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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강가에 해오라기 우는 소리 -하

새벽강가에 해오라기 우는 소리 -하

(국역 기문총화)

김동욱 (옮긴이)
아세아문화사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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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강가에 해오라기 우는 소리 -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새벽강가에 해오라기 우는 소리 -하 (국역 기문총화)
· 분류 : 국내도서 > 고전 > 우리나라 옛글 > 산문
· ISBN : 9788942817238
· 쪽수 : 688쪽
· 출판일 : 2008-03-28

책 소개

<기문총화>는 ‘보고 들은 이야기를 모은 책’이라는 의미로 붙여진 야담집 이름이다. 당파적인 편향성을 드러내거나 중세적 질서를 유지하려는 것에서부터 조선 후기 신분체제의 동요나 화폐경제의 발달로 인한 새로운 가치관과 인간상을 제시하는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수록했다.

목차



제1화 아무렇게나 사람을 등용한 광해군
제2화 한 왕자를 유달리 사랑한 성종
제3화 종의 꾀로 죽음을 모면한 구수영
제4화 술 마시고 배가 터져 죽은 유운
제5화 하루에 곤장 120대를 맞고도 살아난 홍섬
제6화 지혜가 뛰어났던 선조
제7화 선조의 필체를 흉내낸 이봉정
제8화 정숙옹주의 청을 거절한 선조
제9화 임진왜란 때 생긴 일
제10화 김응하 장군의 다섯 가지 기이함
제11화 광해군에게 상소를 올린 김충렬
제12화 필화로 죽음을 맞은 권필
제13화 근거 없는 일로 사람들을 현혹시킨 허균
제14화 끝내 죽음을 당한 광해군의 폐세자
제15화 유배 간 광해군을 정성껏 대접한 이시방
제16화 길들이지 않은 말 덕택에 살아난 인성군 부자
제17화 조지운에게 효종의 잘못을 말한 정두경
제18화 친상 중에 고기를 먹은 어세겸과 김일손
제19화 손가락이 붙은 채 태어난 권절
제20화 장원계
제21화 이개가 용이 된 꿈을 꾸고 죽은 성간
제22화 매화시를 짓고 임종한 강양군 이정
제23화 어유소의 먼 조상
제24화 홀로 재난을 면한 목조
제25화 인조반정 때 전 왕비 유씨를 살린 궁녀 한씨
제26화 부원군이 된 오봉 이호민
제27화 이서에게 쫓겨난 천안 객사의 귀신
제28화 풍수에 능한 최항의 부인
제29화 풍수지리설을 배척한 어효첨
제30화 꼬리가 짧은 경주 개
제31화 관상을 잘 본 하륜
제32화 굶어 죽은 광평대군
제33화 관상을 잘 본 유구국 사신
제34화 점괘대로 옥사한 한충
제35화 무당의 점괘에 놀란 이장곤
제36화 동서 분당을 예견한 남사고
제37화 꿈에 중흥을 예고하는 시를 얻은 홍종록의 아들
제38화 신혼의 만가를 지어 준 조신준
제39화 꿈에 얻은 시의 예언이 적중한 김시양
제40화 꿈을 잘못 해몽한 성석린
제41화 신기한 꿈의 조짐 3편
제42화 부친의 혼령 덕에 살아남은 남두병
제43화 진인을 만난 성현
제44화 유자광전을 지은 남곤
제45화 장수를 누리고 자손이 번창한 심액
제46화 아끼는 물건을 남이 훔쳐 가면 저주하는 풍속
제47화 김부식과 정지상의 다툼
제48화 말대답을 잘한 방운
제49화 좌랑을 속여 잔치를 얻어먹은 김수온
제50화 함부로 내뱉은 말로 망신을 당한 김순명
제51화 송강 정철의 해학
제52화 자신의 관으로 쓸 소나무를 심은 박계현
제53화 이홍남의 말재주
제54화 정현의 시를 외우곤 하였던 박충간
제55화 말솜씨로 백진민을 꺾은 유극신
제56화 시로 놀림을 당한 정협
제57화 머리카락을 잘라 기생에게 준 윤계선
제58화 숙직도 못 바꾸고 떡만 빼앗긴 최혜길
제59화 중신아비 노릇을 거절한 이경증
제60화 3인의 만학도
제61화 미인과 결별한 조반
제62화 예견력이 뛰어났던 이세좌의 부인
제63화 송도 기생 자동선
