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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자! 우리 동화 20

꼭 읽자! 우리 동화 20

강소천, 강준영, 권용철, 권정생, 김병규, 김자연, 마해송, 박상재, 손연자, 손춘익, 송재찬, 신충행, 윤사섭, 이규희, 이동렬, 이원수, 조대현, 소민호, 조경숙, 김진우 (지은이)
  |  
대교출판
2010-03-12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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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자! 우리 동화 20

책 정보

· 제목 : 꼭 읽자! 우리 동화 20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88939524750
· 쪽수 : 328쪽

책 소개

1920년대부터 현재까지 발표된 한국 창작동화 작품 중에서 아동문학사적으로 중요한 테마인 전쟁, 가족, 역사, 갈등과 화해, 자연 환경 등을 선정하고, 각 테마별로 주제를 가장 잘 살린 창작동화 스무 편을 가려 뽑았다.

목차

꿈을 파는 집 ㅣ 강소천
금복이네 자두나무 ㅣ 권정생
달과 꼽추 ㅣ 손춘익
진주조개 이야기 ㅣ 강준영
술 끊은 까마귀 ㅣ 박상재
해바라기를 닮은 아이 ㅣ 김자연
돌 주머니 나무 ㅣ 김진우
들국화 ㅣ 권용철
목각 인형 ㅣ 윤사섭
장난감과 토끼 삼 형제 ㅣ 이원수
어디서든 좋은 열매를 풍성하게 거두시게 ㅣ 송재찬
토끼와 원숭이 ㅣ 마해송
할머니의 손바닥 주소 ㅣ 조대현
마음을 붙이는 접착제 ㅣ 김병규
참 이상한 달리기 ㅣ 이규희
기차 ㅣ 조경숙
푸른 손수건 ㅣ 손연자
작은 솔씨의 고집 ㅣ 소민호
아버지의 방망이 ㅣ 이동렬
그 분은 왜놈이 아니라 네 선생님이다 ㅣ 신충행

