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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34112778
· 쪽수 : 648쪽
· 출판일 : 2013-03-28
책 소개
목차
추천사 1 (D. M. 로이드 존스 박사 ) 5
추천사 2 (정원태 박사) 7
발간사 (박영호 박사) 9
머리말 11
1장 다락방 15
2장 사랑을 받는 의사 누가 31
3장 단순하게 설교하라 41
4장 근본적인 진리들 63
5장 선한 길 79
6장 한 혈통 99
7장 누구든지 내게로 와서 마시라 117
8장 승리 143
9장 아덴 167
10장 인간의 다양한 초상들 193
11장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211
12장 우리가 믿는 도리 231
13장 많은 사람 259
14장 구름 없는 아침 283
15장 주의 동산 297
16장 부모의 책임 313
17장 평신도의 권리와 의무 363
18장 중생에 관한 궁금증들 395
19장 청년들에게 417
20장 성찬 497
21장 왕들을 위하여 535
부록: 존 C. 라일의 생애와 사상 551
책속에서
그 작은 다락방은 로마 제국을 뒤흔들어, 이교 사원을 텅 비게 하고, 검투 시합을 중단시켰고, 여자들의 지위를 향상시켰으며, 유아 학살을 근절시켰고, 새로운 도덕기준을 확립했고,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철학이 틀렸음을 입증하고, 온 세상을 뒤집어 놓았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능력의 비결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최초의 기독교 신앙 공동체가 지녔던 하나됨, 견실한 믿음, 거룩함, 그리고 기도와 서로를 돌아보는 것 등 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결여되면 가장 웅대한 교회 건물도 가장 화려한 예식도 병든 세상을 고치는 데 아무런 역할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힘을 주는 것은 그리스도와 성령의 임재뿐입니다.
그리고 이들 두 직업에는 공통점이 많은데 의사는 사람의 육신을 돌보고 목사는 사람의 영혼을 돌봅니다. 우리 목사들은 절대로 성공을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심방이나 간구, 충고, 설교 등은 종종 아무런 결실도 얻지 못합니다. 그래서 영적으로 살고 죽는 것은 우리보다 더 높으신 분의 손에 달렸음을 깨닫게 됩니다. 의사들이 가장 뛰어난 기술을 동원해도 환자가 죽는 것을 목격하게 되듯, 목사들이 아무리 훌륭한 가르침을 베풀어도 많은 청중들이 양심에 감동을 받지 못하여 죄 가운데서 죽는 것을 보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소위 그럴듯한 주제를 선택하여 성경본문을 왜곡하여 성령께서 그 말씀 속에 부여해 주시지도 않은 의미를 끄집어내려고 해서도 안되겠습니다. 성경에서 평이하게 가르치고 제시하는 것만이 영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임을 기억합시다. 그러므로 설교자는 마치 치과 의사가 이를 뽑아내듯 성경 본문으로부터 그 말씀이 지닌 문자적인 의미 이외의 그 무엇을 끄집어내려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무리 맞는 말이라도 그래서는 안됩니다. 또 설교가 때로 화려하고 훌륭하게 들려서, 사람들이 설교를 듣고 돌아가면서 “정말 훌륭한 설교자야!”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 봤을 때 만약 그들이 설교에서 성경 말씀을 발견치 못한다든지 혹은 설교의 근거를 성경에서 찾지 못한다면, 그들은 당황할 것이며 성경이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어려운 책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설교에서 간결성을 견인하려면 성경 본문을 왜곡하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