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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부부생활/자녀양육
· ISBN : 9788938817266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6-03-30
책 소개
목차
머리말: 부모는 자녀가 성경을 사랑하고 가까이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8
1부 부모가 리더입니다 31
1장 자녀가 성경을 가깝게 느끼도록 하려면 33
2장 좋은 시작이 좋은 마무리를 만듭니다 51
3장 바쁜 일상에서 시간을 찾는 법 75
2부 신실하게 성경 읽기 95
4장 도대체 누가 이 책을 쓴 거죠? 97
5장 본문의 메시지를 놓치지 마세요 117
6장 성경 도서관 137
7장 열매 맺는 대화 157
3부 날마다 동행하는 삶 177
8장 함께 말씀을 읽는 시간 179
9장 자녀의 마음에 말씀 새기기 199
10장 말씀으로 함께 기도하기 217
11장 마음이 내키지 않을 때에도 말씀을 공부하세요 235
맺는말: 살아 있는 가지에 맺힌 열매 253
미주 265
참고 문헌 279
책속에서
엄마.” 뒷좌석에 앉은 에릭이 진지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왜 성경은 요나를 ‘선교사’가 아니라 ‘예언자’라고 불러요?”
“잘 모르겠네.” 오늘은 진짜 이런 질문을 받을 만한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얘야, 넌 이제 세 살이야. 저기 기차 봐! 칸이 정말 많지 않니?”
“칙칙폭폭!” 네 살 된 포레스트는 언제나 기차 칸 수를 세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엄마, 내 질문에 대답해 줘요!” 세 살 치고는 꽤 엄격한 말투로 에릭이 말했습니다.
“그건 나중에 이야기해 줄게, 알겠지?”
“빨리요, 엄마.”
결국 에릭과 나는 요나가 ‘선교사이자 예언자’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예언자’는 특별하고 중요한 역할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냥 요나를 ‘예언자’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예언자라는 호칭이 선교사보다 더 어울리는 것 같았으니까요.
-머리말
하지만 성경을 처음 접하는 어린 자녀에게 모든 내용을 다 읽힐 필요는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어린 자녀와 함께 성경을 읽을 때 일부 내용을 건너뛰는 것도 괜찮습니다. 저희 부부도 학대당한 첩의 이야기처럼 충격적인 내용(삿 19장)은 아이들이 중학생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읽어주었습니다. 아이들이 유치원생일 때에는 족보처럼 지루한 부분들은 생략했고, 아가서는 고등학생이 되어서야 함께 읽었습니다.
-1장
부모님께 가장 자주 듣는 걱정 중 하나는, 아이들이 성경을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리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개념이 너무 어렵고 방대하다는 것이죠. “다섯 살 아이가 죄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어린아이가 성경의 위대한 이야기나 하나님의 성품, 그리스도인이 따라야 할 명령들을 제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그 대답은 “예”입니다. 아이들에게도 복음이 필요합니다. 아이들도 죄인이며, 그들도 용서받고 영원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진리를 이해해야 합니다.
-2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