저자소개

강소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5년 함경남도 고원군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용률(龍律)이다. 고원공립보통학교와 함흥 영생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한 후 1939년 고향 미둔리에서 결혼했으며, 1945년부터 6·25가 일어나기 전까지 고원중학교, 청진여자고급중학교, 청진제일고급중학교에서 국어교사로 근무했다. 1933년 동요 <울엄마젓>이 ≪어린이≫ 5월호에 입선되고, <까치야>가 ≪아이생활≫ 5월호에 윤석중의 고선으로 뽑혀 발표되고부터 정식 작가로 인정받았다. 1936년 ≪童話(동화)≫에 동요 <제비>, <?리아>, 동시 <국화와 채송화> 등을, 1937년 ≪소년≫ 창간호에 대표작 <닭>을 발표했으며, 1937년부터는 동요·동시와 함께 동화와 소년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강소천은 고향에서 6·25를 당하고, 1951년 1·4후퇴 때 고향에 부모와 처자를 남겨 둔 채, 흥남에서 군부대를 따라 단신으로 월남했다. 이때 그는 남한 땅을 고향에 두고 온 가족과는 일시적으로 떨어져 지내야 하는 한시적 삶의 공간으로 생각했으나 6·25 전쟁은 남북을 갈라놓은 휴전으로 종결되고 세월이 흐를수록 분단이 고착화되면서 결국 남한 땅은 그에게 삶의 터전으로 새롭게 일구어 내야 하는 공허한 삶의 공간이 되고 말았다. 월남 후 그는 주로 아동잡지 편집과 교육 활동에 종사하며 1963년 타계할 때까지 10여 년간 가장 왕성한 창작 활동을 펼쳤다. ≪어린이 다이제스트≫ 주간, ≪새벗≫ 주간, ≪아동문학≫ 편집위원, 한국아동문학가협회 분과위원장, 아동문학연구회 회장, 문인협회 이사, 한국보육대학 강사, 이화여대 도서관학과 강사, 국정교과서 국어과 심의 의원, 서울 중앙방송국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동요시집 ≪호박꽃초롱≫(박문서관, 1941), 동화집과 소년소설집으로 ≪조그만 사진첩≫(다이제스트사, 1952), ≪꽃신≫(한국교육문화협회, 1953), ≪진달래와 철쭉≫(다이제스트사, 1953), ≪꿈을 찍는 사진관≫(홍익사, 1954), ≪달 돋는 나라≫(대한기독교서회, 1955), ≪바다여 말해다오≫(대한기독교서회, 1955), ≪종소리≫(대한기독교서회, 1956), ≪무지개≫(대한기독교서회, 1957), ≪인형의 꿈≫(새글집, 1958), ≪꾸러기와 몽당연필≫(새글집, 1959), ≪대답 없는 메아리≫(대한기독교서회, 1960), ≪강소천 아동문학독본≫(을유문화사, 1961), ≪한국아동문학전집?강소천편≫(민중서관, 1962), ≪어머니의 초상화≫(배영사, 1963), ≪강소천 아동문학전집≫ 전 6권(배영사, 1964), ≪강소천문학전집≫ 전 15권(문음사, 1981), ≪강소천 아동문학전집≫(교학사, 200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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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4년 함경남도 원산에서 태어났다. 6·25 동란이 일어난 해, 경향신문 조사부장으로 있던 부친은 가족과 이별했고, 여섯 살의 어린 나이로 장충초등학교에 입학한 강준영은 3개월 남짓 학교에 다니다 가족을 따라 충청북도 중원군 신의면에 있는 외가로 피란 갔다. 강준영은 1960년 충주중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청주사범학교에 진학했다. 1963년 청주사범학교를 졸업하던 그해 경상북도 영천군 신녕 서부초등학교에 첫 부임하여 교사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1983년 타계할 때까지 20년간 여러 초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하면서 창작에 몰두했다. 강준영은 1964년부터 습작해 온 작품을 지상에 투고하기 시작해 4년 뒤인 1968년 비로소 대구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시 <아침>이 당선되어 등단하기에 이른다. 그해 영천군 내 초등학교 교사들을 중심으로 ‘땀고개아동문학동인회’를 조직해 문학 활동을 시작했다. 1973년 대구 ≪매일신문≫에 창작동화 <달>을 발표하면서 동화작가의 길로 들어선 그는 ≪소년≫에 동화 <논임자의 재판>을, 이듬해 ≪영남일보≫에 동화 <신의실·봄>, <예쁜이의 댕기>를 연이어 발표한다. 신춘문예에 마지막으로 투고해 고배를 마시던 1975년, 그동안 써 두었던 작품들을 묶어 첫 창작동화집 ≪그리움 나무≫를 조심스럽게 세상에 내놓았다. 이 작품집에 수록된 <그리움 나무>가 뜻하지 않게 ≪소년한국일보≫가 제정한 제8회 세종아동문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겨 주면서 그는 지방의 무명작가에서 일약 신예작가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열정적으로 동화를 써 오던 그는 1983년 문학을 향한 강렬한 의지를 다 펴지 못한 채 아깝게 타계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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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 국문과,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들국화’가 당선되었습니다. 동화집 <하얀 물새의 꿈>, <엄마의 강>, <별이 내리는 눈밭>, <들장미 언덕>, <내 어머니 흰 아침나라>들이 있습니다.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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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 해방 이듬해인 1946년 귀국했으며, 안동 일직국민학교를 졸업했습니다. 1968년부터 교회 종지기 일을 하며 동화를 썼고, 그 뒤 교회 뒤편에 있는 빌뱅이 언덕 아래 작은 오두막집을 짓고 살다가 2007년 5월 17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강아지똥》 《사과나무 밭 달님》 《하느님의 눈물》 《몽실 언니》 《초가집이 있던 마음》 《도토리 예배당 종지기 아저씨》 《점득이네》 《하느님이 우리 옆집에 살고 있네요》 《짱구네 고추밭 소동》 《오소리네 집 꽃밭》 《먹구렁이 기차》 《밥데기 죽데기》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 《비나리 달이네 집》 《랑랑별 때때롱》 《용구 삼촌》 등의 동화책을 펴냈습니다.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kcfc.or.kr)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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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8년 경북 군위에서 태어났습니다. 대구교육대학을 졸업했고, 197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춤추는 눈사람〉, 198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심심교환〉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대한민국문학상.소천아동문학상.해강아동문학상.