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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일반
· ISBN : 9788947548595
· 쪽수 : 242쪽
· 출판일 : 2022-11-22
책 소개
목차
작가의 말
1장 콩나물 북클럽을 사랑해 줘
‘떡볶이의 날’에 생긴 일
김유신이 자른 건 발목일까 말 목일까
콩나물 북클럽의 탄생!
넌 좋아하는 사람 있어?
2장 좌충우돌, 콩나물 북클럽의 첫발
우리는 자라서 무엇이 될까
착한 아이가 되는 건 너무 힘들어
내가 톰 소여를 닮았다고?
좋아하는 친구와 나란히 걷기
3장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겁먹지 마
우리들의 비밀 이야기
목소리 연극으로 자신감이 쑥쑥
소중한 마음을 함부로 여기지 마
할머니와 책
4장 읽기 고민? 콩나물쌤에게 물어봐
축구 선수가 되어 멋진 인터뷰를 할 거야
교과서가 암호 같아요
똑똑한 아이돌이 되고 싶어요
책벌레의 어마어마한 저력
5장 읽고 생각하고 이해하며 쑥쑥 자라는 아이들
1등이 아니어도 괜찮아
내가 만약 장발장이라면
한빛 한마음 명랑운동회
바람 하나, 바람 둘, 바람 셋, 바람 넷
리뷰
책속에서

“책을 읽으면 ‘대관절’이나 ‘만무하다’ 같이 평소엔 잘 쓰지 않는 어려운 단어를 만날 수 있어. 사람도 자주 만나야 친해지는 것처럼 어려운 단어도 여러 번 보면 익숙해지지. 그러다 보면 모르는 단어가 점점 줄고 공부가 쉬워지는 거야.”
- 콩나물 북클럽의 탄생!
문해력은 책을 읽고 이해하는 힘이에요. 책을 읽고 잘 이해하려면 단어를 많이 알아야 하죠. 단어와 단어가 연결되어 글이 되니까요. 현재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단어는 무려 42만여 개라고 합니다. 그중 초등학생이 알고 있는 단어는 고작해야 1만 개를 조금 넘을 뿐이에요. 모르는 단어가 아직 40만 개 넘게 있는 셈이죠. 정말 엄청난 숫자죠?
물론 40만 개의 단어를 다 익힐 순 없지만 조금씩 단어를 알아 가야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익히는 게 중요하답니다. 책을 읽다 보면 새로운 단어들이 계속 나오고, 그렇게 단어들을 접하면서 하루하루 새로운 단어를 조금씩 알아 가야 힘들지 않게 단어를 익히게 되지요.
- 문해력을 키우는 꿀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