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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34115137
· 쪽수 : 616쪽
· 출판일 : 2016-02-01
책 소개
목차
추천사 1(최갑종 박사, 백석대학교 총장) / 5
추천사 2(정인찬 박사,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 8
추천사 3 (안옥현 박사, 백석대학교 외래교수) / 10
저자 서문 / 12
제1부 서 론
1. 초창기(초대교회)의 요한계시록 이해 / 20
2. 7년 대환난 / 22
3. 다니엘서의 목적과 메시지 / 24
4. 다니엘서의 본문 구조 / 25
5. 다니엘서의 계시 내용(단 9:24-27) / 26
6. 다니엘 9:27에서의 “그”에 대한 견해들(단 9:27) / 35
7. 맺는 말 / 38
제2부 본문주해
제1장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선언(계 1장) / 42
제2장 일곱 교회에 대한 선언(계 2장) / 68
제3장 일곱 교회에 대한 선언(계 3장) / 100
제4장 하늘의 하나님 예배(계 4장) / 130
제5장 두루마리와 어린 양 그리스도(계 5장) / 146
제6장 인을 떼시는 어린 양 예수(계 6장) / 162
제7장 십사만사천을 보호하는 인침(계 7장) / 186
제8장 일곱째 인과 나팔 재앙(계 8장) / 209
제9장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 나팔 재앙(계 9장) / 230
제10장 천사와 작은 책(계 10장) / 256
제11장 성전과 두 증인(계 11장) / 270
제12장 여자와 용과 아이(계 12장) / 294
제13장 두 짐승의 환상(계 13장) / 319
제14장 구원과 심판의 환상(계 14장) / 347
제15장 일곱 대접 재앙 예고(계 15장) / 374
제16장 하나님의 진노의 대접 재앙(계 16장) / 387
제17장 큰 음녀에게 내릴 심판(계 17장) / 421
제18장 바벨론의 멸망(계 18장) / 447
제19장 어린 양의 혼인 잔치(계 19장) / 483
제20장 천 년 동안 왕 노릇(계 20장) / 511
제21장 새 예루살렘의 환상(계 21장) / 537
제22장 영원한 영광의 나라(계 22장) / 581
참고문헌 / 614
저자소개
책속에서
그러므로 결론적으로 세대주의자들이 생각하는 소위 7년으로 한정된 대환난은 성경에 없다. 예수님 오시기까지 이 세상에 7년으로 한정된 대환난은 결코 오지 않을 것이다. 다만 예수님 오시는 그 날까지 성도들이 예수님을 따름에 있어 당하는 고난만이 있을 뿐이다.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은 소아시아 전역과 로마제국 전역의 초대 교회는 물론이고 오고 올 세대의 모든 교회를 상징하는 AD 1세기 말 소아시아 일곱 교회에 보내는 서신의 형식으로 기록된 책이다. 이러한 요한계시록은 주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끊임없이 사단과 세상의 도전에 직면하게 될 교회가 이 땅에서 가져야 할 신앙의 바른 자세와 교훈을 제시한다. 그리고 교회가 세상의 멸망과 천국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이 기는 자가 되라고 권면한다.
버가모는 로마가 이 지역을 아시아 주로 편입시키기 이전에 무시아 주라 불리던 지역의 수도였던 도시이다. 그리고 버가모는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당대의 소아시아의 제일가는 도시들에 뒤지지 않았던 만큼 우상숭배에서도 결코 뒤지지 않았다. 그래서 주님은 이 도시를 사탄의 권좌가 있는 곳이라고 표현하였다(계 2:13). 그러나 버가모 교회의 성도들은 그러한 이교의 구렁텅이 속에서 신앙을 지켰을 뿐만 아니라 이교도들이 가하는 생명의 위협 속 에서도 믿음을 지켜 주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았다(계 2:13).
하지만 이러한 충성스런 모습과는 달리 버가모 교회 내에는 교묘하게 우상을 섬기도록 하는 이단 사상을 지키고 퍼뜨리는 자들이 있었다(계 2:14-15). 주님은 그러한 자들이 교회 안에서 활동하도록 방치하는 버가모 교회를 책망하시고 그러한 거짓 선지자를 내어쫓고 회개하라고 촉구하셨으며(계 2:16) 이기는 자에게는 영생을 보증하는 만나와 흰 돌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다 (계 2:17). 버가모 교회는 핍박의 때에 순교자를 배출하는 등 귀한 영적 유산과 전통이 있었으나 일부 교인들이 니골라당의 교훈을 따름으로 세속화될 위기를 맞는다.
사도 요한이 여섯째 인 재앙의 묵시 후에 네 천사가 땅의 모퉁이에 서서 사방의 바람이 땅이나 바다나 나무에 불지 못하도록 붙잡고 있으며(계 7:1) 또 다른 한 천사가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서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가진 네 천사를 향해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심판을 수행하지 말라고 한다(계 7:2-3). 끝으로 하나님의 인 맞은 자들의 수가 이스라엘 전체에서 각 지파별로 일만이천씩 총 십사만사천이었다. 따라서 “십사만사천”이라는 수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을 총칭한다(계 7:4-8).
요한계시록 7장은 요한계시록 6:17에서의 “그들의 진노의 큰 날에 누가 능히 서리요”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계시가 계속되는 중에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는 위로의 말씀이다. 요한계시록은 불신자에게는 심판을 경고하지만 신자에게는 위로와 격려를 준다. 종말에 심판에도 불구하고 한번 택하신 성도의 구원을 온전히 이루시는 하나님의 은혜을 알게 하여 새로운 확신과 기쁨을 전해준다. 이는 직접적으로는 말세에 이르러 대환난에 직면할 성도들을 세상에서 구별하시고 끝까지 보호하시며 구원을 주신다는 절대적인 약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