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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아이 잘 키우는 법

예민한 아이 잘 키우는 법

(서울대 정신과 의사의 섬세한 기질 맞춤 육아)

최치현 (지은이)
유노라이프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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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아이 잘 키우는 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예민한 아이 잘 키우는 법 (서울대 정신과 의사의 섬세한 기질 맞춤 육아)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91191104226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21-10-07

책 소개

서울대 소아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는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 데 꼭 알아야 하는 원칙이 있다고 말한다. 특히 예민한 기질을 기반으로 병원을 찾는 아이들의 다양한 모습 속에서 예민한 공통 특징을 찾고, 섬세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내리는 13가지 처방을 이 책에 담았다.

목차

들어가며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 데 꼭 알아야 하는 원칙이 있다

1장 우리 아이, 왜 이렇게 예민할까?
예민한 아이의 다양한 모습
예민함의 공통 특성이란?
예민한 아이가 어른과 다른 점
예민한 아이는 타고났을까?
누구나 예민할 수 있다
예민함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이유
부모도 자신의 마음을 살펴야 한다
정말 걱정해야 할 것은 예민함이 아니다
예민한 아이 부모를 위한 마음공부·하나

2장 예민한 아이, 무엇이 특별할까?
예민한 아이, 그래도 괜찮다
예민한 아이는 공감 능력이 좋다
예민한 아이는 오감이 발달했다
예민한 아이는 노력형이다
예민한 아이, 이제야 때를 만났다
예민한 아이 부모를 위한 마음공부·둘

3장 지치지 않는 부모의 특별한 육아 원칙
예민한 아이는 잘못한 것이 없다
예민함을 다룰 수 있는 아이로 키운다
안정감이 최우선이다
조급해하지 않는다
피할 수 있다면, 피한다
완벽하기보다는 끈기 있게
예민한 아이 부모를 위한 마음공부·셋

4장 예민함을 재능으로 키우는 법
섬세하게 관찰하고 물어본다
딱 하나 챙긴다면 공감이다
피할 수 없다면 환경을 만든다
미리미리 준비하고 연습한다
명확한 태도가 불안을 멈춘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본다
도움이 필요할 때는 전문가에게
예민한 아이 부모를 위한 마음공부·넷

5장 예민한 아이 사례로 배우는 실전 육아
사례 1. 동생이 생긴 후 아이가 더 예민해졌어요
사례 2.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기 싫어해요
사례 3. 아이가 밖에 나가지 않으려 해요
사례 4. 떼를 쓰는 아이가 가끔은 무서워요

나오며 예민함을 조절하는 아이로 키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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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최치현 (기획)    정보 더보기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전공의와 전임의 과정을 거쳤으며,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서울알파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심리, 행동, 정서 문제를 겪고 있는 소아와 청소년을 진료하고 있다. 진료 외에 정신건강복지센터, 교육청, 학교 등 공공기관에서 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 아이 왜 그럴까』 『예민한 아이 잘 키우는 법』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예민한 아이가 하는 행동에 모두 간섭하면 아이는 예민함을 다루는 법을 익히지 못합니다. 아이가 직접 경험해야 세상이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고 무섭지 않다는 걸 깨달을 수 있습니다. 스스로 겪어야 스스로 예민함을 조절합니다.
부모가 아이의 모든 행동에 참견하면 아이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유능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없습니다. 유능감과 자신감이 없는 아이는 낯선 세상으로 나갈 용기를 내지 못할 것입니다.


잠시 아이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아이에게 부정적인 감정이 든다고 이상하거나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좋은 부모는 자신의 마음 상태에 따라 아이를 평소와 다르게 대하는지를 확인합니다.
내 불편한 마음을 알아차리고 아이에게 짜증을 내거나 아이를 몰아붙이는 행동만 줄일 수 있으면 충분합니다.


남은 느끼지 못하는 걸 느낄 수 있는 예민한 아이는 풍부한 삶을 누릴 조건을 이미 갖췄습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가 바라는 창의적 인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새롭게 보고 다르게 생각하는 예민한 아이가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작은 예술가이자 철학자인 아이의 그 숨겨진 능력을 먼저 알아봐 주는 것은 부모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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