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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담
· ISBN : 9788934957737
· 쪽수 : 200쪽
책 소개
목차
1. 세상에 한 발짝 내놓기에도 부끄러웠던 내가 100억 부자가 되었다
83년생 이경준
나 역시 시작은 주식판의 호구였다
호랑이 때려잡으러 호랑이 굴로
혁신의 시작
코로나로 울고
코로나로 웃고
4년 만에 20배 성장
가죽을 벗겨 새로운 것을 만들다
곰팡이와 바퀴벌레 소굴에서 한강 뷰로 이사하다
2. 다시 쓰는 인생 시나리오, 장르는 성공담
첫 번째 비밀: 늘 내가 옳다
경영학 교수님은 경영을 못하고, 애널리스트는 투자를 못한다
내 몸값은 내가 정하자
연기는 그만두자
당신은 사실 ‘앰비버트’일 수 있다
진로나 전공을 바꿔야 할까?
두 번째 비밀: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라
MBTI와 사주는 당신이 직접 만들 수 있다
에디슨과 JYP
누군가 잔소리를 하면 돈을 받아라
당신이 대표이사다
몰래 던져주는 인생 Tip: 합법적으로 가스라이팅하는 법
세 번째 비밀: 아주 마이너한 인문학
인간관계를 다시 배우자
끝나지 않는 사회적 거리 두기
당신은 이용 가치가 있는가?
미련한 절약은 나를 해치는 것이다
이재용 회장보다 당신이 더 불행하다
싸움은 역시 ‘짱’이랑 해야 제맛
3. 자, 이제 촬영을 시작하자
네 번째 비밀: 골을 넣으려면 슛을 여러 번 날려봐야 한다
내 삶을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R&D에 투자하자
할 줄 아는 것이 없으면 허들이나 넘자
사점 이후부터 풀리는 인생
다섯 번째 비밀: 돈으로 시간을 구입하자
나의 연봉은 3.65억 원이다
일은 당신 대신 똑똑한 사람에게 시켜라
손절을 통한 미니멀리즘
여섯 번째 비밀: Stop It and Just Do!
눈치 좀 그만 봐!
말더듬이 총학생회장
당신의 팬은 이미 정해져 있다
감사하자
더 늦기 전에 당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해라
새옹지마는 사실이었다
Just Do!
4. 마지막 비밀: 책 좀 그만 읽어라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자동 수익 같은 건 없다
5. 아직 못다 한 이야기
상대도 나를 부러워한다
더 큰 일에 신경 써라
모두가 자기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한다
호스트의 마음가짐으로 임하자
당신이 심리 상담사가 되어라
꿈을 꺾을 것인가, 키워줄 것인가?
불만이나 짜증을 이야기하지 마라
성숙함의 즐거움을 아는가?
어차피 다 지나갈 일이다
배움을 놓치기 전에
가성비를 좋아하는가?
아침에 일어났을 때 생각할 한 가지
자랑을 하고 싶을 때
머릿속에서 무언가가 떠나지 않을 때
잠시 수비수로 포지션을 바꿔보면?
에필로그
부록: IPOㅇ공모주에 투자하기
저자소개
책속에서
내가 왜 이런 비밀을 알려준다고 생각하는가? 그야 당연히 여러분 가운데 상당수가 이 책에 담긴 비결을 실행에 옮기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이 책을 읽고 가득한 열정과 의지를 느끼는 당신은 내일이면 침대에 누워 쇼츠나 감상할 테니 말이다. 공부하는 시간을 내지 않으면서 서울대에 가길 원하고, 죽어라 훈련하지 않으면서 금메달을 원하는 것은 욕심이다.
그렇지 않다면, 정말 변화하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서 누군가 강력하게 길이라도 제시해주길 바란다면, 나는 저자로서 당부해본다. 하루아침에 바뀔 수는 없다. 그러니 조급해하지 말고 지금부터 이 책의 내용을 하나하나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면서 인생을 새롭게 살아보는 게 어떨까?
허물을 벗지 않은 뱀은 결국 죽는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당신이 지금까지 해온 방식이 당신의 영혼을 죽이고 있다는 생각은 안 해보았나? 물론 기존 허물이 당신을 보호한다고 착각할 수도 있겠다. 죽어가는 것을 조금 늦추는 것인 줄도 모르고 말이다. 새살이 필요하다면, 당신도 혁신이 필요한 것이다. 가죽을 벗겨 새로운 옷을 입을 정도의 각오만 있다면 당신의 인생은 지금보다 나아질 것이다.
타인이 아니라 당신 자신을 믿어라. 질투와 시기는 나를 칭찬하는 색다른 방법이라고 여기자. 질투를 받고 있다면 그건 잘 살고 있다는 증거다. 당신에게 부여하는 훈장이다. 누구에게도 질투와 시기를 받지 못했다면 오히려 당신의 존재감이 너무 적은 것은 아닐까? 아무도 당신을 경쟁 상대로 생각하지 않는 것은 아닐까? 그동안 너무 나태하게 살았던 것은 아닐지 되돌아봐야 한다. 당신보다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존재할까? 누가 누굴 평가하고 지적한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