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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의 세탁기

기타리스트의 세탁기

(어머시방 1집 (2021))

전윤호, 백경미, 여정순, 이강희, 최정란, 나래 (지은이)
달아실
1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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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의 세탁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기타리스트의 세탁기 (어머시방 1집 (202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1668285
· 쪽수 : 72쪽
· 출판일 : 2021-12-10

책 소개

춘천의 문학동인 어머시방이 첫 번째 동인시집. 이번에 발간된 제1집에는 전윤호, 백경미, 여정순, 이강희, 최정란, 나래 등 6인의 시 42편이 실렸다. 어머시방은 우리 문단의 대표 서정시인 중 하나인 전윤호 시인의 시 창작반 제자 5인이 결성한 문학동인이다.

목차

시작하는 말

[전윤호]
십일월
가을비
낡은 다리
토착왜구 - 조진을평전
풍물시장
여우에게 - 여우고개
빨래터 - 여우고개

[백경미]
옥수수 범패
고추잠자리
돌콩
여뀌
개쑥부쟁이
수국을 읽다
귀 열리던 날

[여정순]
기차놀이
간잽이
용문사
느티나무 새
만장
포장마차
사막

[이강희]
알록달록
사월
신데렐라
한잔할래?
오월의 약속
쇼핑 중독
연필 이야기

[최정란]
연산홍
묵정밭
내 속엔
절창
양생의 노래
그녀의 그녀에게
어린 마녀

[나래]
류마티스에 관하여
꽃구경
무지개다리 건너는 날
신작로
눈꺼풀만 살아 있는
내 사랑은
기타리스트의 세탁기

저자소개

전윤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나 1991년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정선』, 『이제 아내는 날 사랑하지 않는다』, 『순수의 시대』, 『연애소설』, 『늦은 인사』, 『봄날의 서재』, 『슬픔도 깊으면 힘이 세진다』 등의 시집을 냈다. 시와시학 젊은시인상, 한국시인협회 젊은시인상, 편운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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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날렵한 여우였음 좋겠는데 퉁퉁한 팬더 쪽으로 더 가까워지는 중. 어쩌다 어머시방 방문 열렸길래 빼꼼 고개 디밀었지. 그놈의 시가 뭔지 비틀어 짜다가 혹시 사향고양이 되면 참 좋겠다는 영악한 꿈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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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골에서 농사를 짓고 시를 짓는 농부입니다. 시도 농사도 다 만만치 않더이다. 가을걷이하듯 하나둘 시걷이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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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주방주인, 옷가게주인, 웨딩컨설팅업, 건설회사사원, 잠깐 대리운전 등등 무수히 많은 직업을 거쳤으며, 연극, 노래를 취미활동으로 하며 이 풍진 한 세상 살아냄. 현재는 춘천 시민들과 함께 만든 지역의 대안언론을 자임하는 '춘천시민언론협동조합'에서 상임이사로 일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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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란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강원도 태백에서 나고 자라 춘천에서 살고 있다. 2020년 『수필 문학』으로 등단했다. 2020년 김유정 기억하기 제27회 전국 문예작품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강원 문인협회, 춘천 문인협회, 강원수필, 춘천수필 회원이며 <어머시방> <시든 꽃밭에 물주기> 회원이다. 공동 저서로 2020년 어머시방 동인지 『기타리스트의 세탁기』가 있다. 삶이 나를 끌고 가던 어느 날, 평화롭지 못한 삶에 대한 반항으로 블로그를 만들고 기록을 시작했다. 썼다가 지우고, 썼다가 지우기를 거듭하다가 어느 날은 모조리 지워버리고 아주 오래 잊고 살았다. 나무에 흘러내린 수액이 옹이가 되어 단단히 박이듯 굳은살처럼 박인 내 삶의 옹이들을 이젠 부드럽게 쓰다듬어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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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늘 시를 좋아했고 언젠가 써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쓸 엄두가 나지 않았다. 춘천에서 전윤호 시인을 만나면서 시를 쓰기 시작했고, 시를 쓰다보니 잃어버렸던 나를 찾아가고 있다. 시 쓰지 않을 때는 최선을 다해 놀거나, 남의 이야기를 잘 편집해 포장하는 일로 바쁜 나날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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