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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면역

완전 면역

(평생 병들지 않는 몸의 비밀)

류은경 (지은이)
  |  
샘터사
2022-10-10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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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면역

책 정보

· 제목 : 완전 면역 (평생 병들지 않는 몸의 비밀)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88946422223
· 쪽수 : 220쪽

책 소개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우리 몸을 치유하는 방법을 연구해온 류은경 연구소장이 쓴 면역에 관한 모든 것이다. 우리가 두루뭉술하게 알고 있는 면역에 대한 지식을 속속들이 파헤치고 제대로 설명한다.

목차

Prologue 당신이 피곤한 건, 면역력 때문입니다

*이론편 면역력이 왜 필요할까요?
1장 면역력, 원리부터 알아야 한다
피곤하고 살찐다면 면역력을 의심하라
세균과 바이러스가 문제는 아니다
내 몸의 1차 방어선 피부와 점막
2단계 면역 전략이 내 몸을 살린다
왜 면역항암제는 노벨상을 받았을까?
기저질환, 왜 문제일까?
전염병과 백신에 대하여
병들지 않도록 만들어진 몸

2장 면역력, 왜 떨어졌을까?
꺼져버린 면역스위치
매일 먹는 식사가 잘못됐다
배달 주문이 늘면 면역력이 떨어진다
습관적으로 먹는 약은 내 몸을 죽인다
손이 너무 깨끗해도 문제다
지나친 단백질이 내 몸을 망친다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지면 면역이 깨진다

*실천편 면역력, 이렇게 높이자!
3장 이렇게 하면 면역력이 커진다
면역력이 약하면 밥 먹지 마라
홍삼보다 해독이 먼저다
완전소화로 고품질 면역단백질을 만들어라
혈액순환만큼 중요한 림프순환
면역세포에 필요한 최고의 영양제
코와 소화기 점막건강을 살려라
장마이크로바이옴과 프로바이오틱스
뇌 스위치를 켜면 암도 낫는다

4장 700% 면역력이 올라가는 면역 밥상
최강 면역 기본 밥상
혈액과 피부가 맑아지는 밥상
저녁에도 다리가 붓지 않는 밥상
체지방은 빠지고 근육량이 증가하는 밥상
폭식과 과식이 사라지는 밥상
50년 변비도 해결되는 밥상
소화가 잘 되는 밥상
고소한 항염 밥상

Plus page 면역 식사, 자주 하는 질문과 답변
참고문헌

저자소개

류은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완전해독연구소 소장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국립암센터와 서울대학교 의학연구원에서 질병을 연구했다. 암세포로부터 자유로운 인류를 꿈꾸며 신약 개발에 몰두했으나 인위적인 약의 힘으로는 질병을 극복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고 해독과 영양을 기본원리로 삼는 예방 의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건강한 신진대사가 이루어지는 몸에서는 노폐물과 불필요한 지방이 빠진다는 사실을 깨닫고 가장 건강한 식이요법을 연구한 결과 해독이 원활한 ‘아침 과일 식사법’과 ‘완전 소화 식사법’을 완성하였다. 독일과 미국, 일본 등 의학 선진국에서는 질병 치료 방법으로 식사법을 개선하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으며, 클린턴 전 대통령의 주치의였던 존 맥두걸과 〈뉴욕타임스〉가 인정한 콜린 캠벨, 신야 히로미 등 세계 최고 명의들도 이 방법을 선택했을 만큼 그 효과가 뛰어나다. 실제로 수만 명의 사람들이 ‘아침 과일 식사법’과 ‘완전 소화 식사법’을 통해 체지방 감량, 근육량 증가, 혈당과 혈압 안정, 만성 변비 해소 등의 효과를 보았다는 소식을 전해주었다. 현재는 완전해독연구소에서 많은 사람을 만나며 건강에 대한 바른 지식을 전하고 암 예방, 면역, 해독, 당뇨, 다이어트 등에 대한 강의와 상담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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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면역은 선천면역과 후천면역으로 나뉘며 병원체의 종류와 감염상황에 따라 이 두 가지 면역시스템이 작동한다. 면역이 잘 일어나지 않아도 문제이고, 지나치게 일어나는 과면역상태도 문제가 된다. 과면역상태가 되면 때로는 몸의 일부가 스스로를 공격하기도 한다. 이것을 자가면역질환이라고 하는데, 자가면역질환은 유전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여러 요인에 의해 면역의 균형이 깨져서 일어나는 경우가 더 많다. 자기 자신과 자기 자신이 아닌 것을 구분하는 능력이 면역력의 균형을 지켜준다.
_<피곤하고 살찐다면 면역력을 의심하라> 중에서


면역반응은 몸에 들어온 적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신체반응이다. 평화상태가 아니라 몸 곳곳에서 아군과 적군이 맹렬히 싸우는 전쟁상태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전쟁터는 조용하거나 평화롭지 않다. 병원체와 싸우느라 온몸에서 열이 나고, 통증이 있으며, 통증 부위가 빨갛게 부어오르고 매우 피곤하다. 병원체를 처리한 면역세포들은 함께 죽으며 이물질을 만들어내는데 그것이 가래나 고름이 된다. 그 과정 중에 콧물이 흐르고 기침이 나기도 한다. 나가야 할 것들이 나가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그런데 이 증상 자체가 문제인 줄 알고 약을 써서 증상을 누른다. 예를 들면 히스타민이라는 단백질은 콧물이 나오게 하는데 항히스타민제를 써서 콧물을 멈추게 한다. 그러면 단지 콧물이 나오지 않을 뿐 병원체를 처리한 것은 아니다. 몸에서 자연스럽게 노폐물이 배출되는 기능을 차단하는 효과일 뿐이다. 지나친 콧물이나 기침 외에 웬만한 증상은 누르기보다 자연스럽게 나가도록 하는 것이 좋다.
_<2단계 면역 전략이 내 몸을 살린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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