제64화 진주 기생 논개
제65화 부안 기생을 사랑한 송인수
제66화 풍류남아였던 심수경
제67화 타고 다니던 말의 목을 벤 김유신
제68화 기생을 기다리다 시를 쓴 남곤
제69화 늙은 병사와 기생의 이별
제70화 시와 노래에 뛰어난 부안기 계생
제71화 혼령이 되어 나타난 이경류
제72화 혼령이 되어 나타난 하응림과 임광
제73화 미친 여자가 읊어준 김지대의 시
제74화 자라를 구해 준 권홍
제75화 평생 청의 동자의 도움을 받은 신숙주
제76화 형제 사이에 우애가 깊었던 성담수
제77화 효성으로 어머니의 병을 고친 차식
제78화 첩을 내쫓은 이양원
제79화 자제를 엄히 단속한 이후기
제80화 검소한 생활을 한 남이웅
제81화 아랫사람들에게 관대하였던 황희 정승
제82화 반란군에 포위되어서도 의연하였던 윤자운
제83화 어떤 상황에서도 태연자약하였던 허종
제84화 인품이 너그러웠던 정옥형
제85화 유충관과 유진동의 사귐
제86화 자신의 잘못을 깨끗이 인정한 심연원
제87화 노수신과 김성일의 교유
제88화 어른다움을 보여 준 유정량
제89화 공사를 엄격히 구분한 김수흥
제90화 배반한 종을 용서해 준 신익성
제91화 앞날을 예견한 이명
제92화 예견력이 뛰어났던 박석명
제93화 조원기의 일생을 예견한 정희량
제94화 말솜씨가 뛰어났던 유효통
제95화 한자를 배우지 못한 순평군
제96화 다 떨어진 부채를 정표로 받은 이자견
제97화 농담을 잘한 윤 사문
제98화 병술생 동갑계
제99화 송강 정철의 명언
제100화 강혼과 절교한 조언형
제101화 흰 머리털에 사형을 내린 이호민
제102화 남의 첩이 된 기생을 좋아한 김명원
제103화 청빈한 생활을 한 유관
제104화 집안사람들을 돌봐 주고 보답을 받은 한계희
제105화 아우와는 달리 청렴하기로 소문난 이극배
제106화 청렴하고 강직하였던 정붕
제107화 궁핍하여도 절조를 지킨 정붕
제108화 말을 삼가려고 종일 바둑을 둔 남재
제109화 선조의 외증조부이면서도 근신한 안탄대
제110화 임금의 명을 거역하지 않아 명대로 산 낙선군
제111화 헛되이 시간 낭비하는 것을 싫어한 홍윤성
제112화 이산해를 놀라게 한 유도의 시
제113화 젊은 나이에 교리가 된 박지
제114화 시를 짓게 하여 사위를 고른 이항복
제115화 시를 지어 조복양의 사위가 된 오도일
제116화 기생을 없애지 못하게 한 허조
제117화 법을 지켜 기강을 바로 세운 홍흥과 전림
제118화 살인 사건을 해결한 박영
제119화 대비의 청탁을 거절한 이완
제120화 벌로 잔치를 일곱 번이나 베푼 이준경
제121화 오래도록 숙직을 한 강신
제122화 대보름날 약밥의 유래
제123화 세시 풍속
제124화 설날 풍속
제125화 답교 풍속
제126화 제사에 유밀과 쓰는 풍속
제127화 고려와 조선의 과거제도
제128화 세 번 이상 거듭 과거에 장원을 한 사람들
제129화 세 번 모두 장원을 한 권람과 계속 말석을 한 김수광
제130화 2등으로 급제한 것을 분하게 여긴 김안국
제131화 2등으로 급제한 김일손과 남곤
제132화 과거 보는 날 참견을 하며 돌아다닌 이명한
제133화 성종의 시에 화답하여 출세한 귀원
제134화 문장과 인물이 빼어나 사랑을 받은 최연
제135화 판서 벼슬을 사양하여 재상이 된 이원익
제136화 끝내 대제학 벼슬을 못한 정두경
제137화 임금 앞에서도 뜻을 굽히지 않은 홍일동
제138화 손순효에게 술과 안주를 하사한 성종
제139화 궁궐 후원에서 술에 취해 쓰러진 상진
제140화 사돈이라도 법대로 처리한 김시양
제141화 중종의 공경을 받은 박원종
제142화 인물이 못생겨 대접을 받지 못한 이약동
제143화 끝내 처사로 살다가 죽은 허격
제144화 박이창의 말재주
제145화 국화를 마주하여 대작한 신용개의 풍류
제146화 상사에게 받는 괴로움을 시로 쓴 정복시
제147화 술이 취해 이별시를 지은 송민고
제148화 시를 다 짓기 전에 운 닭을 잡게 한 정두경
제149화 정두경에게 너그럽게 대한 채유후
제150화 장인에게 묘한 편지를 써 보낸 김일손
제151화 얽매인 데가 없었던 임제
제152화 글은 잘 지었으나 가난하였던 김수온
제153화 초서로 쓴 자기 이름을 알아보지 못한 손비장
제154화 제사 때만 세수하고 머리를 빗은 이행
