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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국내 여행가이드 > 전국여행 가이드북
· ISBN : 9788950926540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10-10-20
책 소개
목차
1권
제주도
| 0 0 1 | 섬 속에 또 다른 섬, 마라도 & 가파도
| 0 0 2 | 전라도가 아닌 제주도에 속하는 추자도
| 0 0 3 | 제주보다 더 유명한 우도
| 0 0 4 |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성산일출봉
| 0 0 5 | 380여 개 오름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랑쉬오름과 아부오름
| 0 0 6 | 걷기를 통해 자연의 미를 느낄 수 있는 산방산 올레길
| 0 0 7 | 에메랄드 빛 바다를 품은 섭지코지
| 0 0 8 | 제주 사람들의 소박한 삶을 엿볼 수 있는 민속촌박물관
| 0 0 9 | 제주에서 가장 붐비는 도시, 중문
| 0 1 0 | 제주 사람들의 삶의 애환이 스민 돌무덤
| 0 1 1 | 한라산을 사랑한 또 하나의 섬, 비양도
| 0 1 2 | 우리나라 최고의 명산, 한라산
경상남도
| 0 0 1 | 비단과 푸른 바다로 둘러싸인 남해 금산과 보리암 8
| 0 0 2 | 세계문화유산을 간직한 합천 해인사
| 0 0 3 | 불보사찰의 양산 통도사
| 0 0 4 | 논개의 애국심이 스며 있는 진주 남강
| 0 0 5 | 야생 차밭과 소설 『토지』의 도시, 하동
| 0 0 6 | 함양에서 만난 한국 전통건축의 백미, 정여창 고택
| 0 0 7 | 부산 시민의 영혼의 안식처 금정산과 범어사
| 0 0 8 | 여름 최대의 휴양지, 해운대와 광안리
| 0 0 9 | 자연 생태의 보고, 창녕
| 0 1 0 | '은밀한 햇살'의 도시, 밀양에서 만난 영남루
| 0 1 1 | 자다가도 일어나 바다로 가고 싶은 곳, 통영 매물도
| 0 1 2 | 1년에 백만 명이 다녀가는 거제의 또 다른 섬, 외도
| 0 1 3 | 세상의 모든 것을 품어주는 어머니의 산, 지리산
경상북도
| 0 0 1 | 유치환이 사랑한 심해선 밖의 한 점 섬 울릉도
| 0 0 2 | 한민족의 늠름한 기상이 스며 있는 독도
| 0 0 3 | 올곧은 선비의 정신이 살아 있는 안동 하회마을
| 0 0 4 | 선비 정신을 엿볼 수 있는 병산서원과 도산서원
| 0 0 5 | 우리나라 전통 건축의 진수를 보여주는 안동 한옥
| 0 0 6 | 엘리자베스 여왕이 다녀간 천년의 절집 봉정사
| 0 0 7 | 은은한 달빛처럼 차분하고 고즈넉한 영주 부석사
| 0 0 8 | 퇴계 선생이 사랑한 봉화 청량산
| 0 0 9 | 회재 이언적 선생의 고향, 경주 양동마을
| 0 1 0 | 유네스코에 등록된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경주
| 0 1 1 | 불국정토로 가는 길에 만난 불국사와 석굴암
| 0 1 2 | 봄꽃이 지천으로 깔린 운문사의 봄
| 0 1 3 | 푸른 바다와 푸른 맛이 있는 영덕
| 0 1 4 | 과메기의 맛과 일출이 아름다운 포항
| 0 1 5 | 솔바람과 물소리만 머무는 청송 주왕산
| 0 1 6 | 새도 바람도 넘기 어려운 문경새재
| 0 1 7 | 연꽃과 은행나무가 인상적인 영양 서석지
강원도
| 0 0 1 | 파도 따라 울리는 감미로운 거문고 소리 강릉 선교장
| 0 0 2 | 강릉에서 만나는 한옥의 미학
| 0 0 3 | 산과 바다 그리고 한옥문화가 어우러진 고성
| 0 0 4 | 만인에게 평등한 불교의 가르침을 구현한 백담사와 봉정암
| 0 0 5 | 굽이치는 고갯길과 넓은 광야가 있는 곳, 대관령
| 0 0 6 | 소박한 사람들의 꿈과 열정이 있는 추암마을과 묵호항
| 0 0 7 | 동해의 푸른 바다를 벗 삼은 설악산
| 0 0 8 | 파도와 모래에 의해 만들어진 석호의 도시, 속초
| 0 0 9 | 석탄의 도시에서 관광의 도시로 발돋움한 영월
| 0 1 0 | 천년의 향기가 스민 전나무 숲길, 월정사
| 0 1 1 | 한 편의 서정시가 흐르는 정동진
| 0 1 2 | 아리랑에 맞춰 춤을 추는 정선 민둥산의 억새
| 0 1 3 | 우리의 자생식물이 가득한 평창 자생식물원
2권
전라남도
| 0 0 1 | 자연의 시가 흐르고 마음의 시가 머무는 거문도와 백도
| 0 0 2 | 한 편의 수묵화가 그려지는 고흥의 여자만
| 0 0 3 | 은둔의 미학을 보여주는 운조루
| 0 0 4 | 연기조사의 극진한 효성이 스민 구례 화엄사
| 0 0 5 | 전통문화의 성지, 낙안민속마을
