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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격론

창세기 격론

(창세기를 읽을 때 피해 갈 수 없는 11가지 질문)

칼 헨리, 존 월턴, 데이비스 영 (지은이), 로널드 영블러드 (엮은이), 김태범 (옮긴이)
  |  
IVP
2020-08-27
  |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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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격론

책 정보

· 제목 : 창세기 격론 (창세기를 읽을 때 피해 갈 수 없는 11가지 질문)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의 이해
· ISBN : 9788932817736
· 쪽수 : 356쪽

책 소개

창세기에 등장하는 골치 아픈 질문들은 여러 시대, 여러 장소에서 끊이지 않는 논란을 일으켜 왔다. 이 책은 이러한 창세기 이슈 열한 가지를 까다롭게 선정한 뒤에 칼 헨리, 존 월턴, 데이비스 영, 클라이드 맥콘 같은 유수한 신학자, 과학자, 인류학자 등 전문가들에게 찬반 의견을 청했다.

목차

서문 로널드 영블러드
기고자

1. 창조의 날들의 길이는 24시간이었는가?

_YES 테렌스 프레타임 / NO 클라이드 맥콘
2. 창세기의 창조 기사에 제시된 사건들은 시간 순서대로 되어 있는가?

_YES 로버트 뉴먼 / NO 마크 트론베이트
3. 지구는 몇천 년 전에 창조되었는가?

_YES 스티븐 슈레이더 / NO 데이비스 영
4. 진화는 창조의 과정에 포함되어 있었는가?

_YES 마크 힐머 / NO 존 무어
5. 삼위일체 교리가 창세기의 창조 기사에 내포되어 있는가?

_YES 유진 메릴 / NO 앨런 하우저
6. 가인의 제물은 피의 희생 제물이 아니어서 하나님께 거절당했는가?

_YES 허셸 홉스 / NO 조엘 헤크
7. 아담과 하와 이전에 사람들이 있었는가?

_YES 웨이드 시포드 / NO 조지 쿠펠트
8. 홍수 이전에는 사람들이 수백 살까지 살았는가?

_YES 제임스 볼랜드 / NO 드웨인 크리스텐슨
9. 창세기 6장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은 천사들인가?

_YES F. B. 휴이 / NO 존 월턴
10. 노아의 홍수는 전 지구를 덮었는가?

_YES 스티븐 오스틴 / NO 도널드 보드먼
11. 창세기 9장은 사형을 정당화하는가?

