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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싶은 여덟 가지

내가 하고 싶은 여덟 가지

박준석 (지은이), 이지후 (그림)
  |  
주니어김영사
2020-04-02
  |  
1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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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싶은 여덟 가지

책 정보

· 제목 : 내가 하고 싶은 여덟 가지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일반
· ISBN : 9788934993131
· 쪽수 : 124쪽

책 소개

SBS '영재 발굴단'에 소개된 준석이의 꾸밈없고 솔직한 마음이 담긴 글 모음집이다. 준석이의 꿈과 가족, 친구, 가습기 살균제 피해와 관련한 이야기, 1만여 권의 책을 읽고 정리한 독서록 등을 담았다.

목차

겨우 한 살이었던 나에게 생긴 일 8
내가 할 수 없는 여덟 가지 10

병원에 간 날

친구들이 와서 행복한 하루 16
병원에 간 날 18
선생님께서 병원에 오셨다 20
얘들아, 많이 조심히 와! 22
다시 먹기 시작한 약 24
많이 아픈 날 26
도대체 언제 퇴원하냐고 28
주삿바늘을 어디에 꽂지? 30
중이염 32
공포의 메르스 34
마루가 아프다 36
나는 수련회에 가지 않는다 38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아픔을 가지고 있는 친구에게 40

아빠 신발이 살구나무에 걸렸다

봄이 가까이 왔나 봐! 44
미세먼지야, 너는 누구랑 비슷하니? 46
강화도에 갔어요 48
국립중앙박물관 50
살구나무에서 52
시원한 가학광산동굴 54
개학이 얼마 남지 않아서 우울하다 56
내 생일잔치 58
품증을 받아 온 날 60
보라카이로 출발 62
필리핀에 도착 64
여행은 참 좋다 66
나에게 해외여행이란 68
자격루 70
예쁜 포도알 72
짬뽕 짜장면 곱빼기로 주세요 74
내 방이 생겼다 76
아빠 신발이 살구나무에 걸렸다 78
엄마께 뒤지게 혼난 날 80
지글지글 지지 직~ 82
내가 좋아하는 계절 84
짝이 되고 싶은 친구 86
내가 생각하는 ‘좋은 친구’ 88
베스트 프렌드를 소개합니다 90

필요한 사람이 될 거야

나의 꿈 94
내가 크면 이런 일을 해 보고 싶다 96
나에게 100만 원이 생긴다면 98
필요한 사람이 될 거야 100
민주주의란 국민이 주인인 나라 102
박물관 도슨트를 하면서 104
나의 꿈2 106
지렁이 108
필립 아저씨에게 110
아이를 믿는 어른이 되자 112
은별이의 옳지 못한 행동 114
나는 프린들로 반성문을 쓰고 있습니다 116

내가 만들고 싶은 세상 118

저자소개

박준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7년에 태어나 올해 영훈 국제중학교 입학을 기다리고 있는 예비 중학생입니다. SBS '영재 발굴단'에 지식 영재로 출연하였고, 지금까지 읽은 책만 1만여 권에 이릅니다. 가습기 살균제 때문에 폐 질환을 앓게 되어 체력적 한계가 있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 밝고 긍정적이며 강한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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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후 (그림)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회화 작업을 하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노란 은행나무 아래에서 그림을 그리던 어린 날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때의 순수함을 잃지 않고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우리가 여기 먼저 살았다》, 《몸 교과서》,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내가 하고 싶은 여덟 가지》, 《EBS 철학 학교》, 《EBS 초등 인성 학교》, 《올빼미 시간탐험대》, 《그레이트 피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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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첫 번째, 숨이 딸려 운동을 대부분 잘 못합니다.
두 번째, 운동 능력이 떨어져 다른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받습니다.
세 번째, 풍선을 불어야 하는 경우에는 바람 넣는 기기나 다른 아이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네 번째, 단소와 같이 리드가 없는 관악기는 불 수가 없습니다.
다섯 번째, 병원에 너무 자주 가서 학교에 빠지게 됩니다. 저는 학교생활이 너무 재미있고 선생님이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더 많이 갖고 싶습니다.
여섯 번째, 자꾸만 재채기가 나오고 콧물이 나와서 항상 휴지를 휴대해야 합니다.
일곱 번째, 살이 없습니다. 그래서 살에 주사를 놓을 때 여러 번 찌르는 경우가 많아 무척이나 아픕니다.
여덟 번째, 다른 아이들이 툭 치면 ‘발라당’하고 넘어집니다. 친구들과 몸으로 부딪치는 재미있는 운동을 하고 싶어도 쉽게 밀리고 넘어집니다.


많은 사람이 해외여행은 ‘놀러 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정저지와(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기 위해서이고,
백문불여일견(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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