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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 할 중학교 문학 첫걸음 세트 - 전6권

꼭 읽어야 할 중학교 문학 첫걸음 세트 - 전6권

황순원, 윤동주, 장영희 외, 박완서, 일연 (지은이), 한재진 (엮은이), 이갑규, 이윤우, 전명진, 방현일, 최도은, 문구선 (그림)
스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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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 할 중학교 문학 첫걸음 세트 - 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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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꼭 읽어야 할 중학교 문학 첫걸음 세트 - 전6권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소설
· ISBN : 9791165816148
· 쪽수 : 1068쪽
· 출판일 : 2026-01-13

책 소개

우리는 일상에서 수없이 많은 이야기를 만들며 살아가고, 문학은 그 이야기를 치밀한 구성과 갈등, 다양한 형식으로 엮어 마음을 움직인다. 작품 속 낯선 감정과 상황을 따라가며 감수성을 기르고, 읽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문해력 또한 자연스럽게 자라난다.

목차

꼭 읽어야 할 중학교 문학 첫걸음 : 소설 1
꼭 읽어야 할 중학교 문학 첫걸음 : 시
꼭 읽어야 할 중학교 문학 첫걸음 : 소설 2
꼭 읽어야 할 중학교 문학 첫걸음 : 수필
꼭 읽어야 할 중학교 문학 첫걸음 : 소설 3
꼭 읽어야 할 중학교 문학 첫걸음 : 고전