제155화 농사를 지을 줄 모른 한응인의 계집종
제156화 천문을 굳게 믿은 성여훈
제157화 의관에 신경을 쓰지 않은 채소권
제158화 시를 지어 채유후의 마음을 떠본 홍서봉
제159화 팽원 기생 동인홍
제160화 꿈에 본 여인을 네 번째 아내로 맞은 정효준
제161화 과거를 포기하고 치부를 한 한양 선비 최생
제162화 기름 따르는 것을 보고 글씨를 익힌 한석봉
제163화 이항복과 남구만이 어려서 지은 시
제164화 요사스러운 무당을 처형한 남이웅
제165화 갑자기 문장이 막혀 교생에게 망신을 당한 조경
제166화 세 아들의 평생을 예견한 정태화
제167화 계집종이 마음에 끌리자 방문을 잠그고 열쇠를 던져버린 김집
제168화 문자를 모르면서도 시 짓기를 즐긴 신경진
제169화 몰락한 양반의 처지를 하소연한 유무
제170화 거지 차림의 시인을 만난 채팽윤
제171화 선조에게 충성을 다한 이광정의 종 애남
제172화 관상을 잘 본 신정
제173화 교만한 감사의 아들을 혼내 준 장현광
제174화 사람을 볼 줄 알았던 김시진
제175화 남의 사당을 다시 세워주고 복을 받은 홍경렴
제176화 미천한 사람과도 마음으로 교유한 정효성
제177화 이름을 고쳐 달라고 하였다가 비웃음을 산 임지호
제178화 원인손과 이정보의 말재주
제179화 말재주를 겨룬 도사와 백발 교생
제180화 잠을 참아가며 공부를 한 김간
제181화 흥덕현의 효자 오준
제182화 극진한 효성으로 부모를 살린 이발
제183화 도둑을 놓아준 유심
제184화 늙은 선비를 발탁하려다 소년을 급제시킨 성종
제185화 까치 소리를 내서 급제한 늙은 선비
제186화 과거에 급제한 석회장수 이석
제187화 친구의 수명을 연장시켜 준 정렴
제188화 검소한 차림으로 잔치에 간 이정구의 부인
제189화 제자를 보내 처녀를 구해 준 서경덕
제190화 정탐하러 온 오랑캐를 굴복시킨 박엽
제191화 오랑캐 장수와 칼싸움을 한 박엽
제192화 재상 아들에게 낀 액운을 없애 준 박엽
제193화 수많은 사람들의 원한을 사고 죽은 박제
제194화 순순히 나라의 명을 받든 박엽
제195화 서출로 장군이 된 정충신
제196화 현명한 아내 덕에 2등 공신이 된 이기축
제197화 아무 말이나 고쳐 주지 않은 정충신
제198화 병든 친구를 구해 준 이항복
제199화 왕세정을 만나고 온 이정구
제200화 대제학이 되지 못한 것을 한스러워한 신익성
제201화 정태화의 두 친구
제202화 파수병의 말을 듣고 화가 난 효종
제203화 숙종에게 직간을 한 윤 판서
제204화 충간을 한 신하에게 호피를 내려준 숙종
제205화 억울하게 죽은 사람의 원수를 갚아주고 과거에 급제한 선비
제206화 도둑의 괴수가 된 김 진사
제207화 사람 보는 눈이 뛰어난 김수항의 부인
제208화 아전에게 속은 조태채
제209화 조문명의 도량으로 그의 벼슬을 예견한 유척기
제210화 호랑이를 찔러 죽인 이덕재
제211화 술에 취해 실언을 한 민정중 형제
제212화 유척기를 손녀사위로 고른 신임
제213화 대사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고 출세한 합천 군수의 아들
제214화 팔자 좋은 유생
제215화 끝내 주인과의 의리를 지킨 홍동석
제216화 남의 관상을 잘 보아 목숨을 건진 김수
제217화 장붕익의 우국충정과 풍류
제218화 남이 급제할 꿈을 대신 꾼 문 진사
제219화 질투가 심하였던 조태억의 부인 심씨
제220화 체신을 지킨 이윤성과 장지항
제221화 성격이 대쪽같았던 이언세
제222화 용력이 빼어났던 이일제
제223화 구룡연에서 깨질 것이 예정되어 있던 안경
제224화 명의 김응립
제225화 귀물 덕에 부자가 된 원주 최가
제226화 살인범의 귀띔으로 죽음을 면한 조운규
제227화 부엌에 숨어 죽을 고비를 넘긴 조운규
제228화 바른 일에 굽히지 않은 김익
제229화 은혜를 잊지 않은 까치
제230화 마음에 든 남자를 따르다 자결한 곡산기 매화
제231화 환관의 처를 목매 죽게 한 이생
제232화 아들 덕에 목숨을 건진 진주 좌수
제233화 남인으로 판서 벼슬을 한 유하원
제234화 열녀 박씨와 충복 만석



제235화 밤마다 찾아온 절구공이 귀신