박홍근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동화집 《희망을 파는 자동 판매기》 《백 번째 손님》 《하얀 수첩의 비밀》 《까만 수레를 탄 흙꼭두장군》 《종이칼》, 어린이를 위한 칼럼집 《넌 뭐든지 할 수 있어!》, 어른을 위한 동화 《사람이 가장 아름답다》 등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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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김제시 금산면에서 태어나 맛의 고장 전주에서 자랐습니다. 어떻게 하면 글과 재미있게 놀면서 맛있는 동화를 쓸까 공부 중입니다. 1985년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된 후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까치네 학교』가 당선됐습니다. 전북아동문학상, 제10회 방정환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동안 『항아리의 노래』, 『감기 걸린 하늘』, 『개똥 할멈과 고루고루 밥』, 『수상한 김치 똥』등을 냈습니다. 2015년 동화 『항아리의 노래』가 미국 새리토스 한국어학교 5학년 교과서에 실렸으며 『수상한 김치 똥』이 2018년 전주의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현재 동화창작연구소 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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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해송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05년 1월 8일 개성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상규(湘圭). 개성학당을 거쳐 경성중앙고보와 보성고보에 다니다가 동맹휴학으로 퇴학당한 뒤 1921년 일본으로 건너가 니혼대학(日本大學) 예술과에 입학했다. 재학 중 유학생 극단 ‘동우회’를 조직하여 국내 각지를 순회하며 신극 운동을 벌였다. 1920년대 초반부터 아동문학에 힘을 기울여 창작동화 개척에 헌신했는데, 이 무렵에 발표한 「바위나리와 아기별」은 한국 최초의 창작동화로 평가받고 있다. 아동문학과 병행하여 수필문학에서도 일가를 이루었는데, 특히 그의 자서전적 수필은 진솔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 대학 졸업 후 일본의 종합 잡지 『문예춘추』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1932년에는 잡지 『모던니혼』을 인수하여 경영인으로 활약하면서 한국의 전통문화를 일본에 소개하는 데 일조했다. 광복 직전에 귀국하여 작품 집필에만 전념하면서, 1957년 강소천 등과 단체를 만들어 ‘대한민국어린이헌장’을 기초하는 등 아동 인권회복 운동에 기여했다. 자유문학상, 한국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저서로는 『해송동화집』 『토끼와 원숭이』 『떡배 단배』 『모래알 고금』 『앙그리께』 『멍멍 나그네』 『마해송아동문학독본』 등의 동화집과, 『역군은』 『편편상』 『속 편편상』 『전진과 인생』 『사회와 인생』 『요설록』 『아름다운 새벽』 『오후의 좌석』 등의 수필집이 있다. 1966년 11월 6일, 만 61세로 서울에서 작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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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화작가·아동문학평론가.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현대문학 전공(문학박사). 1981년 《아동문예》 신인상 동화 당선, 198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 한국교원대학교, 단국대학교 대학원 외래교수 역임. 현재 (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사장, 《아동문학사조》 발행인 겸 주간. 방정환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PEN문학상, 이재철아동문학평론상 수상. 동화집 『꽃이 된 아이』, 『구둘느티나무의 비밀』, 『잃어버린 도깨비』 외 120여 권. 아동문학 이론서 『한국 창작동화의 환상성 연구』, 『한국동화문학의 어제와 오늘』, 『한국 대표 아동문학가 작가·작품론』 등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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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4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198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바람이 울린 풍경 소리는]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아동문학상, 한국어린이도서상, 세종아동문학상, 한국가톨릭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마사코의 질문》, 《까망머리 주디》, 《내 이름은 열두 개》, 《파란 대문 집》, 《종이 목걸이》, 《푸른 손수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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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춘익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0년 경북 포항에서 태어나 2000년에 돌아가셨어요. 196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선생님을 찾아온 아이들’이 당선된 후 어린이들을 위한 좋은 글을 많이 선보였지요. 강한 휴머니즘에 입각한 설득력 있는 문장, 간결하고 인상적인 글로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 주었습니다. 세종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는 <돌사자 이야기>, <천사와 보낸 하루>, <담쟁이가 뻗어 나가는 쪽> 등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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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제주도 출생 서울교육대학교 졸업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찬란한 믿음」 당선. 동화집 『무서운 학교 무서운 아이들』, 『돌아온 진돗개 백구』, 『주인 없는 구두 가게』, 『노래하며 우는 새』, 『비밀족보』, 『우리 다시 만날 때』, 『홍다미는 싸움닭』, 『새엄마는 허웅아기』, 청소년소설집 『비밀에 갇힌 영혼』, 『전봉준-지지 않는 녹두꽃』 외 출간. 세종아동문학상, 이주홍 아동문학상, 소천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박홍근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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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충행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에서 태어나 진주교육대학을 졸업했습니다.