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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데미안

(에밀 싱클레어의 젊은 시절 이야기)

헤르만 헤세 (지은이), 정여울 (옮긴이)
비룡소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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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데미안 (에밀 싱클레어의 젊은 시절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세계명작
· ISBN : 9788949141862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26-04-10

책 소개

내 생애 꼭 한 번은 읽는 영원한 고전, 「비룡소 클래식」 62번째 작품으로 독일의 대문호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데미안』이 출간되었다. 1919년 초판 출간 당시 전쟁의 비탄과 허무에 잠겨 있던 독일 젊은이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목차

1 두 세계
2 카인
3 예수 옆 십자가에 매달린 죄인
4 베아트리체
5 새는 알에서 깨어나기 위해 투쟁한다
6 야곱의 투쟁
7 에바 부인
8 종말의 시작

작품 해설
작가 연보
비룡소 클래식을 펴내면서

저자소개

헤르만 헤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77년 독일 남부 도시 칼프에서 개신교 목사이자 선교사인 아버지와 유서 깊은 신학자 가문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스위스 바젤과 칼프에서 성장했다. 열다섯 살 때 재학 중이던 신학교를 그만두며 “시인이 되지 못하면 아무것도 되지 않겠다”라고 결심한 헤세는 그해 6월 삶의 좌절감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을 기도, 정신병원에 입원해 신경쇠약 치료를 받았다. 퇴원 후 인문계 중등학교인 김나지움을 다니다 다시 학업을 중단했고, 시계 공장과 서점 등에서 수습사원으로 일하며 글쓰기에 전념했다. 1899년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와 첫 산문집 『자정 너머 한 시간』을 발표하면서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당시 『자정 너머 한 시간』 출간을 결정한 독일 디더리히스 출판사의 대표 오이겐 디더리히스는 “이 책이 상업적으로 성공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만큼 더 그 문학적 가치를 확신한다”라며 헤세에게 작가로서의 확신을 심어주었다. 이 책으로 독일 문학계에 이름을 알린 헤세는 1904년 『페터 카멘친트』로 큰 주목을 받으며 일약 유명 작가로 발돋움했고, 『수레바퀴 아래서』, 『크눌프』, 『청춘은 아름다워』 등을 발표하며 입지를 탄탄하게 다졌다. 1914년 1차 세계대전이 발발했을 때 ‘독일포로구호’에서 일하며 전쟁포로들과 억류자들을 위한 잡지를 발행하는 한편, 정치적 논문과 선전문 등을 발표하며 전쟁의 비인간성을 규탄했다. 이런 활동들로 인해 그의 작품들은 독일 내에서 불온서적으로 낙인찍히기도 했다. 전쟁 기간 당시 정신적 어려움을 겪다 카를 구스타프 융에게 심리치료를 받았으며, 종전 뒤인 1919년에 ‘에밀 싱클레어’라는 필명으로 『데미안』을 발표했다. 이 작품은 젊은 독자들에게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작품성 역시 인정받아 베를린시에서 주관하는 폰타네상을 수상했다. 이후 『싯다르타』,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황야의 이리』, 『유리알 유희』 등 여러 작품으로 수많은 독자들을 매료시켰다. 그러나 군국주의와 국가주의에 비판적이고 나치를 경계한다는 이유로 그의 입지는 점점 좁아졌고, 나치 집권 이후에는 독일 내에서 작품의 제작과 판매가 어려워졌다. 종전 뒤인 1946년부터 독일에서 다시 헤세의 작품이 출간되기 시작했고, 같은 해 노벨 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50년 브라운슈바이크시에서 주관하는 빌헬름 라베 상을, 1955년 서독출판협회에서 주관하는 평화상을 수상했다. 1962년 스위스 몬타뇰라에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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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때는 상처 입은 사람. 지금은 타인에게 용기를 주는 치유자가 되고 싶어 글쓰고 말하고 공부하는 사람. 매일 상처받지만, 상처야말로 최고의 스승임을 믿는다.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KBS 제1라디오 〈이은선의 영화관, 정여울의 도서관〉,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살롱 드 뮤즈〉를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다시 만난 월든』 『끝까지 쓰는 용기』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마지막 왈츠』 『블루밍』 『내성적인 여행자』 『상처조차 아름다운 당신에게』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빈센트 나의 빈센트』 『마흔에 관하여』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내 서재에 꽂은 작은 안테나』 등이 있다. 산문집 『마음의 서재』로 제3회 전숙희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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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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