제236화 평양 기생이 잊지 못한 두 남자
제237화 두 차례 수절을 한 강계 기생 무운
제238화 꿈의 예언이 적중한 김응순
제239화 팔순의 나이에도 풍류를 즐긴 홍상한
제240화 신통술을 터득한 곽사한
제241화 서자로 태어난 양사언 형제
제242화 죽음을 무릅쓰고 김여물의 시신을 찾아 준 충복
제243화 중매를 서주고 보답을 받은 김우항
제244화 정충신에게 기발한 계교를 일러 준 소실
제245화 일본에서 온 여검객을 물리친 이여송
제246화 사람 보는 안목이 있어 명당을 얻게 된 김 상서
제247화 취중에 첩을 얻은 이안눌
제248화 청상과부로 수절하며 효성을 다한 이씨
제249화 이설 허생전
제250화 민백상의 은혜를 갚은 김대갑
제251화 어려운 사람을 구해 주고 보답을 받은 강릉 선비
제252화 원통하게 죽은 여인의 한을 풀어 준 김 상공
제253화 함부로 이장을 하려다 눈병이 나서 죽은 한광근
제254화 이인을 청지기의 사위로 얻어 준 이준경
제255화 나무꾼에게 검술을 배운 임경업
제256화 남의 어려움을 구해 주고 천하일색을 얻은 김 역관
제257화 호환을 없앤 이우
제258화 불행한 사람을 도와 주고 보답을 받은 남윤묵의 아들
제259화 이인의 도움으로 아들을 얻고 전란을 피한 영남 선비
제260화 안동 강 녹사의 두 딸
제261화 유구국의 왕자와 보물
제262화 토정 이지함의 신이한 행적
제263화 죽은 뒤에 혼령이 되어 나타난 이경류
제264화 청렴하고 검소하였던 이병태
제265화 청백리 이병태
제266화 외척의 위세에도 굴하지 않았던 이태중
제267화 교만한 선비를 혼낸 이병진
제268화 길몽을 꾸고 나란히 급제한 이태중과 이덕중
제269화 풍채와 인물이 빼어났던 이병상
제270화 신의 있는 계집종에게 상을 내린 어사 박문수
제271화 소년의 중매를 선 어사 박문수
제272화 관찰사의 아들이 좋아하는 기생을 가로챈 윤유
제273화 장교의 지략으로 병조 판서에 부임한 김약로
제274화 주막 주인이 꾼 꿈의 조짐으로 급제한 윤필병
제275화 강직하였던 유척기와 교만하였던 장붕익
제276화 담력이 뛰어났던 대장 신여철
제277화 내시의 처와 정을 통하고 과거에 급제한 조현명
제278화 평안도 관찰사를 갈아 치운 김굉
제279화 아버지의 원수를 갚은 이우방
제280화 병마절도사를 대신하여 죽은 남연년
제281화 청렴한 관리들
제282화 용력이 뛰어났던 이원
제283화 영조에게 직간을 한 조중회
제284화 날씨와 운명을 예견한 상인들
제285화 남을 구해 주고 보답을 받은 유진항
제286화 좋아하는 술을 먹지 못하고 죽은 우육불
제287화 만가를 부르자 되살아난 신랑
제288화 서자로 태어나 이름을 떨친 양사언
제289화 꿈에 본 여인을 넷째 아내로 맞은 정효준
제290화 일타홍의 내조로 과거에 급제한 심희수
제291화 주막집 여인의 유혹을 뿌리친 홍우원
제292화 유기장의 사위가 된 이장곤
제293화 호랑이에게 물려가는 신랑을 구한 신부
제294화 죽어서 염라대왕이 된 김치
제295화 길에서 만난 계집종의 원한을 갚아 준 정온
제296화 소실의 도움으로 출세한 우하형
제297화 제사를 정성껏 모셔 복을 받은 김인백
제298화 일본 중을 굴복시킨 유성룡의 바보 아재
제299화 10년간 농사를 지어 부자가 된 허홍
제300화 시골 노인에게 혼이 난 이여송
제301화 아내 덕에 이름을 날린 의병장 김천일
제302화 기생의 도움으로 과거에 급제한 노진
제303화 다섯 노처녀를 시집보낸 이광정
제304화 질투 심한 며느리를 다스린 안동 권씨
제305화 눈을 쓸며 옥소선을 다시 만난 평안감사의 아들
제306화 박탁을 조정에 천거한 이완
제307화 담력으로 도적을 제압한 이완
제308화 사람을 알아보는 안목이 있었던 명나라 유민
제309화 도둑을 감화시킨 정 현감
제310화 의로운 청지기 염희도
제311화 죽었다가 살아난 권적
제312화 친하게 지내던 중도 법대로 다스린 황인검
제313화 살인 사건을 해결한 조현명
제314화 상주의 청렴한 관리 고유
제315화 안동 도서원
제316화 증표를 받아 두어 누명을 벗은 신부
제317화 제주 목사가 되어 치부를 한 무변
제318화 아랫사람에게 심하게 군 이조정랑
