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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꼬랑지네 떡집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88949162690
· 쪽수 : 88쪽
· 출판일 : 2026-04-21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88949162690
· 쪽수 : 88쪽
· 출판일 : 2026-04-21
책 소개
2026 어린이 최고의 기대작
180만 부 돌파!
애니메이션 판권 계약
「만복이네 떡집」 드디어 완간!
어린이와 함께 호흡한 초등 최고의 베스트 셀러
밀리언 셀러를 넘어 누적 판매 180만 부를 돌파하며 어린이책 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손꼽히는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가 12권 『꼬랑지네 떡집』 출간으로 드디어 완간되었다. 「만복이네 떡집」은 제각기 결핍과 고민을 품은 아이들이 이야기마다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꼬랑지가 만들어 내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맞춤형 ‘소원 떡’을 통해 아이들의 웃음을 되찾아 주는 선한 판타지 동화다. 초등학교 국정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면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1권 『만복이네 떡집』을 시작으로, 16년간 이어진 어린이 독자들의 식지 않는 지지와 요청에 힘 입어 열두 편의 단단한 이야기 세계가 완성되었다. 김리리 작가는 시리즈가 이어지며 학교와 도서관 강연을 통해 현장에서 아이들의 적극적인 바람과 요청을 듣고 다음 이야기에 실제로 녹여내기도 했다. 작가와 독자가 함께 호흡하며 쌓아 올린 시간이라 더욱 뜻깊다.
「만복이네 떡집」은 2021년 어린이 뮤지컬로 제작되어 서울을 비롯 전국적으로 공연이 이어지고 있고, 2026년에는 애니메이션 판권이 계약되었다. 열두 권의 다채로운 이야기 세계를 완성한 떡집 이야기가 앞으로 펼쳐 보일 시간이 더욱 기대된다.
41개의 우리나라 전통 ‘떡’에 담긴 아이들의 현실적인 소원
다양한 마음의 형태들로 반죽한 환상적인 이야기
「만복이네 떡집」은 간판의 이름에 따라 주인공이 바뀐다. 각기 다른 고민과 소원을 품은 주인공들을 통해 아이들은 자기 모습을 발견하기도 하고, 타인의 다른 상황과 마음에 귀를 기울이기도 한다. 주인공이 모두 다른 만큼 떡집에 등장하는 만큼 떡의 종류도 가지가지다. 달콤한 말이 술술 나오는 꿀떡, 다른 사람 생각이 쑥떡쑥덕 들리는 쑥떡, 용기가 용솟음치는 용떡 등 김리리 작가는 실제 존재하는 우리나라의 전통 떡에 리듬감이 느껴지는 이름과 효능을 더해 독창적인 판타지 요소를 만들어 냈다. 꼬랑지와 왕구리는 아이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열심히 소원 떡을 만들고 배달한다. 두 캐릭터는 ‘떡집’의 안팎을 풍성하게 연결하고 확장하며 각 권의 이야기를 하나로 꿰어 낸다.
용기와 자신감, 자괴감과 자존감, 상처와 회복, 질투와 용서, 슬픔과 기쁨, 배려와 고마움 등 아이들은 열두 권의 이야기를 통해 내면에 존재한, 살아가며 꼭 익혀야 할 다양한 마음 형태를 경험하게 된다. 사람의 손길을 빠르게 벗어나는 지금의 세상에서 이 건강하고 속 깊은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는 의미는 그래서 더욱 크다.
◆ 하늘 정원으로 돌아간 왕구리의 마지막 소원
“옹달샘에 돌멩이를 던지면 보고 싶은 사람 모습이 보이는 거굴개?”
