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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트렌드/미래전망 > 트렌드/미래전망 일반
· ISBN : 9791193638859
· 쪽수 : 424쪽
· 출판일 : 2025-09-25
책 소개
목차
서문
2026년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
1 · 2025 대한민국
무경계 소비자
얼어붙은 시장에 지펴진 새로운 불씨
일상에 의미 더하기
번아웃 시대 극복하기
폭염이 만든 생존 경제, 기후가 시장을 삼키다
〈트렌드 코리아〉 선정 2025년 대한민국 10대 트렌드 상품
2 · 2026 트렌드
휴먼인더루프 Human-in-the-loop
필코노미 Oh, my feelings! The Feelconomy
제로클릭 Results on Demand: Zero-click
레디코어 Self-directed Preparation: Ready-core
AX조직 Efficient Organizations through AI Transformation
픽셀라이프 Pixelated Life
프라이스 디코딩 Observant Consumers: Price Decoding
건강지능 HQ Widen your Health Intelligence
1.5가구 Everyone Is an Island: the 1.5 Households
근본이즘 Returning to the Fundamentals
주
부록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2026년 키워드는 단순히 AI와 인간의 대립이 아니라, 그 갈등 속에서 합일하는 새로운 변증법적 질서라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어떤 말이 이 개념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을까? 우리는 ‘켄타우로스’를 생각했다. 켄타우로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상체는 인간 하체는 말인 반인반마의 존재다. AI 시대의 켄타우로스형 인재란, 바로 인간 고유의 역량과 AI의 압도적인 능력을 완벽하게 결합하여,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새로운 차원의 가치를 창출하는 하이브리드형 전문가를 의미한다. AI 시대의 진정한 승자는 가장 빠르고 강력한 기계를 가진 자가 아니라, 그 기계 위에서 가장 깊이 사유하고 현명한 질문을 던지는 인간이 될 것이다.
AI의 영향으로 2026년에는 산업 경계가 더욱 빠르게 허물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에너지, 금융-헬스케어처럼 표면적으로 거리가 있어 보이는 업종 간에도, 기술과 데이터를 매개로 한 융합 협력이 늘어날 것이다. 협력의 깊이를 더하는 동시에 전혀 새로운 조합을 통해 예전에 없던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 초협력 시대의 성공 조건은 명확하다. 열린 마음으로 협력하고, 소비자를 공동 창작자로 인정하며, 기술에 온기를 불어넣는 것이다. 경쟁에서 협력으로, 소유에서 경험으로, 차가운 기술에서 따뜻한 기술로. 2026년, 우리는 더 깊고 넓은 초협력의 세계로 나아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