제319화 서로 의기가 통하였던 홍윤성과 전림
제320화 관상을 잘 보았던 유영
제321화 뱃길을 도와 준 박이서의 혼령
제322화 성주 기생 은대선을 총애한 강혼
제323화 김명원의 밀애를 알아맞힌 점쟁이
제324화 관노에게 내린 유성증의 혼령
제325화 시로 집현전에 발탁된 임원준
제326화 늙어서야 과거에 급제한 이성징
제327화 남편의 부정행위를 예견한 박필활의 아내
제328화 나주 기생 장미에게 빠진 정이오
제329화 여류 화사 홍천기에게 반한 서거정
제330화 나주 기생 옥부향과 인연을 맺은 권경유
제331화 황진이에게 반해 친구들과의 약속을 어긴 소세양
제332화 눈 속의 연꽃 구경
제333화 이공린의 후손이 자라를 먹지 않게 된 사연
제334화 송도삼절
제335화 황진이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은 화담 선생
제336화 주색에 빠져 일찍 죽은 백광홍
제337화 규암 송인수가 사약을 받던 날
제338화 꿈을 꾸고 나서 시를 완성한 양희
제339화 아들을 둔 자의 시와 두지 못한 자의 시
제340화 딴 생각을 하다가 엉뚱한 대답을 한 노반
제341화 오래 살고 싶은 욕망
제342화 닥치는 대로 여색을 가까이한 송언신
제343화 백사 이항복과 오봉 이호민의 우애
제344화 장안 명기 관홍장
제345화 백발 도령과 손짓 서장관
제346화 친구의 말을 빌려 타고 금강산을 유람한 이항복
제347화 제목에서 벗어난 글을 많이 지은 유영충
제348화 꿈의 조짐대로 장원 급제한 이민구
제349화 불에 탄 집을 두고도 해학을 즐긴 조경기
제350화 젊은이의 협박으로 시를 고쳐 지은 심정
제351화 성인만이 성인을 알아봄
제352화 오씨 부인의 혼이 내린 인평대군의 계집종
제353화 부안의 명기 계생
제354화 <박연폭포> 시를 지어 사람들을 놀라게 한 정민수
제355화 안주 교수로 떠나며 시를 남긴 신혼
제356화 술에 취해 물에 빠진 채유후
제357화 슬픔을 자아낸 만시
제358화 시를 잘 지은 임도삼
제359화 시재가 빼어났던 허난설헌
제360화 시 짓는 재주를 타고난 상민 처녀
제361화 시를 지어 송국첨을 유혹한 용성기 우돌
제362화 시를 잘 지었던 권씨 집 계집종 얼현
제363화 기생집에서 아전의 두건을 쓰고 나와 망신을 당한 박충간
제364화 조옥결이었다가 이전인이 된 사연
제365화 정국공신 정광필과 김선의 화상
제366화 거짓말로 종형을 놀린 목창명
제367화 계집종을 가까이하다가 망신을 당한 송찬
제368화 여색을 멀리한 세 사람



제369화 부채에 적힌 예언대로 화를 당한 유자광
제370화 나주의 성황사를 불태운 홍윤성
제371화 귀물을 쫓고 불상을 발굴한 김유
제372화 성황신의 신위를 돌려준 김효원
제373화 귀물의 재앙으로 망한 강석기 집안
제374화 모함을 받고 죽은 성천 기생 득옥
제375화 평안도 무인에게 깃들은 김석주의 혼령
제376화 양화도로 불렸던 한종유
제377화 문곡성의 화신인 강감찬
제378화 물에 빠졌다가 나온 영태의 말솜씨
제379화 익재 이제현의 충성심
제380화 호환을 없앤 강감찬
제381화 처를 버리려는 상인을 감화시킨 김돈시의 시
제382화 귀신을 감동시킨 박인량의 시
제383화 귀신이 지은 시로 장원 급제한 정지상
제384화 중국에 사신으로 갔다가 미인을 만난 이곡
제385화 임숙영의 죽음을 알려 준 꿈의 조짐
제386화 종에게 대신 관상을 보게 한 유전
제387화 윤필상의 평생을 알아맞힌 중국의 점쟁이
제388화 이이첨의 죽음을 예견한 맹인 점쟁이
제389화 호랑이의 호위를 받은 한명회
제390화 압구정을 지은 한명회
제391화 변계량의 시를 비웃은 김구경
제392화 글재주가 뛰어나 죄를 용서받은 임원준
제393화 대구를 짓는 데 뛰어났던 김안국
제394화 그릇을 보고 인재를 등용한 이준경
제395화 기인으로 알려졌던 신만
제396화 남편을 위기에서 구한 구인후의 아내
제397화 이수광과 윤방을 천거한 김상헌
제398화 눈빛으로 밤에 글을 쓴 사람
제399화 교만하게 굴다가 목이 부러져 죽은 사나이
제400화 외국 첩자를 잡아 죽인 포도대장 이완
제401화 성몽정의 출생 내력
제402화 정태화의 통찰력
