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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파티 가는 길

생일 파티 가는 길

메리첼 마르티 (지은이), 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 (그림), 유아가다 (옮긴이)
현암주니어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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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파티 가는 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생일 파티 가는 길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외국 그림책
· ISBN : 9788932376745
· 쪽수 : 46쪽
· 출판일 : 2026-04-10

책 소개

산토끼의 생일 파티를 향해 여섯 친구들이 케이크를 들고 길을 떠난다. 끊어진 다리와 흩어진 징검다리, 잠긴 울타리 등 난관을 만나며 각자의 능력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독자 미션이 함께 담겨 참여형 읽기로 몰입을 더한다.
♣ 갑자기 예상치 못한 문제에 부딪힌다면, 어떻게 할까?

오늘은 산토끼의 생일 파티가 있는 날이에요.
초대받은 친구들은 커다란 케이크를 선물로 준비해 산토끼 집으로 출발했어요.
그런데 이런!
가는 길에 예상치 못한 일들을 계속 마주치지 뭐예요!
친구들은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무사히 생일 파티에 갈 수 있을까요?

산토끼가 생일 파티를 위해 친구들을 초대했어요. 날카로운 이빨로 통나무를 척척 잘라 내는 비버, 스프링 같은 다리로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개구리, 땅을 잘 파는 두더지, 호두를 재빨리 깔 수 있는 다람쥐, 빛을 낼 수 있는 반딧불이, 울음소리로 모두를 겁먹게 할 수 있는 꼬마 늑대였어요.
초대장을 받은 여섯 친구들은 산토끼에게 줄 커다랗고 맛있는 케이크를 준비해 생일 파티가 열릴 산토끼의 집을 향해 신나게 길을 떠났어요.
그런데 이런 세상에! 생일 파티 가는 길이 이렇게 험난할 줄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협곡을 건너야 하는데 다리가 끊겨 있질 않나, 강을 건너야 하는데 징검다리 돌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질 않나, 울타리를 지나야 하는데 누가 자물쇠를 걸어 두고 사라져 버리질 않나……. 길 곳곳에서 생각지도 못한 난관에 부딪치는 게 아니겠어요?

“헉! 여길 어떻게 건너지?”
친구들이 놀라 외쳤어요.
이 문제를 누가 해결해 줄까요?
(본문 중에서)

여섯 친구들은 왜 이런 어려움에 처하게 된 걸까요? 친구들은 예상치 못한 난관 앞에서 어떻게 행동할까요?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고 산토끼의 생일 파티에 무사히 도착해 케이크를 전달할 수 있을까요?
이 책에는 독자들에게 주어진 몇 가지 미션이 적혀 있어요. 생일 파티로 향하는 여섯 친구들의 험난한 여정을 지켜보면서 눈을 크게 뜨고 독자들에게 주어진 미션도 함께 풀어 보세요.

저자소개

메리첼 마르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나는 일곱 식구와 개 한 마리로 이루어진 가족의 ‘막둥이’였어요. 우리 집은 온종일 사람들로 북적거렸지요. 조용히 나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면 정원 구석에 틀어박혀 책을 읽거나, 과자를 먹으며 이런저런 생각에 잠기곤 했어요. 이를테면 ‘우주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부엌에 초콜릿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을까?’ 같은 것들이었지요. 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글을 써요. 이 책의 아이디어도 어느 날 그렇게 떠올랐어요. 숲속 친구들은 저마다 뚜렷한 개성을 지니고, 다양한 순간에 주인공이 되어 서로를 도와주지요. 나는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은, 조금은 엉뚱한 인물들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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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가다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에서 스페인어를 전공했어요. 스페인과 중남미의 좋은 그림책들을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어요. 스페인어로 번역한 우리나라 그림책들을 멕시코와 스페인에서 출판하기도 했어요.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바다까지, 다섯 블록』, 『벌집이 너무 좁아!』, 『우리 집에 늑대가 살아요』, 『내가 말할 차례야』, 『나쁜 말 팔아요』,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나를 위해』, 『마르케스: 가보의 마법 같은 삶과 백년 동안의 고독』 등이 있어요. 스페인어로 옮긴 책으로는 『조그만 발명가』, 『두 사람』, 『지하 정원』, 『과학자가 되는 과학적인 비결』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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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 (그림)    정보 더보기
아주 어릴 적부터 나는 숲과 숲을 둘러싼 온갖 상상 속 마법의 세계에 깊이 빠져 있었어요. 엄마, 아빠, 동생과 함께 버섯을 찾으러 자주 숲을 산책했어요. 그때마다 숲속에 살고 있을 것 같은 작은 생물들의 세계, 동물들과 요정들의 삶을 상상하곤 했지요. 나는 동물들을 의인화해서 그리는 걸 무척 좋아해요. 이 책을 통해 여섯 동물 친구들과 자연에서 모험을 즐기며, 나도 그 모험의 일부가 된 듯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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