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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억을 잃지 않겠다

나는 기억을 잃지 않겠다

(행복한 노년을 위한 슬기로운 치매 예방법)

허근, 김지연 (지은이)
가톨릭출판사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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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억을 잃지 않겠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기억을 잃지 않겠다 (행복한 노년을 위한 슬기로운 치매 예방법)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중풍과 치매
· ISBN : 9788932118468
· 쪽수 : 196쪽
· 출판일 : 2023-01-17

책 소개

치매의 예방법과 대처법에 관한 책이다. 치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기에 치매를 어떻게 예방해야 하는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황 속에서 치매 환자를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까지 알려 주기에 환자뿐 아니라 환자의 가족들도 봐야 하는 책이다.

목차

머리말 5

1장 ․ 치매란 어떤 질병인가? 11
2장 ․ 치매의 원인은 무엇인가? 21
3장 ․ 치매는 어떤 특성과 증상이 있는가? 31
4장 ․ 치매를 조기 발견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53
5장 ․ 스스로 할 수 있는 치매 예방법은 무엇이 있는가? 93
6장 ․ 치매 환자에게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좋은가? 119
7장 ․ 치매 환자와 어떻게 의사소통해야 하는가? 139
8장 ․ 치매에 걸리지 않기 위해 어떤 뇌 건강 습관을 지녀야 하는가? 167

부록 185
참고 문헌 192

저자소개

허근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80에 사제서품을 받고 천주교 서울대교구 단중독사목위원회 위원장, 가톨릭알코올사목센터 소장을 겸하고 있다. 2000년 미국 버나딘대학교에서 Spiritual care Service and Effective Spiritual Growth Program for Recovery Alcoholics 논문으로 상담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2012년 서울기독대학교에서 <알코올중독자의 회복을 위한 단기통합 프로그램 개발과 효과성 평가>라는 논문으로 사회복지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그때 술을 마시지 않았더라면>, <술 때문에 죽지 않겠다>, <기억을 잃지 않겠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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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가톨릭대학교 중독학과 교수로 천주교 서울대교구 단중독사목위원회 실장, 한국중독문화연구소장으로 활동 중이다. 2010년 〈알코올의존자 가족레질리언스 강화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성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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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치매 예방을 위해 평소 사용하고 있는 뇌세포 파괴의 주범인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멀리해야 한다. 전에 한 번 갔던 장소는 운전할 때 내비게이션을 일부러 사용하지 않고, 의식적으로 뇌를 활용하는 것도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사무실과 가족들, 지인들의 전화번호를 외우고, 매일 일기를 쓰면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잠을 자기 전에 일기를 쓰면, 쓴 일기의 내용이 수면 중에 자연스럽게 뇌에 스며들어 기억력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 그러기에 취침 전에 10분 동안 오늘 하루 일어난 일들을 10줄이라도 일기로 쓴다면 기억을 일깨우는 학습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 ‘5장 스스로 할 수 있는 치매 예방법은 무엇이 있는가?’ 중에서


치매 환자는 정상인들보다 자신의 욕구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거나 자발적으로 행동하지 못한다. 치매 환자의 욕구를 보면, 위로받기를 원하고, 애착에 대한 욕구가 강하며, 집단이나 가족에게 속해 생활하고 싶은 욕망이 있다. 그리고 치매 환자가 아무 역할을 하지 못하면, 무관심하게 되고 인지 능력도 저하되기 때문에 환자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파악하여 돌보는 것이 필요하다.
― ‘6장 치매 환자에게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좋은가? 중에서


치매에 걸리면 시야가 좁아지는 사람이 많다. 그러므로 말을 건넬 때는 환자의 시야에 가까이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뒤에서 말을 건다면 자기에게 말을 걸고 있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정면에서 치매 환자의 눈을 보며 말을 해야 한다. 또한 말을 할 때는 표정이 중요하다. 다정한 표정으로 말을 걸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잘 모르지만, 화내는 것은 아닌 것 같다.”라고 전해진다. 반대로 무서운 표정이면 “왜 화내고 있는가?” 하며 불안해한다. 대화할 때는 부드러운 어조로 천천히 말하면 알아듣기 쉽고, 안심할 수 있을 것이다
― ‘7장 치매 환자와 어떻게 의사소통해야 하는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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