저자소개

박완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1년에 경기도 개풍군에서 태어나 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소학교 입학 전 어머니, 오 빠와 함께 서울로 상경했다. 숙명여고를 거쳐 서울대 국문과에 입학했지만, 6‧25전쟁으로 학업을 중단했다. 1953년 결혼해 평범한 주부로 살며 1남 4녀를 두었고, 1970년 《여성동 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불혹의 나이로 문단에 데뷔했다. 사회를 바라보는 날카롭지만 따듯한 시선과 진실된 필체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박완서는 삶의 곡절에서 겪은 아픔과 상처를 반드시 글로 쓰고야 말겠다는 생각으로 고통의 시기를 살아냈다. “이것을 기억했다가 언젠가는 글로 쓰리라.” 숙부와 오빠 등 많은 가족이 희생당했으며 납치와 학살, 폭격 등 죽음이 너무나도 흔한 시절이었다. 이름 없이 죽어간 가족들을 개별적으로 살아 숨 쉬게 하는 것이 처음 글을 쓴 목표였다. 그러나 막상 글을 통해 나온 건 분노가 아닌 사랑이었다. 그는 글로써 자신을 치유해나갔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다. 덕분에 그는 자신의 이야기에만 갇혀 있지 않고 당대의 전반적 문제, 가부장제와 여권운동의 대립, 중산층의 허위의식 등을 수면 위로 끄집어 올려 직간접적으로 의식을 환기시켰다. 그러면서도 문학에 대한 열정과 세상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은 보기 드문 문인이었다. “죽을 때까지 현역 작가로 남는다면 행복할 것”이라는 말대로 그는 마지막까지 펜을 놓지 않았다. 2011년 1월 담낭암으로 타계할 때까지 40여 년간 80여 편의 단편소설과 15편의 장편소설 을 쓰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왔으며, 이외에도 동화‧산문집‧콩트집 등 다양한 분야의 작 품을 두루 남겼다. 특히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는 에세이스트로서의 박완서의 면모를 발견하도록 하는 작품이다. 한국문학의 거목으로서 한국문학작가상(1980), 이상문학상(1981), 대한민국문학상(1990), 이산문학상(1991), 중앙문화대상(1993), 현대문학상(1993), 동인문학상(1994), 한무숙문학상(1995), 대산문학상(1997), 만해문학상(1999), 인촌문학상(2000), 황순원문학상(2001), 호암예술상(2006) 등을 수상했으며, 2006년에는 서울대학교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타계 후에는 문학적 업적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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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7년 12월 30일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아버지 윤영석과 어머니 김용 사이의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명동소학교, 은진중학교를 거쳐 평양의 숭실중학교로 편입하였으나 신사참배 거부 사건으로 폐교 조치되자, 광명중학교를 졸업하고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하였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릿쿄(立敎)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다가 교토 도시샤(同志社)대학 영문과로 편입하였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연길에서 발행되던 『가톨릭소년』에 여러 편의 동시를 발표하고 그 외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에도 시를 발표하였으며, 문예지 『새명동』 발간에도 참여하였다. 대학 시절 틈틈이 쓴 시 19편을 골라 시집을 발간하고자 하였으나 그의 신변을 염려한 스승과 벗들의 만류로 뜻을 보류하였다. 1943년 독립운동을 모의한 사상범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징역 2년 형을 선고받았다. 1945년 2월 16일 광복을 여섯 달 앞두고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하여 고향 용정에 묻혔다. 일제의 생체 실험 주사에 따른 희생으로 추정될 뿐 지금까지도 그의 죽음에 대해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1948년 유고 31편을 모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간행되었고, 1968년에는 연세대학교 내에 그의 시비(詩碑)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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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의 승려이다. 속성은 전씨, 이름은 견명, 자는 회연, 호는 무극·목암이다. 경주 장산군(지금의 경산시) 출신으로, 아버지는 지방 향리 출신인 언필이다. 1206년(희종 2년)에 태어나 1289년(충렬왕 15년) 입적하였다 충렬왕 3년 운문사에 머무르면서 『삼국유사』 집필에 착수하였다. 특정 신앙이나 종파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불교 신앙을 표방하는 저술을 찬술했으며, 선과 교를 막론하고 많은 불교 서적을 편수하였다. 9세 때 해양(지금의 光州) 무량사에서 취학했으며, 14세 때 설악산 진전사로 출가하여 대웅장로에게서 구족계를 받았다. 1227년(고려 고종 14년) 선불장에 나아가 상상과에 급제한 이후 포산(현풍현 비슬산)의 보당암·무주암·묘문암 등지에서 머물렀으며, 1237년 삼중대사가 되고 1246년 선사가 되었다. 대몽항쟁기 일연은 포산에서 22년을 보내면서 뚜렷한 행적을 남기지 않았다. 1249년 최씨 무인정권과 밀접한 유대를 가지고 있던 정안의 초청으로 남해 정림사에 머물게 되었다. 이는 일시적으로 최이에게 반발한 정안이 수선사 계통의 승려를 기피하여 가지산문의 일연을 초청한 것인데, 이로 인하여 가지산문의 승려들이 최씨 정권과 연결되어 1251년에 완성된 대장경 조판 중 남해분사에서의 작업에 참가하게 되었다. 1259년 대선사가 되었고, 1261년(원종 2년) 원종의 명에 따라 강화도에 초청되어 선월사에 머물렀는데, 이때 지눌의 법맥을 계승했다. 이는 그가 가지산문(헌덕왕 때 보조선사 체징이 도의道義를 종조宗祖로 삼고 가지산 보림사에서 일으킨 선풍)에서 사굴산문(범일이 강릉의 굴산사에서 선풍禪風을 크게 일으킴으로써 사굴산파 또는 굴산선파라고 함)으로 법맥을 바꾼 것이 아니라 원종을 옹위한 정치세력이 불교계를 통솔하기 위해 일연을 이전의 수선사 계통의 승려를 대신한 계승자로 부각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를 배경으로 가지산문의 재건에 힘썼다. 1268년 왕명에 의해 운해사에서 대장낙성회를 주관하고, 1274년 비슬산 인홍사를 중수한 후 왕의 사액에 따라 인흥사로 개명했으며, 같은 해 비슬산 용천사를 불일사로 개명했다. 1281년 경주에 행차한 충렬왕에게로 가서, 불교계의 타락상과 몽골의 병화로 불타 버린 황룡사의 모습을 목격하였다. 1282년 충렬왕에게 선禪을 설하고 개경의 광명사廣明寺에 머물렀다. 1283년 국존國尊으로 책봉되어 원경충조圓經冲照라는 호를 받았으며, 왕의 거처인 대내大內에서 문무백관을 거느린 왕의 구의례(옷의 뒷자락을 걷어 올리고 절하는 예)를 받았다. 그 뒤, 어머니의 봉양을 위해 고향으로 돌아왔다. 어머니가 1284년에 타계하자, 조정에서는 경상도 군위 화산의 인각사를 수리하고 토지 100여 경을 주어 주재하게 하였다. 경상북도 군위 인각사에서는 당시의 선문을 전체적으로 망라하는 구산문도회를 두 번 개최하였다. 1289년 금강인을 맺고 입적하였다. 