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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론 3

신국론 3 (19-22)

어거스틴 (지은이), 성염 (옮긴이)
분도출판사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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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론 3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신국론 3 (19-22)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교회개척/성장론
· ISBN : 9788941904038
· 쪽수 : 800쪽
· 출판일 : 2004-02-01

책 소개

인류사의 최초의 역사철학서이자 역사신학서로 평가받는 아우구스티누스의 대작. 교부문헌총서 15-17권까지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스도교에 여전히 적대감을 품고있던 외교인들과 이미 그리스도교 문화를 수용한 그리스도인들을 상대로 쓴 책으로 이중 목적을 띤 텍스트다.

목차

제1-10권
제1권 시대의 재앙과 하느님의 섭리
제2권 그릇된 도덕을 낳은 다신숭배
제3권 로마사의 비판적 회고
제4권 제국 성장에 아무것도 못해 준 많은 신들
제5권 운세의 이치가 있는가 없는가

제6권참 행복에 아무 도움도 못 되는 신들
제7권 신들에 관한 자연주의 해석과 참 행복
제8권 그리스도와 철학자들의 가르침에 나타난 중개자의 역할
제10권 영원한 생명의 종교

제11권-18권
제11권 하느님이 시간 속에 창조한 세계와 천사
제12권 천사와 인간 창조
제13권 영원한 생명의 복원인 인간의 구속
제14권 범죄 후 인간의 행태에서 나온 두 도성
제15권 두 도성의 전개: 카인과 아벨부터 대홍수까지
제16권 하느님 도성의 초기사: 노아부터 다윗까지
제17권 예언자 시대의 하느님 도성
제18권 역사 진행 속의 두 도성 비교

제19-22권
제19권 선의 목적은 하느님 안의 평화
제20권 최후심판에서 닥칠 일들
제21권 종말의 징벌
제22권 육신의 부활과 영원한 생명

저자소개

아우구스티누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로마 문화권에 속한 북아프리카에서 태어나 유럽 문화의 정수를 향유하고 북아프리카에서 생을 마감했다. 그는 354년 북아프리카 타가스테(Thagaste)에서 태어났다. 타가스테는 지금의 알제리에 해당하는 지역으로서, 지중해를 끼고 로마를 가까이 할 수 있는 문화적 조건을 지녔다. 기초적인 초등교육 이후 고향에서 약 30킬로미터 떨어진 마다우라에서 365년부터 369년까지 공부했던 시절, 그는 장래가 촉망되는 소년이었던 듯싶다. 가정 형편 때문에 공부를 잠시 쉰 것은 369년경이다. 그리고 371년경 카르타고에 유학하여 수사학을 전공했다. 이 무렵 어떤 여자와 동거 생활을 했고 372년경 아들 아데오다투스를 낳았다. 그리고 마니교에 심취했다. 375년 고향에 돌아와 수사학을 가르쳤고, 이듬해 카르타고에 가서 수사학 교수로 활동했다. 로마에 간 것은 383년경이다. 당시 세계 문화의 중심지 로마에서 그는 수사학 교수로 명성을 쌓았다. 그리고 로마 시의 공식 파견을 받아 밀라노에서 수사학을 가르쳤다. 이때 암브로시우스 주교를 만난다. 점차 마니교에 흥미를 잃었고 그들의 주장에 오류가 있음을 깨달았다. 마침내 386년 밀라노의 정원에서 그는 결정적인 회심을 체험하고 기독교 신앙인으로 전향한다. 이후 밀라노 북쪽의 카시키아쿰(Cassiciacum)에 머물면서 세례 받을 준비와 함께 경건 생활을 한 후, 밀라노에 돌아와 아들 아데오다투스, 동료이자 후배인 알리피우스와 함께 암브로시우스에게 세례를 받았다. 고향으로 돌아가 수도 생활을 하고 싶어 로마 남쪽의 오스티아 항구에서 배를 기다리던 중 387년 어머니 모니카를 여읜다. 로마에 몇 달간 머물며 집필 활동을 하다가 고향으로 돌아가 수도원을 세운다. 그때가 388년경이다. 아들 아데오다투스가 이때 죽었다. 그가 서양의 스승으로서 진면목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아마도 391년 히포 교구에서 성직자로 세움을 받은 어간부터일 것이다. 특히 395년 히포의 주교로 선출되어 교회를 위해 헌신한 덕에 그는 거장으로 기억된다. ≪고백록≫을 쓴 것은 397년부터 400년 사이로 추정된다. 이후 배교했던 성직자 문제를 두고 폭력 사태로 비화된 도나티스트 분파주의자들과의 대립에서 교회의 일치를 위해 지도력을 발휘했고, 자유의지와 은총에 관한 펠라기우스와의 신학적 논쟁에서 은총의 중요성을 확립하는 등 왕성하게 집필하며 열정적으로 목회했다. 이 무렵 저술한 불후의 명저 ≪신국론≫에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인생의 변화, 성직자로서의 삶의 정황, 그리고 로마의 사회상 등이 종합적으로 어우러져 있다. 서기 410년,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로마가 함락되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430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무너져 내리는 로마를 바라보면서, 시간이 지나면 흘러가고 쇠망할 한시적인 가치들을 넘어 영원불변하는 참 진리의 소중함을 글로 남겨, 후세를 일깨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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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염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42년생으로 가톨릭대학교 신학부와 광주가톨릭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로마 교황립 살레시안 대학교 고전문학과에서 라틴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교수와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주교황청 한국대사를 지냈다. 우리신학연구소 소장 및 이사장, 한국서양고전학회 회장,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장 등으로 활동했다. 정년퇴임 논문집 『빛을 찾아서』가 간행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古典 라틴어』 『라틴-한글 사전』 『라틴어 첫걸음「라틴-한글사전』 『단테, 제정론』 『피코 델라 미란돌라, 인간 존엄성에 관한 연설』 등이 있고 공저로는 『종교다원주의 시대의 기독교와 종교적 관용』(공저) 『인간이라는 심연』(공저) 『철학적 신론』(공저)『평화의 철학』(공저)『세계화의 철학적 기초』(공저)가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우구스티누스의 『그리스도교 교양』 『참된 종교』『자유의지론』 『고백록』 『신국론』 『삼위일체론』 등이 있다.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 역주로 서우철학상(2004)을 받았고,『삼위일체론』 역주로 한국가톨릭학술상(2020)을 받았으며 교황청 성비오 대십자훈장(2007)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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