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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일반
· ISBN : 9788934993131
· 쪽수 : 124쪽
책 소개
목차
겨우 한 살이었던 나에게 생긴 일 8
내가 할 수 없는 여덟 가지 10
병원에 간 날
친구들이 와서 행복한 하루 16
병원에 간 날 18
선생님께서 병원에 오셨다 20
얘들아, 많이 조심히 와! 22
다시 먹기 시작한 약 24
많이 아픈 날 26
도대체 언제 퇴원하냐고 28
주삿바늘을 어디에 꽂지? 30
중이염 32
공포의 메르스 34
마루가 아프다 36
나는 수련회에 가지 않는다 38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아픔을 가지고 있는 친구에게 40
아빠 신발이 살구나무에 걸렸다
봄이 가까이 왔나 봐! 44
미세먼지야, 너는 누구랑 비슷하니? 46
강화도에 갔어요 48
국립중앙박물관 50
살구나무에서 52
시원한 가학광산동굴 54
개학이 얼마 남지 않아서 우울하다 56
내 생일잔치 58
품증을 받아 온 날 60
보라카이로 출발 62
필리핀에 도착 64
여행은 참 좋다 66
나에게 해외여행이란 68
자격루 70
예쁜 포도알 72
짬뽕 짜장면 곱빼기로 주세요 74
내 방이 생겼다 76
아빠 신발이 살구나무에 걸렸다 78
엄마께 뒤지게 혼난 날 80
지글지글 지지 직~ 82
내가 좋아하는 계절 84
짝이 되고 싶은 친구 86
내가 생각하는 ‘좋은 친구’ 88
베스트 프렌드를 소개합니다 90
필요한 사람이 될 거야
나의 꿈 94
내가 크면 이런 일을 해 보고 싶다 96
나에게 100만 원이 생긴다면 98
필요한 사람이 될 거야 100
민주주의란 국민이 주인인 나라 102
박물관 도슨트를 하면서 104
나의 꿈2 106
지렁이 108
필립 아저씨에게 110
아이를 믿는 어른이 되자 112
은별이의 옳지 못한 행동 114
나는 프린들로 반성문을 쓰고 있습니다 116
내가 만들고 싶은 세상 118
리뷰
책속에서
첫 번째, 숨이 딸려 운동을 대부분 잘 못합니다.
두 번째, 운동 능력이 떨어져 다른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받습니다.
세 번째, 풍선을 불어야 하는 경우에는 바람 넣는 기기나 다른 아이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네 번째, 단소와 같이 리드가 없는 관악기는 불 수가 없습니다.
다섯 번째, 병원에 너무 자주 가서 학교에 빠지게 됩니다. 저는 학교생활이 너무 재미있고 선생님이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더 많이 갖고 싶습니다.
여섯 번째, 자꾸만 재채기가 나오고 콧물이 나와서 항상 휴지를 휴대해야 합니다.
일곱 번째, 살이 없습니다. 그래서 살에 주사를 놓을 때 여러 번 찌르는 경우가 많아 무척이나 아픕니다.
여덟 번째, 다른 아이들이 툭 치면 ‘발라당’하고 넘어집니다. 친구들과 몸으로 부딪치는 재미있는 운동을 하고 싶어도 쉽게 밀리고 넘어집니다.
많은 사람이 해외여행은 ‘놀러 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정저지와(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기 위해서이고,
백문불여일견(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