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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역사야, 친구하자 1 (고구려를 대제국으로 만든 광개토대왕)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한국사
· ISBN : 9788934952657
· 쪽수 : 80쪽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한국사
· ISBN : 9788934952657
· 쪽수 : 80쪽
책 소개
역사를 처음 배우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역사 책이다. 우연히 만난 마법사 고양이 냐옹 씨와 역사 여행을 떠나게 된 소라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역사의 자랑스러운 순간으로 안내한다. 초등 저학년에게 필요한 정보량을 파악해 본문 안에 간단한 팁을 넣어 추가 정보를 주고, 간간히 깊이알기 코너를 넣어 조금 더 살펴볼 부분을 깊게 다루었다.
목차
소라, 냐옹 씨를 만나다
고인돌이 가장 많은 나라
만주 땅을 호령하던 고조선
법으로 다스리는 나라
제도와 조직을 잘 갖춘 나라, 부여
고구려를 세운 명궁, 주몽
나라 두 개를 세운 여장부, 소서노
쌀과 철을 수출한 문명국, 가야
백제 예술의 진수, 무령왕릉
일본에 전한 백제의 문화
고구려를 대제국으로 만든 광개토대왕
수나라 백만 대군을 무찌른 살수대첩
당태종을 무찌른 양만춘 장군
신라를 발전시킨 진흥왕
그때 우리나라와 다른 곳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리뷰
책속에서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소라와 냐옹 씨는 다시 바닥에 떨어졌어요. 이번에도 조금 불안하게 착지했지만 다행히 엉덩방아는 찧지 않았어요. 둘이 도착한 곳은 어떤 마을이었어요. 풀로 엮은 집들이 죽 늘어서 있고 멀리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보였어요.
“여긴 어디에요?”
소라가 묻자 냐옹 씨가 허리를 쭉 펴면서 말했어요.
“여긴 조선이야.”
“조선이오?”
“그래. 단군 할아버지가 세운 우리 민족 첫 번째 나라 조선이지.”
“어? 다른 조선도 있잖아요? 이성계 할아버지가 세운 조선!”
“호, 제법인걸. 맞아. 그래서 헷갈리지 말라고 단군 할아버지가 세운 첫 번째 조선 앞에 옛 고(古)자를 넣어 고조선이라고 해.”
“아, 그래서 고조선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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