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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상담/치유
· ISBN : 9788953153141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6-05-13
책 소개
목차
추천사
저자들의 말
프롤로그 교회에서도 불안한 당신에게
1부 이해에서 시작되는 회복
1. 열심히 믿는데 왜 불안할까요
- 나의 불안 점검하기
2. 가슴이 답답하고 걱정뿐이에요
- 범불안장애 증상 들여다보기
3. 어디에서 시작된 걸까요
- 범불안장애의 원인 찾기
2부 영혼의 돌봄
4. 저만 특히 약한 걸까요
- 엘리야, 바울도 겪은 두려움
5. 하나님이 벌하실 것 같아요
- 왜곡된 하나님 이미지 회복하기
6. 다 갖추어도 안정감이 없어요
- 예수님 안에서 발견한 진정한 평안
3부 몸과 마음의 돌봄
7. 약보다 주님을 의지해야 하지 않을까요
- 하나님의 은총인 약물 치료
8. 의사와 상담사를 굳이 만나고 싶지 않아요
- 홀로 버티지 않고 전문가와 잘 협력하는 법
9. 결국 실수할 거고 일은 틀어지겠죠
- 인지 왜곡 바로잡고 생각 재구성하기
10. 불안을 완전히 없애고 싶어요
- 여전히 불안한 채로 살아가기
11. 뭔가 할 기분이 아니에요
- 작은 행동으로 기분 다스리기
4부 불안해도 무너지지 않는 존재로
12. 염려를 맡기는 세 가지 영적 훈련
- 기도·말씀·찬양으로 하나님과 친밀해지기
13. 모든 노력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머무르는 것
- 삶을 지탱하는 힘을 기르는 영성챙김
14. 드디어 누리게 된 기쁨
- 기쁨의 용량을 키우고 누리는 훈련
15. 안전한 관계 안에서 이야기하다
- 고통을 표현하고 하나님과 애착 관계 형성하기
에필로그 불안 가운데서도 사랑은 당신을 붙들고 있다
주
리뷰
책속에서
# 프롤로그
교회 안에는 고통받는 성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불안을 느끼는 것 자체를 믿음 부족이나 죄로 여기고 숨기
는 건 아닐까요? 아니면 “기도만 하면 된다”는 지나친 단순화로 인해, 정작 실제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는 건 아닐까요? (…) 우리 몸과 마음과 영은 서로 깊이 연결되어 있으며, 어느 한 부분만 다룬다면 진정한 치유가 일어나기 어렵습니다. 의학적 지식, 심리학적 통찰, 성경적 진리는 모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귀한 선물입니다. (…) 몸의 치유와 마음의 회복과 영혼의 돌봄은 따로따로가 아닙니다. 셋이 함께 어우러질 때 우리는 비로소 온전한 치유의 길 위에 서게 됩니다.
“기도를 해도 불안이 사라지지 않아요. 제가 믿음이 없는 걸까요?” 상담실과 진료실, 그리고 교회 현장에서 우리 공동의 세 저자가 수십 년간 가장 많이 들어온 말이 바로 위 한 문장입니다. 이 질문 속에는 불안이라는 고통과 함께, 믿음이 부족하다는 죄책감, 그리고 도움을 구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는 혼란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책을 썼습니다.
“증상을 이해하는 것이 치유의 첫걸음입니다.” 많은 환자가 자신의 증상을 이해하지 못한 채 수년간 고통받습니다. ‘나만 이상한 사람 같아’라고 생각하며 혼자 끙끙 앓습니다. 하지만 앞에서 언급한 것들 모두 범불안장애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만약 당신이 그런 증상을 경험하고 있다면 놓쳐서는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진단을 받고 나서 오히려 안심이 되었어요. 내가 약한 게 아니라, 이건 치료할 수 있는 의학적 상태라는 걸 알게 되어서요.” 정훈 씨의 말입니다. 그는 비로소 자신을 덜 비난하고 도움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