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미술관 세트 - 전15권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끝지> <명애와 다래> <뻐꾸기엄마> <작은 씨> <숲의 길>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고양이> <재주꾼 오 형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괴물> <안녕, 스퐁나무> 등이 있습니다. 또 직접 기획하고 그린 책으로는 <코 앞의 과학> 시리즈, <아기 몸 그림책> 시리즈, <콩콩 꿀땅콩> 시리즈가 있습니다.

부산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대한민국 출판미술대전에서 특별상, 특선 등을 수상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동생이 싫어>, <할머니의 레시피>, <직업의 세계가 궁금해-비행기 조종사>, <흥부 놀부>, <별주부전>, <혹부리 영감 > 등이 있습니다. 정감 있고 따뜻한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항상 행복한 작가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