_YES 칼 헨리 / NO 맬컴 리드

해설 송인규

저자소개

칼 F. H. 헨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을 대표하는 복음주의자이자 신학자다. 1913년 독일 이민 가정에서 태어나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휘튼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북침례교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한 이후 1947년 설립된 초교파 복음주의 신학교인 풀러 신학교 초대 교수를 역임했다. 그러나 상아탑에 머무르지 않고 1956년부터 1969년까지 자유주의 진영의 “크리스천 센츄리”에 대항하기 위해 창간된 복음주의 잡지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초대 편집장으로 활동하면서 복음주의의 대변자 역할을 했다. 1970년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의 활동 후반기에는 한국을 여러 번 방문하여 신학교와 교회에서 강의와 설교를 했으며, 한국 방문 기간 동안 맞았던 아내의 환갑잔치를 전통방식으로 치를 정도로 칼 헨리는 한국에 특별한 애정이 있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본서 이외에도 6권으로 구성된 대작 「신, 계시, 권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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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H. 월튼 (지은이)    정보 더보기
히브루유니언 칼리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무디 성경 대학에서 20여 년간 가르쳤으며, 현재는 휘튼 칼리지에서 구약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노아 홍수의 잃어버린 세계』, 『토라의 잃어버린 세계』, 『아담과 하와의 잃어버린 세계』, 『창세기 1장과 고대 근동 우주론』(이상 새물결플러스), 『창세기 1장의 잃어버린 세계』(그리심)라는 독창적인 저술을 통해 구약성서 특히 창세기와 고대 근동 문헌 간의 비교연구에 탁월한 업적을 남긴 신학자다. 『창세기 격론』(IVP), 『창조 기사 논쟁』, 『아담의 역사성 논쟁』, 『기원 이론』(이상 새물결플러스) 등의 책에도 글을 기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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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 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캘빈 대학교 지질학·지리학·환경학 명예 교수 브라운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Ph.D.)를 취득하였으며 뉴욕 대학교,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칼빈 대학에서 오랫동안 지질학을 가르쳤다. 미국 미시간 주 그랜드래피즈의 칼빈 대학 지질학 명예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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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범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B.A.)을 전공하고 합동신학대학원에서 신학(M.Div.) 훈련을 받은 후 같은 대학원의 박사 과정(Th.D.)에서 설교학을 공부하고 있다. 지금 여기에서 성경 말씀대로 삶을 살아 내는 일과 성경 본문을 현대의 상황에 적절하게 전달하는 설교에 관심이 많다. 현재 남서울평촌교회에서 교육 목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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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에서 우리는 현대의 창세기 독자를 괴롭힐 쟁점이 분명한 질문들을 면밀하게 골랐다. 최종적으로 어떤 질문들을 선택할지 결정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이 책의 저자들에게 이 질문들에 대해 상당히 충실하게 대답할 기회를 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최종적으로 열한 개의 주제를 정했고, 저자들이 이 주제에 관한 질문에 “예” 혹은 “아니요”로 답하고 그 이유를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창조의 날들의 길이는 24시간이었는가?”로 시작해서 “창세기 9장은 사형을 정당화하는가?”로 끝맺으면서, 우리는 가능한 한 폭넓은 독자들이 흥미를 가질 내용을 다룰 가장 중요한 질문들을 포함시키고자 했다. 각 글에서 제시된 대답 모두는, 성경의 완전 영감과 권위를 믿고 따라서 자신에게 제기된 문제에 철저하게 성경적인 대답을 제시하려는 그리스도인 학자들(주석가들, 신학자들, 과학자들)이 쓴 것이다.…『창세기 격론』은 정확히 제목이 의미하는 그 일을 하고자 한다. 이 책이 초점을 맞추는 각 질문을 둘러싼 우호적 논쟁을 촉진하는 것이다. 우리는 독자들이 익숙하고 편안하게 느끼는 대답들을 즐길 뿐만 아니라 거부감이 드는 대답들과도 씨름하고 그것들을 진지하게 숙고해 보기를 바란다.
_서문 중에서


창세기 1장의 날들의 해석에 대한 첨예한 견해차는 19세기에 더 흔하게 나타났다. 이렇게 전개된 이유는 분명하다. 지구의 나이에 관해 새롭게 등장한 과학 이론들이 엿새 동안의 창조에 의문을 제기하는 듯 보였기 때문이다. 지난 100년 동안 이 주제를 다룬 책과 글만 모아도 커다란 서가 하나를 채울 수 있을 정도다. 그러나 이 모든 토론에도 불구하고 어떤 합의도 도출되지 못했다. 이 기간에 새로운 정보는 거의 등장하지 않았지만, 기존의 퍼즐 조각들을 새롭게 맞추는 방식은 놀라울 만큼 다양하다.
_1장 “창조의 날들의 길이는 24시간이었는가?” 중에서


창조론자들은 성경적 모델의 관점에서 모든 지질 주상도의 누층들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이용 가능한 연구에 대한 재해석뿐만 아니라) 여전히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왔다. 그리고 최근의 창조를 지지하는 이들이 앞에서 고려된 다섯 영역에서 자신의 특정한 모델에 잘 맞게 데이터를 해석할 수 있다는 점은 명백하다. 오랜 지구론을 지지하기 위해 사용된 논거들은 그 지지자들이 생각하는 만큼 빈틈이 없거나 위협적이지 않고, 각각의 경우에 성경적 모델의 관점에서 주어진 데이터에 기반한 심각한 도전에 노출되어 있다.
_3장 “지구는 몇천 년 전에 창조되었는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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