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야와 좋은 습관 친구들 3 : 스마트폰은 너무 재밌어!

2008년까지 일본에서 단편 만화와 일러스트를 작업하였고, 이후 <어린이 과학동아>와 <사이언스 올>에 어린이 만화를 연재했다. 대표 작품으로는 『냥이 대장의 별별천문대』 『만약 달에 토끼가 산다면』 등이 있고, 현재는 <어린이 과학동아>에 『도롱이랑 우리랑 지구 사랑 탐사대』를 연재하고 있다.

2000년 「우짜짜 태권붐」으로 데뷔 이후 2006년부터 아동만화 콘티와 스토리를 써왔습니다.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있는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 「세계도시 보물찾기」, 「흔한남매 겨울밤 대소동」, 「웃소」, 「말이야와 좋은습관 친구들」 등이 있습니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MCN 업계의 선두 주자. ‘크리에이터들의 상상력으로 세상 모두를 즐겁게!’라는 비전을 가지고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창의력과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디지털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대표 크리에이터로는 ‘도티’, ‘옐언니’, ‘빨간내복야코’, ‘루퐁이네’ 등이 있습니다.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전공의와 전임의 과정을 거쳤으며,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서울알파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심리, 행동, 정서 문제를 겪고 있는 소아와 청소년을 진료하고 있다. 진료 외에 정신건강복지센터, 교육청, 학교 등 공공기관에서 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 아이 왜 그럴까』 『예민한 아이 잘 키우는 법』이 있다.

크리에이터 부부인 말이야와 끼야, 아들 국민이와 조카 로기, 또히, 미니가 함께하는 가족 일상 콘텐츠 채널. 챌린지, 여행, 브이로그, 육아 등 진짜 가족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일상 콘텐츠로 227만 명의 구독자에게 사랑받는 국내 대표 어린이 채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