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한 공과대학

1부. 전기/전자/전파공학

1. 두 갈래 길 (강문기-전자공학)
2. 선택보다 선택 이후가 더 중요하다 (강성호-전기공학)
3. 삶. 기화와 준비 (긴동구-전파공학)
4. 자신의 한계를 찾아서 (송홍엽-전자공학)
5. 일요일, 그 숭고한 가치 (이상렬-전기공학)
6. 멀티미디어 시대를 선도하는 신호, 영상처리 분야 (이철희-전자공학)
7. 내가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은 하나도 없었다 (최우영-전자공학)
8. 미래는 꿈을 가진 자의 것 (최윤식-전기공학)
9. B학점의 인연 (한상국-전파공학)

2부. 기계/기계설계공학

1. 폭넓은 지식을 갖춰야 창조적인 엔지니어가 될 수 있다 (김대은-기계공학)
2. 마음은 하늘을 날자 (김천욱-기계공학)
3. 20년 후의 명함을 지갑 속에 두자 (양현석-기계공학)
4. 나에게는 나만의 숨겨진 카드가 있다 (이수홍-기계공학)
5. 내게 곡 맞는 옷을 찾자 (이종수-기계공학)
6. 스스로의 힘으로 문제를 푸는 즐거움 (전광민-기계공학)
7. Midnight Luck (차성운-기계공학)
8. 소수가 선택하는 전공에도 한번 주목해 보자 (황정호-기계공학)

3부. 산업/컴퓨터공학

1. 수학도에서 산업공학 교수가 되기까지 (손소영-산업공학)
2. 성적은 성실과 인내의 거울이다 (양성봉-컴퓨터과학)
3. 공학의 지휘자, 산업공학 (이영훈-산업공학)
4. 디지털시대의 만남 (임춘성-산업공학)
5. 인간 중심의 컴퓨터 기술을 지향하는 인공지능 (조성배-컴퓨터과학)

4부. 토목/도시/건축공학

1. 할 일이 너무 많은 환경공학의 21세기 (고광백-토목, 환경공학)
2. '지구표면 30%의 한계'를 극복하는 토목공학 (김문겸-토목공학)
3. 삶도 일도 리듬이 있다 (김병선-건축공학)
4. 은혜의 바다 (김의준-도시공학)
5. 어떤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것을 즐기는 사람에 미치지 못한다 (김형진-도시공학)
6. 그대의 두 손으로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창조하라 (김홍규-도시공학)
7. 토목공학, 내 딸에게 물려주고 싶은 전공 (임윤목-토목공학)
8. 열정과 몰입, 그 아름다운 힘 (임홍철-건축공학)
9. 무한의 꿈, 건축은 바다 같은 것 (장림종-건축공학)
10. 수공학, 공식만 외워야 했던 과목과는 달랐다 (최성욱-토목공학)

5부. 금속/세라믹공학

1. 실리콘밸리에서 배우다 (고대홍-세라믹공학)
2. 금속공학의 적용 범위? 헤아릴 수 없음 (김도향-금속공학)
3. 항상 해로운 것은 변치 않는 원칙과 함께한다 (민동준-금속공학)
4. Hit the Iron while it is Hot (박용수-금속공학)
5. 세라믹, 아직도 갈 길이 먼 희망의 재료 (박형호-세라믹공학)
6. 새 천년은 광전자의 시대 (최세영-세라믹공학)

6. 화학/생명공학

1. 책상 위의 커다란 백지 (김우식-화학공학)
2. 별과 코스모스 사이에 작용하는 생명의 신비를 아는가 (김정한-생명공학)
3. 환경과 화학공학은 친구사이 (민병렬-화학공학)
4. 자율이 가장 중요하다 (유승구-생명공학)
5. 21세기 희망의 단서, 생명공학 (이상규-생명공학)
6. 헐리우드 키드에서 화학공학자로 (이창하-화학공학)
7. 엄마, 나는 뭐가 되면 좋겠어요? (함승주-화학공학)

부록1 -전국공과대학주소
부록2 -미국 50개 공과대학

그렇다. 우리에게도 아직 희망이 있다. 환경문제와 화학공업을 함께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것이다. 문제는 조화와 균형일 것이다. 그것은 오늘의 화학공학도가 가야 할 아름다운 책무이기도 하다. -본문 312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