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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행복한 빈 손

두 사람의 행복한 빈 손

(대학 설립자이자 총장인 함기선의 인생이야기!, KI신서 2009)

함기선 (지은이)
21세기북스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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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행복한 빈 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두 사람의 행복한 빈 손 (대학 설립자이자 총장인 함기선의 인생이야기!, KI신서 2009)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담
· ISBN : 9788950919689
· 쪽수 : 397쪽
· 출판일 : 2009-07-30

책 소개

농고 출신의 의대생이 성형외과 의사로 성공한 후 아내와 함께 평생 모은 재산으로 부모님의 고향에 대학을 세웠다. 자신만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미래를 내다보며 교육 사업의 인생을 건 한서대학교 총장 함기선의 솔직 담백한 인생 역정 이야기를 담았다.

목차

머리말

1장_ 세상을 배운 소년

부자가 되고 싶어요
- 돈을 벌고 싶었던 호기심 덩어리
부끄러움을 잘 타는 아이
- 수줍음 많았던 국민학생 시절
의사가 되겠다는 결심
- 누이의 죽음과 전쟁의 체험
좋아하는 것에는 정말 푹 빠져 버렸다
- 카메라를 사랑했던 까까머리
농고진학, 그러나 의사의 꿈을 품고
- 진로 선택을 둔 갈등
수험생, 직접 학원을 차리다
- 남달랐던 대학 입시

2장_ 내삶의 주인공으로 살아가다

'똥통학교 소년' 의대에 입성하다
- 예과생 시절의 좌충우돌 서울 적응기
경쟁자를 제치고 8년 연애에 돌입하다
- 첫눈에 반한 그녀, 신입생 한승혜
몸으로 붇ㅈ치고, 헤매다 돌아오고
- 길을 찾던 젊은 시절
의사이자 인간으로서의 모범을 보다
- 나병 요양소의 선교사 닥터 토플
처음으로 구경한 바깥세상
- 베트남전 참전
결혼, 내 인생에서 제일 잘한 일
- 내 아내 한승혜 박사
인생의 멘토, 백낙환 원장님과의 만남
- 백병원 부활의 현장을 목격하다
레지던트, 수술비를 받으러 뛰어다니다
- 청년 외과의사 시절
성형외과의 신천지를 밟다
- 성모병원에서의 힘찬 출발
뚜껑에 나눠 마신 양주 한 잔이면 행복했다
- 바쁘지만 신바람 나던 의대교수 생활
"성형외과인 게 자랑스럽습니다"
- 언청이 무료수술과 동아의료문화상 수상
최고가 되기 위한 노력
-미국 연수와 미용성형 학술대회 개최
저마다 개성이 독특한 세 딸을 얻고
- 부모가 되어 흘린 눈물
미스코리아가 되려면 닥터 함을 찾으세요!
- 유명 인사가 되어 겪은 해프닝
홀로서기의 어려움
- 오인성형외과병원 개원
개업의로 성공하기 위한 노력
- 심리학에 관상까지, 필요한 모든 것을 공부하다
대한민국에서 성형외과 의사로 산다는 것
- 한국판 '페이스 오프face off' 이한영 씨의 수술
황제, 가운을 벗고 다시 출발점으로
- 최고의 서비스 '교육'을 생각하다

3장_ 싸움보다 치열했던 인생 후반전

'한서'의 터를 찾아
- 우주의 정기가 모이는 곳 자미원에서 둥지를 틀다
비상의 그날을 위해 우직하게 나아가다
- 서로 다른 곳에서 같은 뜻으로 모여든 사람들
육영 사업은 남는 돈을 갖고 해야 한다(?)
- 허리띠를 졸라매고 학교를 세운 이유
떨리는 가슴으로 출발점에 서다
- 첫 번째 입학식
난관을 버티게 한 것은 꿈과 목표였다
- 격량을 헤치고 제자리를 찾기 까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후원자로 나선 류양선 할머니와 김해룡 박사
세계는 하나의 꽃
- 곳곳에 자라나는 한서의 새싹
특성화의 정점, 항공학부와 예술학부
- 미래로 비상할 활주로를 닦다
세상에 필요한, 작지만 소중한 일들
- 한서의 이름으로 이루어진 적십자 활동
예술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여
- 총장, 시인이 되다
걸어온 17년, 나아갈 17년
- 한서와 함께 가야 할 길
인생에서 얻은 고마운 가르침
- 중요한 순간마다 내 앞길을 비춰 준 분들

맺음말 용서와 화해,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일
- 달팽이 할아버지의 마음

저자소개

함기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0년 함세환과 김봉숙의 6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난 함기선은 59년 예산농업고등학교 졸업 후 고려대 의과대학(당시수도의과대학)에 입학했다. 보기 드문 농고 출신 의대생이었던 그는 서울대 보건대학원 석사, 서울대 대학원 박사 학위를 받았고 베트남에서 군의관으로 복무한 뒤 성형외과 의사의 길을 선택한다. 74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에 임용된 함기선은 이후 10년간 재임하며 성형외과 주임 교수로서 최신의 성형외과 의술을 국내에 소개하고 수만 건의 수술을 집도했다. 당시 적십자 무료수술을 통해 만난 2천 명의 언청이 환자는 그 후 30년이 넘게 대한적십자사에서 봉사하는 계기가 된다. 8년간 연애한 대학 후배이자 산부인과 의사인 한승혜와 결혼, 슬하에 세 딸을 두었고, 성형외과와 부인과를 결합한 성형외과 전문 종합병원인 오인성형외과병원을 개원한 후 10여 년간 미스코리아 심사위원을 맡으며 대중매체에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개업 후 8년이 지난 1992년, 함기선.한승혜 부부는 함께 모은 재산을 모두 털어 부모님의 고향인 충남 서산에 이 지역 유일의 종합대학교인 한서대학교를 세운다. 현재 그가 총장을 맡고 있는 한서대학교는 재적생 1만여 명, 51개 학과에 전국 대학종합평가에서 최고의 순위(교육 및 사회봉사 영역 최우수, 발전 전략.비전 및 교육 여건.지원체계 우수,2007)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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