대표적인 제자로는 혼구와 죽허가 있다. 저서에는 『삼국유사』 5권, 『선문염송사원』 30권, 『화록』 2권, 『게송잡저』 3권, 『중편조동오위』 2권, 『조파도』 2권, 『대장수지록』 3권, 『제승법수』 7권, 『조정사원』 30권 등을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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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황순원(黃順元, 1915~2000)은 1931년 시 「나의 꿈」을 《동광》에 발표하며 먼저 시인으로 등단했다. 소설을 쓰기 시작한 것은 1937년경으로 1940년 첫 단편집 『늪』을 출간했다. 그 후 『목넘이마을의 개』(1948), 『기러기』(1951), 『학』(1956), 『잃어버린 사람들』(1958), 『너와 나만의 시간』(1964), 『탈』(1976) 등의 단편집과 『별과 같이 살다』(1950), 『카인의 후예』(1954), 『인간접목』(1957), 『나무들 비탈에 서다』(1960), 『일월』(1964), 『움직이는 성』(1973), 『신들의 주사위』(1982) 등의 장편을 발표했다. 그의 작품에는 한국인의 전통적 삶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인간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다. 특히 한 편의 시 같은 단편 「소나기」는 그 서정적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대표작으로 평가받는다. 경기도 양평군에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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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희 외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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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진 (엮은이)    정보 더보기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며, 매일 학생들과 함께 문학의 세계를 여행하고 있습니다. 문학이 주는 따뜻함과 감동을 나누는 순간을 좋아합니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문학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그 속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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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규 (그림)    정보 더보기
《진짜 코 파는 이야기》로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으며, 2017년 IBBY 세계장애아동을 위한 그림책에 선정되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방방이》, 《무서운 이야기》, 《우리 아빠 ㄱㄴㄷ》과 ‘사계절 시리즈’인 《여름밤의 불청객》, 《늦가을의 골칫덩이》, 《한겨울의 심술쟁이》, 《봄날의 성가신 손님》 등이 있습니다. 그림책부터 동화, 청소년 문학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작업하며 지금까지 300권이 넘는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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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현일 (그림)    정보 더보기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바지런한 끼니》 《이야기가 모락모락》 《마음이 예뻐지는 정지용 동시, 따라 쓰는 짝꿍시》 《담벼락의 고양이 이웃》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전봇대는 혼자다》 《강원도의 맛》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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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선 (그림)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어릴 적 추억이나 두 아이를 키우며 경험한 일을 바탕으로 아이와 어른이 공감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래 두고 꺼내 보아도 감동을 줄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드는 것이 꿈입니다. <우리 엄마가 좋은 10가지 이유>, <할머니의 레시피>, <동생이 싫어>, <쿠키 한 마리, 멸치 두 알>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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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우 (그림)    정보 더보기
도자기를 만들었고,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그림책에 빠져 그림책 작가가 되었어요. 2011년 『온 세상이 반짝반짝』으로 ‘한국안데르센상 대상’을 받았고, 2015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 밖에 쓰고 그린 책으로 『할머니와 하얀 집』, 『언제나 널 사랑한단다』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 『학교 고양이 킹의 엉뚱한 마법』, 『에일리언』, 『요술 화장품』, 『모퉁이 아이』, 『동글동글 바퀴』, 『밤똥』 등이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 서 만나는, 작지만 소중한 것들을 담고 싶다는 마음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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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진 (그림)    정보 더보기
고양이 두 마리와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달집 태우기』, 그린 책으로 『거울 소녀』, 『미스터리 게시판』, 『우리 동네에 혹등고래가 산다』, 『비밀 사이트 네버랜드』, 『내 이름을 부르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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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은 (그림)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디자인을,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파도가 칠 때』, 그림책 에세이 『무용한 오후』, 『겹겹의 도시』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인생 게임 현질 상점』, 『평범한 아이들』, 『산타 언니의 디지털 세탁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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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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