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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신앙생활
· ISBN : 9788941926139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26-06-30
책 소개
목차
깨어남 / 내가 여러분에게 도움을? / 이기심 / 무엇을 원하나? / 심리학 이야기를? / 포기도 해결은 아니다 / 듣고 다시 배우라 / 자비의 허상 / 여러분의 마음에는 무엇이? / 행운 / 타인에 대한 환상 / 자기관찰 / 매사를 평가하지 않는 깨달음 / 보상에 대한 환상 / 나는 누구냐? / ‘나’를 벗겨라 / 타인을 향한 부정적인 감정 / 의존 /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 공격성의 뿌리는 두려움 / 깨달음과 현실 접촉 / 좋은 종교 / 딱지들 / 행복의 걸림돌 / 지혜에 이르는 네 단계 / 세상이 문제는 아니다 / 몽유병 / 변하려는 욕심 / 변화된 사람 / 침묵 / 자기부정 / 영속적 가치 / 선호가 아닌 욕구 / 매달리는 환상들 / 끌어안는 기억들 / 구체화 / 그런 게 아니다 / 문화적 조건화 / 여과되는 현실 / 초연함 / 중독적인 사랑 / 말, 말, 말 / 자각 못한 사실 / 무저항 / 위험한 것들 / 나의 죽음 / 통찰과 이해 / 밀어붙이지 마라 / 현실 자각 / 적절한 표상들 / 사랑에 대해 무슨 말을? / 자제력 상실 / 삶에 귀 기울여라 / 분석의 한계 / 죽음과 삶 / 사랑의 세계
책속에서
나는 진리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누구도 그럴 수 없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어리석음을 설명해 주고 그래서 여러분이 그 어리석음을 떨쳐 버릴 수 있게 하는 것뿐입니다. 내가 여러분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을 불행하게 하는 신념이나 신념 체계에 도전하는 것뿐입니다. 내가 여러분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이 ‘다시 배우도록’ 돕는 것뿐입니다. 영성의 영역에서 배움이란 바로 그런 것입니다. 다시 배우는 겁니다. 가르침받은 모든 것을 버리고 다시 배우는 겁니다. 기꺼이 버리고 들으려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사람이 무언가를 깨달아 알고 있으면 그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깨달아 알고 있지 못하면 그것이 사람을 마음대로 합니다. 깨닫지 못한 것의 노예가 되기 마련입니다. 무엇을 깨달을 때 그것에서 해방됩니다. 그것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그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조종당하지도, 속박당하지도 않습니다.
행복은 우리의 본래 상태입니다. 어린이의 천성적 상태입니다. 사회와 문화의 어리석음에 오염되기 전까지 천국은 그들의 것입니다. 행복을 얻기 위해 무언가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행복은 얻는 것이 아닌 겁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이미 가졌기 때문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