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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성경을 사랑하고 가까이하게 하라

아이가 성경을 사랑하고 가까이하게 하라

다니카 쿨리 (지은이), 고동일 (옮긴이)
디모데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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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성경을 사랑하고 가까이하게 하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이가 성경을 사랑하고 가까이하게 하라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부부생활/자녀양육
· ISBN : 9788938817266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6-03-30

책 소개

자녀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일에 부모인 당신은 얼마나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가? 그것은 교회에 맡겨야 할 일이지 부모의 책임은 아니라고 생각하는가? 어쩌면 그 생각의 이면에는 학교 공부만으로도 벅찬 현실, 그리고 성경은 너무 어려워 부모의 능력을 넘어서는 책이라는 두려움이 자리 잡고 있을지 모른다.

목차

머리말: 부모는 자녀가 성경을 사랑하고 가까이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8

1부 부모가 리더입니다 31
1장 자녀가 성경을 가깝게 느끼도록 하려면 33
2장 좋은 시작이 좋은 마무리를 만듭니다 51
3장 바쁜 일상에서 시간을 찾는 법 75

2부 신실하게 성경 읽기 95
4장 도대체 누가 이 책을 쓴 거죠? 97
5장 본문의 메시지를 놓치지 마세요 117
6장 성경 도서관 137
7장 열매 맺는 대화 157

3부 날마다 동행하는 삶 177
8장 함께 말씀을 읽는 시간 179
9장 자녀의 마음에 말씀 새기기 199
10장 말씀으로 함께 기도하기 217
11장 마음이 내키지 않을 때에도 말씀을 공부하세요 235

맺는말: 살아 있는 가지에 맺힌 열매 253

미주 265
참고 문헌 279

저자소개

다니카 쿨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다니카 쿨리와 남편 에드(Ed)는 자녀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도록 돕는 일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자녀들과 함께 성경을 읽고 암송하며 말씀을 삶 속에 심어왔습니다. 그녀는 수상 경력이 있는 어린이 신앙 도서 작가이자 성경 교육 커리큘럼 개발자입니다. 그녀는 매주 수만 명의 부모에게 성경에 뿌리내린 자녀를 키우도록 격려하며, 가정 안에서 말씀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돕고 있습니다. 그녀는 워싱턴 대학교에서 문학을 전공했으며, 네 자녀를 홈스쿨링으로 양육했습니다. www.thinkingkidsblog.org와 Pinterest@danikacooley에서 다니카 쿨리에 관한 더 많은 소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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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일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방송 작가로 일했습니다. 소명을 받아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교에서 공부하고(M. div), 어린이 영어 주일학교 사역을 했습니다. 현재 원천하나기독학교에서 성경 교사로 섬기고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 『앗, 내가 이런 거짓말을 믿었다니!』(남자 어린이/ 여자 어린이), 『진리 위에 아들 세우기』, 『진리 위에 딸 세우기』, 『가정이 신앙 양육의 중심이다』, 『세상으로 달려가는 아이 신앙 위에 세우려는 엄마』(이상 디모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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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엄마.” 뒷좌석에 앉은 에릭이 진지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왜 성경은 요나를 ‘선교사’가 아니라 ‘예언자’라고 불러요?”
“잘 모르겠네.” 오늘은 진짜 이런 질문을 받을 만한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얘야, 넌 이제 세 살이야. 저기 기차 봐! 칸이 정말 많지 않니?”
“칙칙폭폭!” 네 살 된 포레스트는 언제나 기차 칸 수를 세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엄마, 내 질문에 대답해 줘요!” 세 살 치고는 꽤 엄격한 말투로 에릭이 말했습니다.
“그건 나중에 이야기해 줄게, 알겠지?”
“빨리요, 엄마.”
결국 에릭과 나는 요나가 ‘선교사이자 예언자’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예언자’는 특별하고 중요한 역할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냥 요나를 ‘예언자’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예언자라는 호칭이 선교사보다 더 어울리는 것 같았으니까요.
-머리말


하지만 성경을 처음 접하는 어린 자녀에게 모든 내용을 다 읽힐 필요는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어린 자녀와 함께 성경을 읽을 때 일부 내용을 건너뛰는 것도 괜찮습니다. 저희 부부도 학대당한 첩의 이야기처럼 충격적인 내용(삿 19장)은 아이들이 중학생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읽어주었습니다. 아이들이 유치원생일 때에는 족보처럼 지루한 부분들은 생략했고, 아가서는 고등학생이 되어서야 함께 읽었습니다.
-1장


부모님께 가장 자주 듣는 걱정 중 하나는, 아이들이 성경을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리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개념이 너무 어렵고 방대하다는 것이죠. “다섯 살 아이가 죄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어린아이가 성경의 위대한 이야기나 하나님의 성품, 그리스도인이 따라야 할 명령들을 제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그 대답은 “예”입니다. 아이들에게도 복음이 필요합니다. 아이들도 죄인이며, 그들도 용서받고 영원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진리를 이해해야 합니다.
-2장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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