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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도감

펭귄 도감

우에다 가즈오키 (지은이), 후쿠다케 시노부 (그림), 문명식 (옮긴이), 가마쿠라 후미야 (사진), 에버랜드 동물원 (감수)
한길사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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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도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펭귄 도감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생물과 생명
· ISBN : 9788935655670
· 쪽수 : 80쪽
· 출판일 : 2003-06-15

책 소개

펭귄의 모든 것을 아름다운 사진과 세밀한 과학 일러스트를 통해 보여주는 펭귄도감. 몹시 추운 남극대률에서부터 적도 바로 아래의 열대 지방까지 매우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펭귄들의 생태를 자세하게 밝히고 있다. 총 18종류의 펭귄의 삶을 2부로 나누어 알려 준다.

목차

제1부 열여덟 종류의 펭귄들
황제펭귄
임금펭귄
아델리펭귄
턱끈펭귄
젠투펭귄
마카로니펭귄
로열펭귄
바위뛰기펭귄
피오르드랜드펭귄
스네어즈펭귄
선눈썹펭귄
노란눈펭귄
쇠푸른펭귄
흰날개펭귄
훔볼트펭귄
마젤란펭귄
케이프펭귄
갈라파고스펭귄

제2부 바다를 나는 펭귄들의 신비
난다
헤엄친다
걷는다
먹는다
이야기한다
새끼를 기른다
도망친다
함께 살아간다

펭귄 용어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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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우에다 가즈오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4년 도쿄에서 태어나 고쿠가쿠인 대학 문학부 사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펭귄 회의〉 연구원이며 메구로학원 고등학교의 교사입니다. 1970년 이후부터 펭귄 연구를 시작했고, 1987년부터 본격적으로 펭귄의 보호 및 구호 활동을 시작했어요. 1988년 아시아인으로는 유일하게 〈제1회 국제 펭귄 회의〉에 참가했으며, 펭귄 연구를 위해 남극에도 여러 번 방문했습니다. 수십 개의 동물원과 수족관에서 펭귄 전시 시설의 감수를 맡고 있습니다. 2016년 이후로는 국제자연보호연합(IUCN)의 펭귄 전문가 그룹(PSG)의 회원으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펭귄의 세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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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어린이 생태 잡지 기자로 활동한 뒤 다양한 어린이, 청소년책을 기획·편집했습니다. 대학교 때 공부했던 법학과 평생에 관심을 기울였던 철학을 토대로 『법은 누군가가 만든 것이다』를 집필하던 중 2014년 안타깝게도 오십 년 짧은 생을 마감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지도로 보는 문화사』 『맑스주의의 향연』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조선 블로그』(공저) 『프랑켄슈타인과 철학 좀 하는 괴물』 등이 있습니다. 『법은 누군가가 만든 것이다』는 선생님의 마지막 유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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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다케 시노부 (그림)    정보 더보기
1989년부터 이시가와 현의 수족관에 근무하면서 펭귄, 물개, 강치, 해달 등의 사육을 담당했다. 수족관을 그만둔 후 풍부한 체험을 바탕으로 동물 세밀화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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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쿠라 후미야 (사진)    정보 더보기
광고 사진가를 거쳐 프리랜서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1990년부터 남아메리카 파타고니아 지방, 포클랜드 제도, 남극 등을 여행하며 펭귄들의 다양한 생태를 촬영했다. 1996년에 사진집 <세계의 펭귄>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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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동물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에버랜드 동물원은 1976년 문을 연 이래로, 수많은 사람들이 동물들과의 교감을 통해 잊지 못할 즐거움과 감동을 얻는 생태 교육장으로서의 역할을 해 왔다. 에버랜드 동물원에는 탐험 차량을 타고 다니며 기린, 코끼리 등의 초식 동물과 사자, 호랑이 등의 맹수 동물을 만날 수 있는 로스트밸리와 사파리월드를 비롯해, 세계적인 멸종 위기 동물인 자이언트판다, 레서판다를 만날 수 있는 판다월드, 알버트 스페이스 센터, 타이거밸리, 뿌빠타운 등이 있다. 동물원 사육사들은 이곳에 살고 있는 동물들이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온 정성을 다해 동물들을 보살핀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에버랜드 동물원은 2019년 아시아 최초로 미국동물원수족관협회(AZA)의 정회원으로 국제 인증을 받았으며, 이후에도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동물원이 되도록 사육 기술 및 환경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동물에 대한 생태 정보뿐 아니라, 동물들과 사육사 사이의 우정과 사랑 가운데 펼쳐지는 동물원의 일상의 모습이 잘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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