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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디드

캉디드

(을유라이브러리 28)

볼떼르 (지은이)
을유문화사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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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디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캉디드 (을유라이브러리 28)
· 분류 : 국내도서 > 고전 > 서양고전문학 > 서양근대문학
· ISBN : 9788932402994
· 쪽수 : 248쪽
· 출판일 : 1994-09-01

책 소개

프랑스의 계몽사상가 볼테르의 철학소설. 1759년 간행되었다. 원제목은 `캉디드 또는 낙천주의`이다. 순수한 마음의 소유자 캉디드는 남을 가르치는 지도자로서, 라이프니츠의 예정조화설의 신봉자 팡글로스 박사를 신뢰하고 있는데, 남작의 딸 퀴네공드에 대한 연정이 화가 되어 성에서 쫓겨난다. 그 뒤로 그가 이 세상에서 만나게 ...

목차

역자서문

제1화 캉디드가 훌륭한 성에서 교육받은 이야기와, 그 성에서 쫓겨난 사연
제2화 불가리아 인들 틈에서 캉디드에게 일어난 일
제3화 캉디드가 불가리아 인들 틈에서 구출된 이야기와, 일어난 일
제4화 캉디드가 예전 철학 스승인 석학 판글로스를 만난 이야기와, 일어난 일
제5화 폭풍우, 파선, 지진과, 석학 판글로스, 캉디드, 재침례교도 자크에게 일어난 일
제6화 지진을 막기 위해 행해진 멋진 화형식과, 캉디드가 엉덩이를 맞은 사연
제7화 노파가 캉디드를 돌봐준 이야기와, 캉디드가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찾은 이야기
제8화 퀴네공드의 이야기
제9화 퀴네공드, 캉디드, 종교 재판소 판사와 유태인에게 일어난 일
제10화 궁핍을 겪으며 카디스에 도착한 캉디드, 퀴네공드와 노파. 또한 그들의 승선에 대해
제11화 노파의 이야기
제12화 노파의 계속되는 불행
제13화 캉디드가 아름다운 퀴네공드와 노파와 헤어져야 했던 사연
제14화 캉디드와 카캄보가 파라과이의 에수회에 받아들여진 이야기
제15화 캉디드가 사랑하는 퀴네공드의 동생을 죽이게 된 사정
제16화 두 아가씨, 두 원숭이와, 오레이욘이라는 미개인들과 함께 두 여행자들에게 일어난 일
제17화 캉디드와 그의 하인의 엘도라도 국 도착. 그리고 그들이 그 곳에서 본 것
제18화 엘도라도 국에서 그들이 본 것
제19화 수리남에서 그들에게 일어난 일과, 캉디드가 마르틴을 알게 된 이야기
제20화 해상에서 캉디드와 마르틴에게 일어난 일
제21화 캉디드와 마르틴, 프랑스 해안에 다 와가며 추론하다
제22화 프랑스에서 캉디드와 마르틴에게 일어난 일
제23화 캉디드와 마르틴, 영국 해안으로 가다. 그들이 그 곳에서 본 것
제24화 파케트와 지로플레 수도사에 대해
제25화 베네치와 귀족, 포코퀴란테 의원의 궁전 방문
제26화 캉디드와 마르틴이 여섯 외국인과 함께한 저녁 식사에 대해. 그리고 그 외국인들의 신분
제27화 캉디드의 콘스탄티노플 여행
제28화 캉디드, 퀴네공드, 판글로스, 마르틴에게 일어난 일 등등
제29화 캉디드가 퀴네공드와 노파를 다시 찾은 이야기
제30화 결론

해설
볼테르 연보

저자소개

볼테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볼테르라는 필명으로 알려진 프랑수아 마리 아루에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계몽주의 작가이자 시인, 극작가, 비평가이다. 1694년 11월 21일 파리의 부유한 공증인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1704년 예수회가 운영하던 루이 르 그랑 학교에 입학하였다. 1711년 루이 르 그랑을 졸업하고 법과 대학에 입학했으나 자유사상가들의 모임 ‘탕플’에 출입하며 많은 자유사상가들과 교류하였다. 1717년 오를레앙 공의 섭정을 비판하는 풍자시로 인하여 바스티유 감옥에 11개월간 수감되었고, 옥중에서 『오이디푸스』를 집필, 출옥 후 공연에서 성공을 거두고 이때부터 ‘볼테르’라는 필명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1726년 귀족 로앙 샤보와 싸움에 휘말려 다시 바스티유 감옥에 갇히면서 제정치하의 불평등에 환멸을 느끼게 된다. 영국으로 망명한다는 조건으로 석방된 그는 1734년, 영국에서의 경험들을 엮어 『철학서간』을 출간하였다. 이후 검열당국에 의해 금서 조치가 내려져 체포영장이 발부되었고, 그는 후견인이자 연인이었던 샤를레 부인 영지로 도피하여 10년간 은둔 생활을 하며 작품 활동을 계속한다. 1750년 프리드리히 2세의 초청을 받아 베를린에서 머물렀으며, 1751년 『루이 14세의 세기』를 출간하고 베를린을 떠나 수년 동안 제네바에서 머물다가 1758년 프랑스와 스위스 국경가까이의 페르네에 정착하여 다음 해 1759년 『캉디드』를 출간하였다. 1778년 파리에 귀환하여 마지막 작품 『이렌』을 상연하였고, 긴 여행에 따른 피로와 연일 이어지는 환영행사를 이겨내지 못하고 그해 5월 30일 사망하였다. 1791년 그의 유해는 프랑스의 역사적 위인들을 모시는 팡테옹에 안치되었다. 볼테르는 사상의 자유, 종교적 관용, 이성과 평화, 인간의 행복을 위해 억압에 맞서던 투사였다. 그는 드니 디드로, 장자크 루소와 함께 대표적인 계몽 사상가로 손꼽히는 인물이자 ‘종교적 관용’을 뜻하는 똘레랑스를 프랑스 정신의 일부분으로 만든 사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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