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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매오 이야기

바디매오 이야기

이장렬 (지은이)
요단출판사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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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매오 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바디매오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목회일반
· ISBN : 9788935017980
· 쪽수 : 152쪽
· 출판일 : 2019-12-11

책 소개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믿고, 따르는 제자의 길이 기쁘고 즐거운 길임을 역설한 책이다. 바디매오 본문은 전체 16장의 마가복음에서 단지 일곱 절에 불과한 한 이야기로 여겨질 수 있다. 그러나 이 짧은 구절을 깊이 묵상한 저자는 ‘제자도’라는 보석을 발견해 냈고 이를 책으로 풀어냈다.

목차

추천사
서문
바디매오 이야기의 중요성

제1부 길가의 거지 바디매오

제1장 시각장애인 VS 시각장애인
제2장 거룩한 멈춤
제3장 ‘지루한’ 헬라어 문법과 흥미진진한 마가의 예수 중심 이야기
제4장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제5장 ‘그저 말뿐인’ 예수님
제6장 바디매오의 믿음

제2부 길 위의 제자 바디매오


제7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제8장 기븜으로 겉옷 내팽개치기
제9장 관계적인 제자도(Relational Discipleship)
제10장 십자가의 제자도(Cruciform Discipleship)

맺으면서
에필로그- 누가와 함께 마가의 바디매오 이야기 읽기
미주

저자소개

이장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B.M.)를 졸업하고 서든침례신학대학원(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과정(M. Div.)를 이수했으며, 영국 에딘버러대학교(University of Edinburgh)에서 신약학 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 에딘버러대학교 재학 중, King’s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가르쳤으며, DAAD 장학생으로 독일 튀빙겐 대학교(T?bingen University) 개신교 신학부에서 연구하기도 했다. 2010년부터 캔자스시티에 소재한 미국 남침례교단 소속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Mid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약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복음서 및 신약 기독론 분야의 학문적 연구와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말씀 묵상에 근거한,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설교와 책을 쓰는 데에 큰 열정을 갖고 있다. 본서는 사실 그러한 열정의 산물이다. 이장렬 교수는 주의 말씀을 원어로 묵상하는 것을 즐기며 가족과 함께 예배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다. 저서로는 2017년 12월 출간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2019년 2월 출간된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에 관한 40일 간의 묵상 Ⅰ』, 『마태복음 1-2장을 중심으로 한 25일간의 성탄 묵상』, 『바디매오 이야기』(이상 요단)이 있다. 본서는 2020년 사순절 기간을 맞아 출간되었던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에 관한 40일 간의 묵상』의 후속편으로 요한복음 13-20장을 중심본문으로 저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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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저자 마가가 예수님께 치유받는 사람의 이름을 언급하는 경우는 바디매오 본문(막 10:46-52)이 유일하기에 이러한 독특한 거명 행위는 저자 마가가 바디매오라는 특정 인물에 대해 구체적 관심을 갖고 있었음을 드러내 주는 것으로 봐야 한다.


누군가 나를 티 안 나게 도와주면 고맙게 생각하는 편이다. 그러나 우리가 남의 도움이 필요한 자라는 것을 공개적으로 인정하는 일에는 인색하다. 하지만 적어도 주님과의 관계에서는 그런 체면치레를 해선 안 된다. 주님 앞에서는 우리 자신이 그분의 은혜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자임을 바디매오처럼 인정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한 가지 있다. 바로 ‘중요한’ 일, ‘바쁜’ 일을 앞두고도 지금 우리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바디매오’를 위해, 절망 가운데 부르짖는 한 영혼을 위해 멈춰 서는 것이다. 너무 바쁘다거나 중요한 일이 있다고 핑계를 대며 그들의 외침을 외면하는 일을 이제 멈춰야 한다. 우리에게 설사 매우 바쁘고 중요한 일이 있어도 십자가 대속의 사역을 앞둔 주님에 견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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