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 빠졌어요! (한시적 특가 판매 상품)

1954년 사이타마현에서 태어났습니다. 5년 동안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일하다가 ‘호랑이 모자 가게’ 라는 이름의 밴드를 결성하여 여러 노래를 만들었어요. 그 후 그림책 글을 쓰기 시작해 『거짓말』 『오늘도 화났어!』 『카이의 별난 산책』 등 270권이 넘는 그림책에 글을 썼습니다. 『울었다』로 2005년 제10회 일본그림책대상을 받았습니다.

대학에서 행정학을 전공하고 일본 오차노미즈 여자 대학 일어교육과에서 연구생으로 공부했다. 지금까지 옮긴 책으로 《모두가 가르쳐 주었어요》《13세의 헬로 워크》 등이 있다.

1959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출판사에 근무하다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넉넉하고 유머 넘치는 그림은 어린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널리 사랑받고 있다. 그린 책으로 《이가 빠졌어요!》 《따로 또 같이》 《다나카 씨네 이사》《비밀 눈사람》 《안녕 타마미짱》 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