하늘 정원으로 다시 돌아가 복 열매를 수확하는 일을 하던 왕구리는 호기심 많은 동생 개구리들에게 인간 세상에서 있었던 일을 들려준다. 떡을 배달하다 경험했던 위험한 순간들과 슬프고 행복했던 일들. 그리고 그 모든 여정은 꼬랑지 형님과 함께였다. 왕구리는 꼬랑지를 그리워하며 몰래 하늘 정원 옹달샘에서 눈물을 흘린다. 그런데 왕구리가 무심코 빛나는 돌멩이 하나를 던진 순간, 어디선가 왕구리를 부르는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왕구리는 마찬가지로 자기를 그리워하는 꼬랑지의 모습을 옹달샘을 통해 들여다본다. 그리고 다음 돌멩이를 던진 순간 나타난 보고 싶던 얼굴들……. 소원 떡을 먹었던 랑랑 형제, 하하 자매, 해님 달님 남매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 꼬랑지를 위해, 다시 한번 바뀐 떡집의 간판
달떡을 먹으면 마음이 보름달처럼 밝아지고
마음대로 떡을 만들면 왕구리를 만날 수 있다고?
왕구리가 떡집을 떠난 후 꼬랑지는 잠도 잘 이루지 못한다. 힘이 나지 않아 아이들을 위한 떡을 만드는 일도 잠시 손을 놓았다. 그런데 어느 새벽, 소원 떡 만드는 비법 책이 저절로 펼쳐지더니 종이에 글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첫 번째로 떠오른 떡은 ‘마음이 밝아지는 달떡’. 누구를 위한 떡인지 확인하기 위해 밖으로 나간 꼬랑지는 마침내 자신의 이름으로 바뀐 간판을 확인한다.
달떡을 먹고 가슴속에 슬픔이 스르르 사라지며 마음이 밝아진 꼬랑지는 다음 날 학교로 향한다. 만복이, 초연이, 양순이, 봉구까지 웃음이 가득한 아이들의 얼굴을 보면서 그동안 자신이 열심히 떡을 만든 일이 헛되지 않았음을 확인한다. 그리고 비법 책에 떠오른 두 번째 떡은 바로 ‘마음대로 떡’. 꼬랑지는 어떤 떡을 만들어야 왕구리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꼬랑지네 떡집』은 쥐에서 사람이 되어 아이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고민을 듣고 떡을 만들어 온 꼬랑지를 다독이고 힘을 북돋는 이야기다. 그리고 열두 권까지 이어진 떡집의 이야기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은 아이들의 웃음’이라는 삼신할머니의 말처럼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환하게 채우길 바라는 작가의 바람이 담겨 있다.
180만 부 돌파!
애니메이션 판권 계약
「만복이네 떡집」 드디어 완간!
어린이와 함께 호흡한 초등 최고의 베스트 셀러
밀리언 셀러를 넘어 누적 판매 180만 부를 돌파하며 어린이책 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손꼽히는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가 12권 『꼬랑지네 떡집』 출간으로 드디어 완간되었다. 「만복이네 떡집」은 제각기 결핍과 고민을 품은 아이들이 이야기마다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꼬랑지가 만들어 내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맞춤형 ‘소원 떡’을 통해 아이들의 웃음을 되찾아 주는 선한 판타지 동화다. 초등학교 국정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면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1권 『만복이네 떡집』을 시작으로, 16년간 이어진 어린이 독자들의 식지 않는 지지와 요청에 힘 입어 열두 편의 단단한 이야기 세계가 완성되었다. 김리리 작가는 시리즈가 이어지며 학교와 도서관 강연을 통해 현장에서 아이들의 적극적인 바람과 요청을 듣고 다음 이야기에 실제로 녹여내기도 했다. 작가와 독자가 함께 호흡하며 쌓아 올린 시간이라 더욱 뜻깊다.
「만복이네 떡집」은 2021년 어린이 뮤지컬로 제작되어 서울을 비롯 전국적으로 공연이 이어지고 있고, 2026년에는 애니메이션 판권이 계약되었다. 열두 권의 다채로운 이야기 세계를 완성한 떡집 이야기가 앞으로 펼쳐 보일 시간이 더욱 기대된다.