제403화 성품이 너그럽고 침착하였던 인렬왕후
제404화 동방의 이인 정렴
제405화 월산대군의 추천으로 벼슬을 얻은 이탁
제406화 바둑 솜씨를 자랑하다 망신당한 덕원령
제407화 성격이 엄하고 급하였던 유충걸
제408화 관상을 잘 본 방탕아 이함
제409화 인종과 교유한 김인후
제410화 평민의 딸에게서 태어난 김귀영
제411화 적선을 하고 후손을 얻은 윤변
제412화 다시 출제된 문제로 과거에 급제한 여성제
제413화 맹인 점쟁이의 말대로 출세한 민형남
제414화 박신규가 출세할 것을 알아본 기생
제415화 송상현의 충의와 그의 첩 이양녀의 절개
제416화 백성과 벼슬아치 사이의 송사를 엄정히 처리한 이완
제417화 꿈의 조짐대로 과거에 급제한 윤계
제418화 혼령이 되어 돌아온 윤안국
제419화 기이한 것을 숭상한 윤순거
제420화 채유후의 풍류와 해학
제421화 이제신 혼령의 도움으로 적을 막은 이정암
제422화 이덕형을 조카사위로 삼은 토정 이지함
제423화 이정구의 지도로 과거에 급제한 중국 선비
제424화 태평성대의 풍류와 기상
제425화 용의 도움으로 과거에 급제한 김육
제426화 이상진과 전동흘의 우정
제427화 이시백 처가의 충복 언립
제428화 저승의 관리가 되어 이승에 나타난 신경연
제429화 신선이 된 남추
제430화 이정구를 대신하여 시를 지은 차천로
제431화 인물이 못난 정언황의 부인
제432화 종이 도둑을 찾아낸 정효성
제433화 정두경의 젊은 시절 풍류
제434화 함순명의 점괘대로 병조 판서가 된 박서
제435화 아내를 배반한 남편
제436화 의사(義士)로 불린 청지기 염시도
제437화 궁녀와 간통한 청지기를 살린 이항복
제438화 이항복의 공자 놀이
제439화 정화의 <감고> 시
제440화 민제인의 <백마강부>
제441화 문장 잔치를 벌인 오겸
제442화 시 짓는 재주가 빼어났던 정지승
제443화 새벽에 백로 우는 소리
제444화 망신을 당하고 달아난 이호민
제445화 신광필을 속인 한준겸
제446화 꿈에 선녀를 만난 강극성
제447화 글재주가 빼어났던 정자당
제448화 강극성 시의 예언대로 일찍 죽은 김홍도
제449화 서명을 파자(破字)로 한 남구만
제450화 노아에게 속은 노 어사
제451화 기생을 두고 시를 지은 홍만종
제452화 선녀가 준 먹을 잃어버린 김영달
제453화 충주 기생 금란을 사랑한 전목
제454화 죽음으로 절개를 지킨 종의 딸
제455화 후실을 얻으려다 혼인날 상처한 재상
제456화 송곡 이서우의 <게으른 아낙네> 시
제457화 죽어 동정춘과 함께 묻히기로 한 심수경
제458화 장순명의 점괘
제459화 손순효의 재주를 사랑한 성종
제460화 시를 지어 김안로를 풍자한 신광한
제461화 중국 서생의 잘못된 비유
제462화 명종에게 재능을 인정받은 정사룡
제463화 험운으로도 시를 잘 지었던 이지백
제464화 시를 잘 지은 중
제465화 승려 처묵의 <굴> 시와 교생의 <두견> 시
제466화 시에 대한 감식력도 뛰어났던 율곡 선생
제467화 시를 지을 줄 아는 장사꾼
제468화 시를 지을 줄 아는 소금장수
제469화 시를 지어 김창집을 깨우쳐 준 선비
제470화 자신의 평생을 나타낸 남용익의 <누에> 시
제471화 이항복의 죽음을 예언한 시
제472화 설악산에서 이인을 만난 김창흡
제473화 고생 끝에 과거에 급제한 서필원
제474화 남구만의 말재주
제475화 어른다운 말솜씨
제476화 할아버지의 훈계
제477화 눈이 멀었다고 소문난 신부
제478화 말총을 잘라 둔 구집
제479화 속임수로 화를 모면한 이만원
제480화 조현명에게 놀림을 받은 조원명
제481화 감사 벼슬이 소원이던 아이가 환생한 유심
제482화 농담을 즐긴 이익정
제483화 조상을 들먹인 원경하
제484화 급한 성질 때문에 귀한 갓끈을 잃은 박사수
제485화 강선대 옆에 묻힌 단양기 두양
제486화 똥구덩이에 빠져 재상이 된 사람들
제487화 사람 죽인 바둑
제488화 남을 속여 물을 건넌 허필
제489화 백성이 잃은 아내를 찾아준 이지광의 지혜
제490화 중문을 헐고 안채로 들어간 조현명
제491화 김민의 재주 있는 딸
제492화 최경창과 홍낭
제493화 친구들과 함께 제사상을 받겠다고 유언한 신정
