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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아담과 동물 친구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어린이/청소년
· ISBN : 9788936017354
· 쪽수 : 32쪽
· 출판일 : 2011-07-26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어린이/청소년
· ISBN : 9788936017354
· 쪽수 : 32쪽
· 출판일 : 2011-07-26
책 소개
아담이 코끼리와 개, 새, 말, 사자, 생쥐 등 6종류의 동물들에게 차례차례 이름을 지어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매 페이지마다 퍼즐게임과 동물 울음소리가 나는 전자벨이 있어서, 책을 읽어주고 아이와 함께 놀이를 즐기다보면 자연스럽게 본문의 내용을 이해하게 된다.
목차
아담은 동물들에게 이름을 지어주었어요
첫번째 동물은 '코끼리'라고 이름 지었어요.
두번째 동물은 '강아지'라고 이름 지었어요.
세번째 동물은 '새'라고 이름 지었어요
네번째 동물은 '말'라고 이름 지었어요
다섯번째 동물은 '사자'라고 이름 지었어요
여섯번째 동물은 '생쥐'라고 이름 지었어요
리뷰
책속에서
에덴 동산에는 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었어요. 하지만 이름이 있는 동물은 하나도 없었어요. 어느 날, 하나님께서 모든 동물을 아담에게 데려오시더니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아담아, 동물들에게 이름을 지어 주어라." 첫 번째 동물은 커다란 몸통과 긴 코, 펄럭거리는 귀를 갖고 있었어요. 아담이 말했어요. "음, 내 생각에 넌 코끼리라고 하면 되겠구나." 코끼리가 "부르르" 하며 크게 입김을 내뿜었어요. 마치 고맙다고 말하는 것 같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