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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깊은 분노 (기독교인의 분노 다스리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34122951
· 쪽수 : 232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34122951
· 쪽수 : 232쪽
책 소개
분노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를 조목조목 다룬다. 또한, 분노는 나쁜 것이 아니며 오히려 올바르게 분노하는 방법은 하나님의 성품에 합한 신앙적 자세임을 제안한다. 분노가 무엇인지, 분노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분노는 나쁜 것인지 고민하는 독자가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소망한다.
목차
목차
추천사
한국어판 독자에게
역자 서문
서 론 성난 세상
제 1 장 분노는 어디에서 오는가?
제 2 장 분노가 선한 일을 할 때
제 3 장 선한 이유로 분노할 때
제 4 장 잘못된 분노
제 5 장 ‘나쁜’ 분노 다루기
제 6 장 외적 폭발과 내적 폭발
제 7 장 오래된 분노
제 8 장 용서?
제 9 장 배우자를 향한 분노
제10장 분노하는 자녀 돕기
제11장 하나님을 향한 분노
제12장 자기 자신을 향한 분노
제13장 화 내는 사람에게 대응하는 법
저자 후기
감사의 글
부록 : 분노 자가진단표
책속에서
이 책은 성경에 바탕을 두고 있고 동시에 매우 실용적이다. 우리는 두 종류의 인간의 분노를 살펴본다. 하나는 분명한 분노이고, 다른 하나는 왜곡된 분노이다. 우리는 어떻게 이 둘을 구별하고, 어떻게 기독교인답게 다스려야 할지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분노는 어디에나 있다. 배우자는 서로에게 화를 낸다. 부하 직원이 상사에게 화를 낸다. 자녀는 부모에게 화를 내고, 부모는 자녀에게 화를 낸다. 시민들은 정부를 향해 분노한다.
나는 인간의 분노 능력이 하나님의 속성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본다. 제발 내가 신성모독을 한다고 생각하지는 말라. 오히려 “인간의 분노가 신적 속성에 뿌리를 두고 있다”라고 말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깊은 경외심에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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