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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과학

데이터 과학

(더 나은 의사결정을 위한 통찰의 도구)

존 켈러허, 브렌던 티어니 (지은이), 권오성 (옮긴이)
  |  
김영사
2019-10-02
  |  
1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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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과학

책 정보

· 제목 : 데이터 과학 (더 나은 의사결정을 위한 통찰의 도구)
· 분류 : 국내도서 > 컴퓨터/모바일 > 컴퓨터 공학 > 컴퓨터공학/전산학 개론
· ISBN : 9788934999171
· 쪽수 : 272쪽

책 소개

비전문가를 위해 전문적인 주제의 핵심 지식을 원리에 기초해 설명하는 〈MIT Essential Knowledge〉 시리즈 중 한 권으로, ‘데이터 과학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기계학습, 딥러닝, 신경망은 무엇이고, 서로 어떤 관계인가? 등 빅데이터 시대에 중심을 잡기 위한 중요한 질문들에 답한다.

목차

감사의 말
들어가는 말
1장 데이터 과학은 무엇인가?
2장 데이터와 데이터 세트란 무엇인가?
3장 데이터 과학 생태계
4장 기계학습 101
5장 표준적인 데이터 과학 업무
6장 프라이버시와 윤리
7장 미래 동향과 성공의 원칙
옮긴이의 말
용어설명

더 읽을거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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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브렌던 티어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더블린공과대학교 컴퓨터과학부 강사로, 데이터 과학, 데이터베이스, 빅데이터에 관해 강의한다. 오라클의 에이스 디렉터이자 디벨로퍼 챔피온 프로그램의 멤버이기도 하다. 데이터 과학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전문가로 세계 여러 나라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3권의 오라클 기술 교재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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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켈러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더블린공과대학교 컴퓨터과학부 교수이자 부속기관인 정보통신 및 엔터테인먼트 연구소 소장. 인공지능, 기계학습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전문가다. 더블린시립대학교, 유럽미디어연구소, 독일인공지능연구센터 등 여러 대학과 연구소에서 일했다. 지은 책으로 《딥러닝》 《데이터 예측을 위한 머신 러닝》(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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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겨레신문사 데이터분석센터 준비팀장. 2007년 입사하여 사회부, 국제부, 온라인영상팀, IT 등의 영역을 두루 거쳤다. 과학 분야를 맡던 중 뉴욕 시러큐스대학교로 연수를 떠나 컴퓨터 기술과 저널리즘의 융합 전공인 컴퓨테이셔널 저널리즘 석사 과정을 마쳤다. 미디어의 미래, 인공지능이 사회에 가져올 영향 등에 관심이 많다. 지은 책으로 《미래와 과학》(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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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데이터 과학의 목적은 큰 데이터 세트에서 끌어낸 통찰을 기반으로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있다. 데이터 과학은 일련의 규칙, 문제의 정의, 알고리즘, 데이터 세트에서 뻔하지 않으면서 유용한 패턴을 추출하는 작업 등을 아우르는 개념이다.


데이터 과학이 점점 더 많이 쓰이는 이유는 빅데이터와 소셜데이터의 부상, 컴퓨터 성능의 향상, 컴퓨터 메모리 가격의 하락, 딥러닝과 같은 더 강력한 데이터 분석, 모델링 기법의 개발 등 덕분이다. 이런 요소들이 동시에 결합되자 어떤 조직이나 단체가 데이터를 모으고, 저장하고, 분석하기가 어느 때보다 쉬워졌다. 한편 이런 기술적 혁신과 데이터 과학의 활용 범위의 확장은 ‘개인 정보와 데이터를 어떻게 적절하게 사용할 것인가’란 전례 없는 윤리적인 과제도 불러왔다. 이 책의 목적은 데이터 과학에서 핵심적인 요소들의 기초를 깊이 들여다봄으로써 독자가 원칙에 기초하여 데이터 과학을 이해하도록 만드는 데 있다.


글이 탄생한 이후 지난 2003년까지 약 5천 년 동안 만들어진 데이터의 양은 모두 합해 약 5엑사바이트(1엑사바이트는 2의 60승 바이트?옮긴이)로 추정된다. 그런데 2013년 이후에는 매일 이 정도의 데이터가 쌓이고 있다. 쌓이는 데이터의 양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그 종류도 극적으로 다양해졌다. 몇 가지만 생각해봐도 전자우편, 블로그, 사진, 트윗, ‘좋아요’, 공유, 웹 검색, 비디오 업로드, 온라인 구매목록, 팟캐스트 등으로 매우 다양함을 알 수 있다. 더군다나 이 각각의 데이터에 대한 메타데이터(원데이터의 속성과 구조를 설명하는 데이터)까지 생각해보면 왜 빅데이터란 말이 유행하게 됐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빅데이터는 보통 3개의 V로 설명된다. 어마어마한 데이터의 양(volume), 그 종류의 다양함(variety), 데이터를 처리하는 속도(velocity)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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