 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 경북대학교 일반대학원 교육학석사·박사,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교육학과 박사후연구, 고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학석사, 미국 고든콘웰신학교에서 목회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기독교교육을 포함한 실천신학, 교육학, 사회학 분야에서 많은 논문과 저서를 발표하였으며,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등재 논문 총피인용 수 최상위 연구자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저서로 《한국 교회와 질적연구》, 《개척교회 현장, 핵심 리포트》, 《신앙 정석》, 《한국 교회 미래목회 솔루션》(대표저자), 《다음세대 사역디자인》(대표저자), 《한국 교회 3040세대 트렌드》(대표저자), 《온세대 교육목회 이야기》(대표저자), 《다음세대 신앙리포트》(대표저자), 《기독교교육학 핸드북》(편저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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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영남신학대학교 기독교윤리학 교수로 <미래목회대학원>을 맡고 있으며, <목회윤리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남대학교(B.E.)와 장로회신학대학교(M.Div.)를 거쳐 영국으로 건너가 버밍엄대학교(M.A.)와 켄트대학교(Ph.D.)를 졸업했다. 한국인 최초로 국제학술지 Religion(A&HCI급)에 Rapid Modernisation and the Future of Korean Christianity(2002년 1월)를 게재했다. 서울 한성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했으며, 미래목회 관련 저서로는 《미래교회 아젠다》, 《미래목회패러다임》, 《이중직목회》, 《새로쓰는 10년후 한국 교회》, 《10년후 한국 교회》, 《새로쓰는 신도의 공동생활》 등이 있고, 순례 여행기 《사도바울 로드: 몰타에서 로마까지》가 출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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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창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독교연합신문 아이굿뉴스 기자다. 전남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신문방송학을 공부한 뒤 인터넷신문 뉴스파워 기자, CCC편지 편집팀장, C채널방송 기자를 거쳐 2015년부터 기독교연합신문에서 교회와 사람에 대한 애정을 담은 기사를 쓰려 노력하고 있다.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Div.) 과정을 마쳤고, 현재 부천성만교회 협동목사로 4년째 아동부 아이들과 함께 웃고 있다. 올해 창립 36주년을 맞은 한국크리스천기자협회 회장을 맡아 15개 방송·신문사와 동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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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분당우리교회 협동목사와 한국복음주의윤리학회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분당우리교회 목회기획 부목사와 고려신학대학원 기독교윤리학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라브리 공동체(L’Abri Fellowship)에서 국제 멤버이자 간사로 활동하면서 국내외의 청년들을 상담하고 기독교 세계관을 가르치는 사역을 하였다. 합동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M. Div.), 고신대에서 기독교윤리학(Th. M., Ph. D.)을 전공하고, 현대사회의 다양한 문화·사회·윤리적 쟁점에 대한 기독교적 분석과 청년들의 탈교회 현상에 대한 교회의 실천적 대응을 연구하고 있다. 《그리스도 중심 성경 읽기 1·2·3권》, 《회복하는 교회》 등을 공동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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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AI는 더 이상 몇몇 IT 전문가의 도구가 아니다. 이번에 실시한 ‘한국 교회 트렌드 2027 조사’에서 성도의 45.6%는 생성형 AI를 월 1회 이상 사용한다고 답했다. 목회자는 86.6%가 같은 빈도로 AI를 목회 사역에 사용하고 있었다. 10명 가운데 9명 가까이가 이미 사역 현장에서 AI를 접하고 있는 셈이다. 주 1회 이상 이용하는 비율도 성도 31.0%, 목회자 78.6%에 이르렀다. AI는 이제 교회 밖의 낯선 기술이 아니라 성도의 일상과 목회자의 사역 안으로 들어온 생활 도구가 되었다.


성도들이 직분을 기피하는 이유에 대한 응답은 목회자와 성도들 사이에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목회자들은 ‘책임과 부담이 커서’(52.8%)가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한 반면, 성도들은 ‘직분 없이도 충분히 신앙생활과 봉사를 할 수 있다’(29.2%)라는 생각이 가장 많았고, ‘책임과 부담이 커서’(24.8%)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책임과 부담이 커서’는 젊은 층에서 많았고, ‘직분 없이도 충분히 신앙생활과 봉사를 할 수 있다’는 응답은 나이가 많은 성도들이 답해 그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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