제494화 매우 기이한 것
제495화 구두쇠 이성원
제496화 과거 급제를 알려 준 꿈
제497화 공무 처리를 게을리한 유호인
제498화 청백리 김현성
제499화 이수광과 남이신의 동행
제500화 과거에 급제할 꿈을 꾼 정응두
제501화 흰 머리털에 사형을 내린 이호민
제502화 시짓기로 대제학에 추천된 권유
제503화 과거 급제와 윷놀이
제504화 임정을 신선처럼 여긴 이천보
제505화 박세채의 무릎을 만지며 놀린 이세화
제506화 백성들을 잘 다스려 칭송을 받은 백인걸
제507화 조욱의 네 가지 소원
제508화 성품이 우둔하였던 신광하
제509화 초당 허엽의 묘
제510화 황제총의 보물을 얻은 윤광신
제511화 많은 사람들을 죽여 재앙을 받은 윤지완
제512화 노승을 따라 선경을 구경한 이원익
제513화 검소한 생활을 한 이원익
제514화 꿈의 계시로 목숨을 건진 이서
제515화 변절한 정승을 희롱한 설중매
제516화 정몽주의 사당을 다시 세워 준 손순효
제517화 등하불명계
제518화 3대가 맹인으로 태어난 성석린의 자손
제519화 세종의 배려로 기생첩을 얻은 양녕대군
제520화 장원을 예견한 정이오 꿈 속의 시
제521화 분서 박미의 명마
제522화 관상이 좋아 정유길의 사위가 된 김극효
제523화 이산해의 감식안
제524화 감식력이 뛰어났던 홍서봉의 모친 유씨
제525화 병자호란을 예견한 김시양
제526화 정백창과 이경여의 장군 멍군
제527화 정승이 될 기상을 갖춘 조익
제528화 남의 꿈에 장원 급제의 조짐이 나타난 조석윤
제529화 조석윤 부자의 믿음
제530화 김치의 죽음
제531화 김득신의 칭찬을 들은 시
제532화 술에 조예가 깊었던 신만
제533화 담력으로 도적을 제압한 이완
제534화 장모의 몽조대로 급제한 허욱
제535화 능계수 부인의 몽조대로 급제한 윤씨 형제
제536화 이세화의 평생이 기록된 종이
제537화 남용익의 유배를 예견한 꿈 속의 시
제538화 광해군 때의 무고한 옥사
제539화 인조가 그린 말 그림
제540화 청음 선생을 웃긴 배우 박남
제541화 점쟁이의 말대로 영의정이 된 신경진
제524화 앞일을 예견한 강서
제543화 꿈에 나타나 병자호란을 예견한 이항복의 혼령
제544화 공처가 정온
제545화 정태화의 관용
제546화 질투로 죽은 옥이의 혼령
제547화 김신국의 도난 방지책
제548화 독서당의 옥배에 마실 자격
제549화 홍섬을 놀라게 한 홍서봉의 시
제550화 세자빈 간택에서 미친 척한 권씨 처녀
제551화 옛 주인의 원수를 갚으려 한 갑이
제552화 주인의 원수를 갚은 임형수의 말
제553화 윤원형의 매관매직
제554화 덕을 쌓아 수명이 연장된 상진
제555화 용꿈을 꾸고 태어난 이석형
제556화 거위를 살리려고 죄를 뒤집어쓴 윤회
제557화 농부로부터 삶의 지혜를 배운 황희
제558화 맹사성의 공당 문답
제559화 수양대군이 왕이 될 것을 알아본 사람
제560화 밤에 찾아온 이웃집 처녀를 돌려보낸 정인지
제561화 남의 실수를 너그럽게 용서한 정인지
제562화 난계 박연의 풍류
제563화 칠삭둥이 한명회
제564화 신숙주의 부인 윤씨
제565화 신 정승과 구 정승
제566화 홍계관의 아들을 살려 준 홍윤성
제567화 홍윤성의 정실이 된 전주 처녀
제568화 책만 보면 외워 버리는 김수온
제569화 권람의 딸을 구하여 아내로 맞은 남이
제570화 용의 모습으로 태어난 이탁
제571화 윤두수 윤근수 형제
제572화 윤두수의 도량에 탄복한 이원익
제573화 중국 미인을 구해 주고 보은단을 받은 홍순언
제574화 형을 속여 전답과 노비를 얻은 심의
제575화 귀양 갈 꿈을 꾼 기준
제576화 문장에 대한 안목이 뛰어났던 김안국
제577화 시에 대한 안목도 빼어났던 김안국
제578화 밤에 찾아온 이웃집 처녀를 매질하여 보낸 김안국
제579화 귀신이 지은 시를 알아본 김정국
제580화 찢어진 도포로 자식을 경계한 박영
제581화 혼령이 되어 이항복을 찾아온 복성군
제582화 망발한 사람을 너그러이 용서한 신석조
제583화 대간으로 있던 맹사성과 박안신
제584화 문장에 대한 안목이 뛰어났던 김수온
제585화 명필로 알려진 양사언
제586화 이안눌의 시를 인정하지 않은 이식