41개의 우리나라 전통 ‘떡’에 담긴 아이들의 현실적인 소원
다양한 마음의 형태들로 반죽한 환상적인 이야기
「만복이네 떡집」은 간판의 이름에 따라 주인공이 바뀐다. 각기 다른 고민과 소원을 품은 주인공들을 통해 아이들은 자기 모습을 발견하기도 하고, 타인의 다른 상황과 마음에 귀를 기울이기도 한다. 주인공이 모두 다른 만큼 떡집에 등장하는 만큼 떡의 종류도 가지가지다. 달콤한 말이 술술 나오는 꿀떡, 다른 사람 생각이 쑥떡쑥덕 들리는 쑥떡, 용기가 용솟음치는 용떡 등 김리리 작가는 실제 존재하는 우리나라의 전통 떡에 리듬감이 느껴지는 이름과 효능을 더해 독창적인 판타지 요소를 만들어 냈다. 꼬랑지와 왕구리는 아이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열심히 소원 떡을 만들고 배달한다. 두 캐릭터는 ‘떡집’의 안팎을 풍성하게 연결하고 확장하며 각 권의 이야기를 하나로 꿰어 낸다.
용기와 자신감, 자괴감과 자존감, 상처와 회복, 질투와 용서, 슬픔과 기쁨, 배려와 고마움 등 아이들은 열두 권의 이야기를 통해 내면에 존재한, 살아가며 꼭 익혀야 할 다양한 마음 형태를 경험하게 된다. 사람의 손길을 빠르게 벗어나는 지금의 세상에서 이 건강하고 속 깊은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는 의미는 그래서 더욱 크다.
◆ 하늘 정원으로 돌아간 왕구리의 마지막 소원
“옹달샘에 돌멩이를 던지면 보고 싶은 사람 모습이 보이는 거굴개?”
하늘 정원으로 다시 돌아가 복 열매를 수확하는 일을 하던 왕구리는 호기심 많은 동생 개구리들에게 인간 세상에서 있었던 일을 들려준다. 떡을 배달하다 경험했던 위험한 순간들과 슬프고 행복했던 일들. 그리고 그 모든 여정은 꼬랑지 형님과 함께였다. 왕구리는 꼬랑지를 그리워하며 몰래 하늘 정원 옹달샘에서 눈물을 흘린다. 그런데 왕구리가 무심코 빛나는 돌멩이 하나를 던진 순간, 어디선가 왕구리를 부르는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왕구리는 마찬가지로 자기를 그리워하는 꼬랑지의 모습을 옹달샘을 통해 들여다본다. 그리고 다음 돌멩이를 던진 순간 나타난 보고 싶던 얼굴들……. 소원 떡을 먹었던 랑랑 형제, 하하 자매, 해님 달님 남매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 꼬랑지를 위해, 다시 한번 바뀐 떡집의 간판
달떡을 먹으면 마음이 보름달처럼 밝아지고
마음대로 떡을 만들면 왕구리를 만날 수 있다고?
왕구리가 떡집을 떠난 후 꼬랑지는 잠도 잘 이루지 못한다. 힘이 나지 않아 아이들을 위한 떡을 만드는 일도 잠시 손을 놓았다. 그런데 어느 새벽, 소원 떡 만드는 비법 책이 저절로 펼쳐지더니 종이에 글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첫 번째로 떠오른 떡은 ‘마음이 밝아지는 달떡’. 누구를 위한 떡인지 확인하기 위해 밖으로 나간 꼬랑지는 마침내 자신의 이름으로 바뀐 간판을 확인한다.
달떡을 먹고 가슴속에 슬픔이 스르르 사라지며 마음이 밝아진 꼬랑지는 다음 날 학교로 향한다. 만복이, 초연이, 양순이, 봉구까지 웃음이 가득한 아이들의 얼굴을 보면서 그동안 자신이 열심히 떡을 만든 일이 헛되지 않았음을 확인한다. 그리고 비법 책에 떠오른 두 번째 떡은 바로 ‘마음대로 떡’. 꼬랑지는 어떤 떡을 만들어야 왕구리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꼬랑지네 떡집』은 쥐에서 사람이 되어 아이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고민을 듣고 떡을 만들어 온 꼬랑지를 다독이고 힘을 북돋는 이야기다. 그리고 열두 권까지 이어진 떡집의 이야기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은 아이들의 웃음’이라는 삼신할머니의 말처럼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환하게 채우길 바라는 작가의 바람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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