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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34128977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25-12-30
책 소개
목차
목차
추천사 (김경식 박사 / 감리교신학대학교 구약학 교수) 5
시리즈 서문 7
저자 서문 9
역자 서문 11
약어표 14
참고 문헌 18
◆ 요엘 서론
1. 구조적 패턴 30
2. 연대 34
3. 요엘서와 열두 예언서(the Book of the Twelve) 37
4. 요엘서와 상호텍스트성(Intertextuality) 38
5. 배경과 장르 41
6. 메시지 43
1) 교훈적 내러티브: 하나님의 선함과 신비(1:2-2:27) 43
2) 원시 종말론적(proto-apocalyptic) 비전: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2:28-3:21[MT 3:1-4:21]) 46
◆ 요엘 본문 주석
내용 분해 50
1. 서론(욜 1:1) 51
2. 과거 위기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욜 1:2–2:27) 52
1) 첫 번째 애통의 부름(1:2–20) 52
2) 두 번째 애통의 부름(2:1–17) 64
3) 주님의 응답(2:18–27) 76
3. 다가올 위기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욜 2:28–3:21[MT 3:1–4:21]) 83
1) 성령의 부으심(2:28–32[MT 3:1–5]) 83
2) 열방의 범죄와 심판(3:1–8[MT 4:1–8]) 88
3) 마지막 전투(3:9–21[MT 4:9–21]) 91
◆ 아모스 서론
1. 문학 작품으로서의 아모스서 102
1) 열방 예언(OAN)의 문학적 패턴(1:3-2:16) 103
2) 교차대구(chiastic) 및 나열식(linear) 구조(3:1-6:14)107
3) 다섯 환상(7:1-9; 8:1-3; 9:1-4) 109
4) 스타일과 수사학 110
2. 예언자 아모스 112
1) 역사적 아모스 탐구 112
2) 아모스의 예언 활동 개요 116
3. 아모스 설교의 정치, 사회적 배경 119
1) 여로보암 2세의 통치와 이스라엘 왕국의 마지막 시기 119
2) 사마리아와 벧엘 121
3) 주전 8세기 북이스라엘 사회 123
4. 해석 125
1) 예언서 장르 125
2) 배경과 목적 128
5. 신학과 윤리 130
1) 정의와 의로움: 가난하고 연약한 자의 편에 계신 하나님 130
2) 예배의 거부: 왕실 제도에 반대하는 하나님 131
3) 파멸, 회개 및 회복: 심판자이자 구세주이신 하나님 133
4)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이스라엘의 정체성 135
◆ 아모스 본문 주석
내용 분해 138
1. 서론(암 1:1-2) 140
2. 이방 국가와 동일한 처지의 이스라엘(암 1:3-2:16) 144
1) 이방 민족을 향한 예언(1:3-2:3) 144
2) 이스라엘과 유다를 향한 예언(2:4-16) 157
3.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암 3:1-4:13) 170
1) “사자가 부르짖은즉 누가 두려워하지 아니하겠느냐”(3:1-8) 171
2) 사마리아산과 벧엘 제단에서 행한 이스라엘의 범죄(3:9-4:3) 177
3) 벧엘에서 이스라엘의 범죄: 회개의 부재(4:4-13) 185
4. 이스라엘 집을 향한 예언(암 5:1-6:14) 194
1) 불의, 주님을 찾는 것, 죽음(5:1-17) 195
2) 주의 날과 이스라엘의 타락한 예배(5:18-27) 205
3) 이스라엘의 현재 번영과 미래의 실패(6:1-14) 214
5. 이스라엘의 피할 수 없는 멸망(암 7:1-9:6) 223
1) 처음 두 가지 환상: 뜻을 돌이키시는 하나님(7:1-6)225
2) 세 번째 환상: 수직 추(7:7-17) 228
3) 네 번째 환상: 끝의 도래(8:1-14) 238
4) 다섯 번째 환상: 파괴된 성전(9:1-6) 247
6.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하나님(암 9:7-15) 254
책속에서
마지막으로, 이 책의 두 구성 사이에는 수많은 언어적, 주제적 유사점이 존재한다(Assis 2013:26-30). 이런 연관성은 메뚜기 재앙이 단순한 자연 재해가 아니라 “주님의 날”(Day of the Lord)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지니며, 그날에 대한 최종적이고 결정적인 현현에 대한 기대임을 암시한다. 메뚜기에 적용된 종말론적 이미지(2:10-11)는 그 사건의 신학적 의미를 끌어낸다. 결과적으로 이 책은 역사 속에서 경험하고 극복할 수 있는 자연적, 군사적 위기에서 역사의 종말을 이루는 최종적 위기로 나아간다.
그는 요엘서의 첫 번째 부분은 성전과 관련된 집단에서 비롯된 제사에 관한 텍스트이고, 두 번째 부분은 성전 설립에 반대하는 주변 그룹에서 나온 일련의 종말론적 첨언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두 개의 서로 다른 장르는 사회의 중심과 주변부에 있는 두 개의 다른 사회학적 집단을 바탕으로 설명된다(Redditt 1986 참조). 문제는 제사와 묵시적 특성을 그렇게 깔끔하게 분리할 수 없다는 것이다. 종말론적 이미지는 이미 2:1-11에 나타나고 시온신학은 3장(MT 4장)에서 두드러진 역할을 한다.
전체적으로 볼 때 요엘서는 독자들에게 현재의 경험을 과거와 미래의 하나님의 행동에 비추어 해석하고, 그 이해에 따라 살아가도록 초대한다. 또한, 요엘서는 세상을 위험하고 신비로운 곳으로 보고 있으며, 불안정, 모호함, 위협으로 가득 차 있다고 여긴다. 이 복잡한 현실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풍요로울 때는 주님의 선하심으로 기뻐하고, 재앙이 닥칠 때는 애통하며 주님께 부르짖는 것뿐이다. 장로들에 대한 이야기는 독자에게 때때로 즉각적이고 결정적인 운명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음을 가르쳐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