제587화 수청 든 기생을 기억하지 못한 차천로
제588화 김제남 부인의 방환을 알려 준 까치
제589화 송질을 찾아온 홍귀달의 혼령
제590화 기생의 유혹에 넘어간 채수
제591화 죽을 위기를 넘긴 돼지머리 장순손
제592화 이원익의 기량을 알아본 이산해
제593화 자신의 죽음을 예견한 이원익
제594화 아부하려고 아내를 수청 들게 한 관리
제595화 이항복의 출생담
제596화 정든 기생을 남장하게 한 황여일
제597화 이항복의 풍자담 세 편
제598화 홍여순의 탐욕을 놀려준 이항복
제599화 소양강변으로 은퇴한 이항복
제600화 장인인 권율을 놀린 이항복
제601화 죽음을 예감케 한 이항복의 꿈
제602화 영흥 기생 소춘풍의 말솜씨
제603화 꿈에 나타난 선조의 지시로 조상의 묘소를 찾은 이태연
제604화 농간을 부리지 않기로 다짐한 아전
제605화 오두인의 후취로 들어간 황연의 딸
제606화 김육과 사돈을 맺은 신익성
제607화 과거 급제 후 일타홍을 다시 만난 심수경
제608화 시로 이름이 널리 알려졌던 권필
제609화 과거 보러 가는 길에 이인을 만난 정경세
제610화 광대놀이를 보고 웃음을 되찾은 명종
제611화 쌍 오리 아비가 되어 벼슬한 부자
제612화 살아서는 임금의 형, 죽어서는 부처의 형
제613화 공주에서 독수공방한 어사 유운
제614화 실무 행정에 밝지 못하였던 신광한
제615화 기생집으로 태우고 간 말을 벤 황수신
제616화 재상이 될 만한 위엄을 지녔던 장순손
제617화 성품이 모질고 독한 한명회
제618화 채수 집안의 용두회
제619화 홍섬의 모친 송씨
제620화 명부에서 김인후를 만나고 되살아난 김세억
제621화 중국 역관들이 본 광해조 대신들의 상
제622화 귀양 갈 꿈을 꾼 정광필
제623화 계집종을 농락하다 볼기를 델 뻔한 박돈복
제624화 김종직이 대제학 감임을 알아본 김수온
제625화 강운으로 시짓기를 좋아한 김안국
제626화 성품이 관대하였던 상진
제627화 강희안의 <양주 누원> 시
제628화 승문원의 면신례
제629화 아버지의 행실을 닮은 고경명
제630화 딸의 혼수 비용으로 구슬을 전해 준 박소립의 혼령
제631화 유배지에서 만 권의 책을 읽은 유희춘
제632화 부인의 투기가 심하였던 두 집안
제633화 기생 자운아에게 놀림을 받은 손비장
제634화 홍사효에게 놀림을 당한 성영
제635화 동서 사이면서도 생판 달랐던 이자와 김안로
제636화 기생 월섬섬을 만나러 갔다가 허탕을 친 성석린
제637화 꿈 속에서 기생과 동침한 조운흘
제638화 눈먼 승지 이충작
제639화 용력이 뛰어난 이삼
제640화 용력이 빼어난 이삼 부부
제641화 다리 하나를 묻고 세운 성삼문의 사당
제642화 박문수와 이태중의 장군 멍군
제643화 성벽이 괴팍스러운 이성좌
제644화 탐욕스러운 심전

저자소개

김동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문학석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 현재 상명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 저서 ≪고려후기 사대부문학의 연구≫, ≪고려사대부 작가론≫, ≪따져가며 읽어보는 우리 옛이야기≫, ≪실용한자.한문≫ ≪대학생을 위한 한자.한문≫, ≪중세기 한.중 지식소통연구≫ 역서 ≪완역 천예록≫(공역), ≪국역 동패락송≫(천리대본), ≪국역 기문총화≫(연세대 4책본)1-5, ≪국역 수촌만록≫ ≪옛 문인들의 붓끝에 오르내린 고려시≫1.2, ≪국역 청야담수≫1-3, ≪국역 현호쇄담≫, ≪국역 동상기찬≫, ≪국역 학산한언≫1.2, ≪국토산하의 시정≫, ≪새벽 강가에 해오라기 우는소리≫상.중.하 ≪교역 태평광기언해≫(멱남본)1-5, ≪국역 실사총담≫1.2, ≪교역 오백년기담≫(장서각본), ≪국역 동패락송≫1.2(동양문고본) ≪교역 언해본 동패락송≫, ≪천애의 나그네≫(백사 이항복의 중국 사행시집) ≪붉은 연꽃 건져 올리니 옷에 스미는 향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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