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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만화 맹자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세계인물
· ISBN : 9788934935322
· 쪽수 : 248쪽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세계인물
· ISBN : 9788934935322
· 쪽수 : 248쪽
책 소개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2004년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시리즈 39권. 혼란한 전국시대 인간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았던 맹자. '인이란 무엇이며, 인간의 본성은 어떤가', 이천년 이전에 맹자가 고민했던 문제를 만화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이다.
목차
기획에 부쳐
머리말
제1장 '맹자'는 어떤 책일까?
은나라와 신정 정치
난세 중의 난세였던 춘추전국시대
제2장 맹자는 누구인가?
사서와 오경은 어떤 책일까요?
순자의 성약설
제3장 오직 인의뿐입니다
제4장 천하의 사람들은 어진 군주에게 돌아갑니다
제5장 내게서 나온 것은 반드시 내게로 돌아옵니다
제6장 모든 사람에게는 차마 남을 해치지 못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제7장 모든 것은 과인의 죄입니다
제8장 백성들도 어질지 못하면 팔다리를 보전할 수 없습니다
제9장 백성의 마음을 잏은 것은 천하를 잃은 것입니다
제10장 부모에게 기쁨을 얻지 못하면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제11장 큰 효자는 종신토록 부모를 사모합니다
제12장 선한 본성은 물이 아래도 내려가는 것과 같습니다
맥수지탄 고사성어의 유래
제자백가란 무엇일까요?
묵자는 어떤 사상가였을까요?
무위정치란 무엇일까요?
법치, 술치, 세치는 무엇일까요?
진시황제와 분서갱유
리뷰
책속에서
“인의(仁義)가 아니면 천하를 다스릴 수 없다.”
“멈추는 것 또한 혹 누가 저지해서이다. 그러나 자신이 나아가고 멈추는 것은 누가 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인과 의의 도는 그 쓰임이 아주 넓지만 부모님을 섬기고 형에게 순종하는 데서 출발하며, 행하고도 남은 힘이 있다면 다른 사람을 섬기고 공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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