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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국립중앙박물관 고고관 : 선사 시대부터 발해까지의 역사를 만나요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미술관/박물관
· ISBN : 9788934931959
· 쪽수 : 56쪽
· 출판일 : 2008-10-27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미술관/박물관
· ISBN : 9788934931959
· 쪽수 : 56쪽
· 출판일 : 2008-10-27
책 소개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 시리즈의 21권. 고고관은 10개의 전시실에서 선사 시대부터 발해까지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 주는 곳이다. 여기에서는 약 70만 년 전 한반도에 인류가 살기 시작하면서부터 남긴 거칠게 다듬어 만든 뗀석기, 최초로 만든 토기를 비롯해 선사 시대의 유물을 다양하게 전시하고 있다.
목차
국립중앙박물관에 가기 전에
한눈에 보는 국립중앙박물관 고고관
선사 시대
최초로 도구를 사용하다
정착해서 살기 시작하다
부족과 계급이 생겨나다
역사 시대
일상생활에서 철기를 사용하다
기마 민족의 용맹함을 펼치다
예술을 널리 전파하다
철기 공화국을 이루다
눈부신 황금 시대를 맞다
삼국을 하나로 통일하다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하다
고고관을 나서면서
나는 고고관 박사!
유물 카드 만들기
정답
부록 : 숙제를 돕는 사진
리뷰
책속에서
가야는 6개의 나라가 뭉친 연맹 국가였어요. 그중 금관가야와 아라가야, 대가야가 대표적인 3개의 나라예요.
금관가야는 변한의 구야국이 성장해서 발전한 나라로 오늘날의 경남 김해와 부산 지역에 있었어요. 철이 많이 생산되어 대외 교류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면서 전기 가야 연맹의 중심이 되었지요. 아라가야는 변한의 안야국이 성장한 나라예요. 낙동강과 남강이 만나는 경남 한안 지역에 자리 잡아 지리적 이점을 이용해 발전했어요. 대가야는 변한의 반로국이 발전한 나라로, 지리적으로 농업에 유리하며, 철기 제작 기술이 뛰어나 새로운 문화 중심지가 되었지요. 5세기, 세력이 약해진 금관가야를 대신해 가야 연맨의 주도권을 잡았어요.
p.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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