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Part 1 왜 전원주택인가?
01 우리가 꿈꾸는 집
02 전원주택이란?
03 서울을 탈출하는 사람들
04 국민소득 높아지면 공기를 가린다
05 전원주택 시장의 규모
06 역세컨드하우스
07 수도권 주거벨트가 넓어진다

Part 2 전원주택 라이프스타일
08 이웃사촌이 생기는 즐거움
09 자연 속에서 되찾은 '느림'의 미학
10 슬로푸드 슬로라이프
11 내 텃밭에서 행복을 캐내자
12 전원주택에 살면 건강해진다
13 잔일도 늘고 행복도 늘고
14 아이들은 이렇게 큰다
15 이럴 때는 불편하다
16 방범문제 이렇게 해결한다

Part 3 전원주택 첫 걸을 떼기
17 가족의 만장일치가 중요
18 출퇴근용 주택은 도로여건이 최우선
19 실버세대를 위한 입지조건
20 플로차트 만들기
21 전원주택 짓는데 얼마나 들까?
22 어떤 재료로 지을까?

Part 4 터 잡기 전에 알아두자
23 사람과 땅이 조화로우면 모두 명당
24 좋은 전원주택지 고르기
25 맹지에는 집을 지을 수 없다
26 농지 구입은 303평 이상이라야
27 땅에도 이름이 있다
28 전원주택이 지어지는 땅들
29 20년 후의 국토 모습을 상상한다
30 알고 가면 땅이 잘 보인다
31 후보지 선정하기
32 성남, 광주, 용인
33 양평, 남양주, 가평
34 파주, 고양
35 김포, 강화, 화성
36 남한강권역
37 북한강권역
38 횡성.평창권역
39 충청북부권역
40 부산.경남지역의 전원주택
41 현장답사는 필수
42 답사 체크리스트
43 땅 매입하는 절차와 방법

Part 5 취향에 맞는 전워주택 선택하기
44 전원주택 짓기 vs 구입하기
45 개별형 전원주택
46 개별형 전원주택 진행절차
47 단지형 전원주택
48 단지형 전원 주택지 체크리스트
49 동호인형 전원주택
50 문화마을
51 경매로 사는 법
52 급매물 사는 법
53 농가주택 개조하기
54 농가주택 선택시 확인할 것들
55 그린벨트에 집을 짓는 경우

Part 6 집짓기 실전
56 설계가 중요하다
57 설계는 전문가에게
58 건축사와 충분히 협의한다
59 건축비를 절감하려면
60 직접 할 수 있는 부분을 찾는다
61 건축비 지급은 어떻게 하나?
62 좋은 시공업체를 선정하려면

Part 7 아름답고 튼튼한 목조주택
63 건축적 진화의 산물, 목조주택
64 전통한옥과 목조주택의 차이점
65 목조주택의 장점과 단점
66 목조주택의 종류
67 목조자재는 대부분 수입산
68 목조주택 예산 짜기
69 목조주택을 보다 싸게 지으려면
70 목조주택 체크리스트
71 목조주택과 온돌이 만나면

Part 8 단단하고 경제적인 스틸하우스
72 뼈대는 강철, 구조는 목구조공법
73 스틸하우스가 인기 끄는 이유
74 스틸하우스의 종류
75 스틸하우스를 보다 싸게 지으려면

Part 9 통나무주택 & 흙집
76 통나무주택은 건강주택
77 수공식 통나무주택
78 기계식 통나무주택
79 통나무주택 예산 짜기
80 통나무주택을 보다 싸게 지으려면
81 자재의 품질이 집을 좌우한다
82 흙집은 자연과 가장 가까운 집
83 다양한 변신이 가능한 흙집
84 흙집 예산 짜기
85 흙집 체크리스트

Part 10 전원에 살고 돈도 벌고
86 주택의 수명은 관리하기 나름
87 목조주택 외벽 관리요령
88 수익형 전원주택, 펜션
89 펜션의 종류
90 펜션, 얼마나 버나?
91 성공적인 펜션 운영사례
92 임대용 전원주택
93 체험형 주말농장
94 주말농장 성공 포인트

Part 11 전원으로 떠난 사람들
95 10년 준비 끝에 시작한 전원생활
96 자한재의 가을
97 호텔리어에서 펜션 주인으로
98 임대형 전원주택단지 운영
99 땅 욕심에 무리수를 두지 말았어야
100 현지 주민들에게 현명하게 대처해야
101 진입로부터 확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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