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부처님 웃으시다》가 당선되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서울 이문 초등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작품집으로는 《나와 꿈꾸는 바람개비》 《노래하는 아파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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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0년 김천에서 출생했다. 1931년 생후 1년째 악성 질환으로 대수술을 받으면서 우안은 실명했다. 1943년 김천국민학교를 졸업하고, 1945년 김천국민학교 고등과 2년 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했다. 철도국 대전 객화차사무소 김천 분소에 취직했다. 1948년 부산철도국 교통부 기술원(차량 전기) 양성소 1년 과정을 수석으로 수료했다. 자술 연보에 의하면 1959년 ‘철도 창설 60주년 기념 현상 문예’에 응모, 당선했다. ≪세계아동문학사전≫에서는 1955년 ≪어린이신문≫에 동화 <인숙이>를 발표함으로써 문단에 나왔다고 기술해 놓았다. 1997년 폐암 수술을 받았으며, 2006년 세상을 떠났다. ≪전봇대가 본 별들≫, ≪외짝 아가신≫, ≪달님과 송편떡≫, ≪바람은 불어도≫, ≪아기바람 엄마바람≫ 외 다수 책을 출간했고, 김천시문화상, 세종아동문학상, 대구경북도서관상, 경북문화상, 대한민국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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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늘 어린이 독자들에게 재미나고, 감동스런 동화를 보여 주고 싶은 동화 작가랍니다. 고궁이나 박물관, 미술관을 돌아다니며 동화의 소재를 찾기도 하고요. 어린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려 괜히 학교 앞을 얼쩡거리기도 해요. 《왕할머니는 100살》, 《왕세자가 돌아온다》, 《악플 전쟁》, 《조지 할아버지의 6 25》, 《큰 기와집의 오래된 소원》, 《기미년 태극기 특공대!》, 《진짜 친구 찾기》 등 100여 권의 동화를 썼어요. '소년중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이주홍문학상''윤석중문학상''방정환문학상''가톨릭문학상; 등 여러 상도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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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0년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에서 나서 자랐으며, 경인교육대학교・한국방송대 행정학과・가천대학교 경영대학원을 나왔다. 197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으로 등단했으며, 세종아동문학상(1986년)・해강아동문학상(1993년)・불교아동문학상(1994년)・올해의 작가상(1995년)・이주홍아동문학상(1999년)・소천아동문학상(2009년)・방정환문학상(2018년)・인천시문학상 등을 받았다. 6차 교육 과정 6-1 <읽기> 교과서에 동화 「까치와 느티나무」, 6~7차 교육 과정 6-2 <읽기> 교과서에 동화 「마지막 줄타기」가 실렸다. 동화집 <아리아리랑> 외 60여 권, 전문서적 <동화 창작의 실제> <그림동화 한 편 써 보자> <아동 글쓰기 지도의 이해와 실제> 등을 펴냈다. 단국대 문창과와 대학원에서 강의했으며, 장안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습니다. 문인화작가・서예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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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1년 경상남도 양산에서 태어났으며, 1981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1926년 《어린이》 지에 동시 〈고향의 봄〉을 발표했으며, 이후 시대의 흐름 속에서 어린이들의 삶을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묘사한 작품으로 우리 어린이문학이 튼튼한 기반을 잡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동시집으로 《너를 부른다》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 동화책으로 《꼬마 옥이》 《해와 같이 달과 같이》 《숲 속 나라》 《잔디숲 속의 이쁜이》 《엄마 없는 날》 《도깨비와 권총왕》 《밤안개》 《호수 속의 오두막 집》 《이원수 선생님이 들려주는 김구》 , 평론집으로 《아동문학 입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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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9년 강원도 횡성에서 태어났습니다. 서라벌예술대학과 단국대학교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196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영이의 꿈〉이 당선되어 아동문학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는 《범바위골의 매》 《소리를 먹는 나팔》 《별난 아이》 《할머니의 손바닥 주소》 《날마다 가슴이 크는 아이》 등 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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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제3회 『동화문학』 신인상 동화부문 당선 '부산문학상', '이주홍문학상', '부산아동문학상' 등 수상 부산아동문학인협회 회원,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 작품집 『호박벌 이야기』 『일곱 빛깔 무지개』 『형제섬의 비밀』 『작은 솔씨의 고집』 『기분좋은 거짓말』 『꿈꾸는 돌콩이』 『다라국 소년 더기』 『자맥질』 『대야성장수 죽죽』 『봄편지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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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렸을 때는 축구도 하고 야구도 하며 골목을 휘젓고 다녔어요. ‘여자니까 이래야 한다.’ ‘여자라서 안 된다.’는 말을 참 싫어했어요.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하고 <돌이와 바다>로 월간 《샘터》의 엄마가 쓴 동화상, <마음으로 듣는 소리>로 계몽아동문학상, 《그림 아이》로 방정환문학상, <73년 전 선물>로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어요. 지금까지 쓴 책으로 《통일을 향해 슈팅!》, 《독립군의 아들, 홍이》, 《비밀 지도》, 《그림 아이》, 《왕국을 구한 소녀 안젤라의 경제 이야기》, 《천문대 골목의 비밀》, 《나는야 늙은 5학년》, 《만길이의 봄》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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