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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과 영적권고

잠언과 영적권고

(십자가의 성 요한)

십자가의 성 요한 (지은이), 서울 가르멜 여자 수도원 (옮긴이)
  |  
가톨릭출판사
2021-03-25
  |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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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과 영적권고

책 정보

· 제목 : 잠언과 영적권고 (십자가의 성 요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신학
· ISBN : 9788932117607
· 쪽수 : 216쪽

책 소개

평생 하느님만을 향했던 사람들 가운데 한 명이 바로 십자가의 성 요한이다. 그는 특히 수덕적이고 신비적인 가르침을 많이 남긴 것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성인의 조언을 한데 묶은 금언집이 이번에 13년 만에 전면 개정되어 출간되었다.

목차

머리말: 타오르는 불처럼 열렬한 말들 5
저자의 말: 모든 이가 성자의 정신으로 살아가기를… 10

1. 하느님께 나아가기 위해 우리가 털어내야 할 짐
재물에 대한 사랑 14
교만과 허영심 17
무질서한 경향 20

2. 하느님께 나아갈 때 우리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가?
하느님을 두려워함 32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음 35
향주삼덕 41
애덕 | 이웃사랑 | 신덕 | 망덕

3. 하느님 안에서 우리는 어떻게 사는가?
하느님 안에서 우리를 이끄는 이 82
천사 | 영성 지도자
기도, 하느님과 대화하기 95
영혼이 하느님을 따르는 삶 119
평화 | 현명함 | 겸손 | 순종 | 굳셈과 인내 | 근신
침묵 | 청빈 | 정신적인 청빈

부록 1 사랑에 불타는 영혼의 기도 168
부록 2 십자가의 성 요한의 생애 172

저자소개

십자가의 성 요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교회 학자, 가르멜 수도원 개혁가. 1542년 6월 24일 스페인 아빌라 근교 폰티베로스 출생. 1563년 2월 24일 메디나 델 캄포의 가르멜 수도회 입회. 1564년-1568년 살라망카 대학에서 철학과 신학 수학. 1567년 사제 수품. 아빌라의 데레사 성녀와 만나 가르멜 개혁에 동참. 1568년 11월 28일 두루엘로에서 맨발 가르멜 수도회 생활 시작. 수도명을 십자가의 요한으로 개명. 1577년 10월 2일 개혁 반대파 수도자들에 의해 톨레도 수도원 다락방에 9개월간 감금됨. 1591년 12월 14일 우베다에서 사망. 1726년 교황 베네딕토 13세에 의해 시성됨. 1993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스페인어권의 모든 시인(詩人)들의 수호성인으로 선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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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르멜 여자 수도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주님 탄생 예고를 받으신 성모님과 소화 데레사 성녀를 주보로 모시고 있는 서울 가르멜 여자 수도원은 1940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관상 수도 공동체로서 서울 혜화동에 있다가 1963년 수유리 산 밑으로 이사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들은 채마밭을 직접 가꾸고 각 성당에 미사용 제병을 만들어 공급하고 있으며 섭리에 의탁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세상과 완전히 단절한 채 평생을 수도원 안에서만 생활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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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재물 자체가 반드시 죄의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사람은 쉽게 그런 것에 집착하여 하느님께 충실하지 않게 된다. 현자가 말하길, 불충실은 죄가 되는 것이기에, 부자는 죄를 피할 수 없다고 하였다.
- ‘하느님께 나아가기 위해 우리가 털어내야 할 짐’ 중에 ‘재물에 대한 사랑’


무절제한 사랑으로 피조물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 좋아하는 피조물처럼 낮고 낮은 존재가 된다. 어쩌면 그보다 더 낮을 수도 있다. 사랑이란,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대상과 비슷하게 만들 뿐 아니라, 그 대상에 종속시키기 때문이다.
- ‘하느님께 나아가기 위해 우리가 털어내야 할 짐’ 중에 ‘무질서한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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