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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34126690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4-04-30
책 소개
목차
서언 : 위기의 늪에 빠진 미국
제1장 죽음의 덫
1. 죽음의 덫
2. 유아·어린이·청소년을 덮친 죽음의 덫
3. 미국 군대를 덮친 죽음의 덫
▶엑스커션(excursion)◀
▶돌발사건(unexpected event)◀
제2장 몰락 궤도로 내려가는 미국
1. 미국을 파괴하는 오바마 대통령의 정책
2. 미국이 위기의 늪에 빠졌다
3. 미국 군대 성전환 강요자의 트럼프 대통령 기소
제3장 미국을 붕괴시키는 오바마의 성전환
1. 동성애 성전환 강행하며 미국 결혼법을 위반한 오바마와 정책
2. 유아·어린이·청소년 학대하는 성전환 교육 정책 즉각 폐지를!
3. 성전환, 동성애 강요자의 트럼프 대통령 저택 습격
제4장 오바마의 성전환 전쟁과 이에 대항하는 반격전
1. 매우 해로운 성전환 즉시 중지해야
2. 성전환 교육 지침 반대한 초등학교 교사 정직
3. 아칸소주 18세 이하 성전환 금지법 제정
제5장 하나님이 지으신 오묘한 성
1. 얼마나 많은 성이 있는가?
2. 인류 역사상 최초 인간 파괴: 오바마의 성전환
3. 하나님이 지으신 두 가지 오묘한 성 ‘남성과 여성’: 다른 성은 없다!
부록
1. 투표 사기 정황과 LGBTQ 확산 정책
2. 젊은 성전환자의 내슈빌초등학교 총격 사건
3. 독사
저자소개
책속에서
오바마에 이끌려 환상에 젖은 그들은 몽상가 같은 이야기를 한다. 모태에서 여아로 형성되어 태어날 때 ‘여아’로 태어난 아기가 사실은 ‘여아’가 아닌 ‘남아’라는 공상적인 이야기를 엮어낸다. 그들은 ‘여아’로 태어난 아기의 생물학적 과학적 증거와 사실을 전혀 부인한다. 그리고 아무런 증거 제시도 없이, 그들 자신의 가상적 주장과 상상력에 이끌려 정상적으로 건강하게 태어난 ‘여아’에 대해 ‘잘못된 성’을 지니고 태어났다면서 반과학적 주장을 한다. 즉, ‘여아’로 태어난 아기를 ‘남아’로 처리해야 한다면서 허구한 거짓이야기를 엮어낸다. 더 나아가 귀여운 ‘여아’를 ‘남아’라는 거짓 성별로 부르도록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한다.
오바마에 솔깃한 그들은 창조주보다도 자신들이 ‘남성’, ‘여성’의 성별을 더욱 잘 구분할 수 있다는 지독한 오만과 착각에 빠져있다. 그리하여 3~5세 유아가 잘못된 성별로 태어났으니 성전환으로 올바른 성별을 지니게 해야 한다고 부추긴다.
성전환 시술의 결과는 잔혹하다. 제3의 미지 상태에 들어선다. 오바마의 성전환을 통해 여자가 되려 했던 남자들은 그들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불안정한 존재로 변한다. 그들이 원하지 않던 위험 지대로 들어섰다.자살 충동이 1,000배나 강하게 일어나는 위험지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