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발이 최고야

아르헨티나 태생.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립대학에서 자연과학부 석사를 받았다. 여러 잡지와 신문 등에 과학에 대한 글을 기고하며 중고등학교나 대학, 일반인을 대상으로 과학 관련 강의를 하기도 한다. 2004년 현재 과학 그림책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이아미께 출판사를 운영하며 글을 쓰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태생.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립대학에서 생물학 석사를 받았다. 여러 잡지와 신문 등에 과학에 대한 글을 기고하며 중고등학교나 대학, 일반인을 대상으로 과학 관련 강의를 하기도 한다. 2004년 현재 과학 그림책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이아미께 출판사를 운영하며 글을 쓰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국 외국어 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스페인어를 전공했고, 현재 동시통역사로 다양한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미국 에머슨대학에서 출판학을, 보스턴대학에서 스페인 문학을 전공하고,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이탈리아어와 판화를 공부했습니다. 현재 저작권 에이전시를 운영하며 외국 그림책을 한국에, 한국 그림책을 외국에 소개하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나는 비비안의 사진기』, 『나무는 내 친구』, 『달님을 사랑한 강아지』, 『가난한 아이들의 선생님』, 『셜록 홈즈와 사라진 코뿔소 사건』, 『나다울 수 있는 용기』, 『결정적 선택의 순간들』 등을 우리말로, 『나쁜 어린이표』, 『줄줄이 호랑이』, 『우리는 벌거숭이 화가』 등을 스페인어로 옮겼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 작가,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멕시코, 프랑스, 스페인 그리고 스위스에서 지금까지 80권 이상의 책을 출판했으며 2002년과 2004년에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후보로 올랐다.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스페인의 아동문학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대학에서 아동문학을 가르치기도 한다. 2004년 현재 아르헨티나 에클립세 출판사 아동팀의 편집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