| 0 0 6 | 선비의 정신이 살아 있는 소쇄원
| 0 0 7 | 담양의 메타세쿼이아 숲길과 금성산성
| 0 0 8 | 은은하게 우린 차 향기가 천 리를 가다 보성 차밭
| 0 0 9 | 한국의 유일한 사막과 지중해의 풍광, 비금도와 임자도
| 0 1 0 | 구성진 아리랑이 울려 퍼지는 청산도
| 0 1 1 | 봄 향기 가득 피어나는 선암사 매화
| 0 1 2 | 눈이 부시게 푸른 섬진강변에 핀 파란 매화꽃
| 0 1 3 | 바람조차도 잠시 명상하는 송광사
| 0 1 4 | 가슴을 태우는 금빛 물결 순천만의 석양
| 0 1 5 | 물 위로 떠오르는 한 송이 해바라기 여수 향일암
| 0 1 6 | 기암괴석의 영산 월출산과 그 산자락에 자리한 도갑사와 무위사
| 0 1 7 | 고산 윤선도의 영원한 안식처, 보길도
| 0 1 8 | 선계를 연상케 하는 백양사의 가을 소경
| 0 1 9 | 장흥을 대표하는 천관산과 보림사
| 0 2 0 | 소치 허련 선생의 삶의 흔적이 스민 운림산방
| 0 2 1 | 끝과 새로운 시작점이 되는 해남 땅끝
| 0 2 2 | '소우주'라 불리는 천불천탑의 절집, 운주사
전라북도
| 0 0 1 | 선운사에 가본 적이 있나요
| 0 0 2 | 맑고 깨끗한 솔바람이 늘 머무는 고창읍성
| 0 0 3 | 춘향과 몽룡의 아름다운 사랑, 남원 광한루
| 0 0 4 | 빼어난 변산 8경, 채석강과 격포해
| 0 0 5 | 전주 양반들의 자존심이 묻어나는 한옥마을
| 0 0 6 | 천하제일의 오색 단풍을 자랑하는 내장산
| 0 0 7 | 진안 마이산 탑사
| 0 0 8 | 한 폭의 동양화를 빚는 옥정호
| 0 0 9 | 덕이 많고 너그러운 덕유산
충청남도
| 0 0 1 | 수세기 전 천주교 박해라는 아픔을 가진 해미읍성
| 0 0 2 | 관광과 휴양이 있는 섬, 안면도
| 0 0 3 | 추사고택 곳곳에서 선생의 지적 숨결을 느끼다
| 0 0 4 | 조선시대 선비 정신을 고스란히 간직한 윤증고택
| 0 0 5 | 인간의 모든 번뇌를 정화시켜주는 계룡산과 동학사&갑사
| 0 0 6 | 굴 내음이 가득 피어나는 서산 간월도
| 0 0 7 | 백제의 마지막 숨결이 맺혀 있는 부여
| 0 0 8 | 백제문화의 보물창고, 공주
| 0 0 9 | 서산의 봄기운이 푸른빛의 벚꽃이 가득한 개심사에 맴돌다
충청북도
| 0 0 1 | 자연이 쏟아 내는 멋진 하모니 물도리 마을, 단양 도담삼봉
| 0 0 2 | 푸른 바다와 밝은 달의 고향 청풍호반
| 0 0 3 | 산도 절집도 모두 속세를 등진 보은
서울, 경기도
| 0 0 1 | 한국의 전통미와 어우러진 궁궐
| 0 0 2 | 강화도 : 석모도, 보문사
| 0 0 3 | 서울을 알고 싶으면 남한산성을 걸어 봐라
| 0 0 4 | 청평에서 만난 어린 왕자, 쁘띠 프랑스
| 0 0 5 | 제부도
| 0 1 0 | 순창 고추장만큼 붉은 강천사의 가을 단풍
| 0 1 1 |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지평선을 볼 수 있는 김제평야
| 0 1 2 | 미륵정토를 꿈꾸는 금산사
저자소개
책속에서
거대한 성에서 일출을 본 적이 있는가. 서슴지 않고 '없다'라고 대답한 당신이 만약 성산 일출봉에서 일출을 본 적이 있다면 그 대답을 수정해야 할 것이다. 거대한 성 모양을 닮았다 해서 '성산城山'이라는 이름이 붙은 성산일출봉은 그 자체가 자연으로 만든 아름답고 거대한 성이자 우리의 소중한 자연유산이다. -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성산일출봉
'제주에서 가장 제주다운 곳', 서귀포시 표선면에 위치한 민속촌박물관이다. 1987년 2월 20일, 약 15만 7천 제곱미터의 대지에 문을 연 이곳은 1890년대를 기준 연대로 제주도 옛 문화와 전통 생활풍속을 원형 그대로 되살려 놓은 야외박물관이다. 전통 취락단지인 산촌, 중산간촌, 어촌, 무속신앙촌, 어구전시관, 농기구전시관 등을 비롯해 조선시대의 목사청, 작청, 향청 등의 지방 관아와 귀향 온 죄인들의 배소配所가 복원되어 있다.- 제주 사람들의 소박한 삶을 엿볼 수 있는 민속촌박물관
독도는 울릉도에서 동남쪽으로 87.4킬로미터 떨어진 화산섬이다. 동도와 서도, 2개의 큰 섬과 주위에 89개의 바위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독도의 원래 이름은 삼봉도三峰島, 가지도可支島, 우산도于山島 등으로도 일컬어졌다. 그 후 울릉도 개척 당시의 입주민들이 처음에는 돌섬이라고 하였는데, 이것이 섬으로, 다시 독섬으로 변했다고 한다. 이를 한자로 표기하면서 독도가 됐다.- 한민족의 늠름한 기상이 스며 있는 독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