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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한국천문학사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자연과학계열 > 천문학
· ISBN : 9788952101792
· 쪽수 : 246쪽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자연과학계열 > 천문학
· ISBN : 9788952101792
· 쪽수 : 246쪽
책 소개
그가 서문에서도 지적했듯이 우리나라에서 '한국천문학사'라고 부를 만한 연구가 처음 나온 것은 거의 70년 전 미국인 선교사이자 천문학자였던 카를 루퍼스의 '한국의 천문학(Astronomy in Korea)'을 꼽을 수 있다. 물론 분량은 작지만 그 후에는 그만한 책도 나오지 못했다고 할 수 있다. 3년 전 작고한 유경로교수의 글을 모은 '한국천문학사 연구'(1998)가 있긴 하지만 체계적 천문학사는 아니다. 나교수의 이 책이 이 방면의 첫 책으로 기록될 것이다. --박성래(한국외국어대 사학과 교수)
목차
지은이의 말
제1장 이야기의 시작
1. 인간만이 미래를 소유하다
2. 하늘에 제사하는 행위는 곧 천문의 시작
3. 기자는 별의 아들이었던가
제2장 천문대와 천문 기관
1. 삼국 시대의 첨성대
2. 경주의 신라첨성대
3. 개성의 고려첨성대
4. 조선 시대의 천문대
5. 일제 때의 현대 천문대
제3장 천문도
1. 암각화의 벽돌
2. 삼국 시대 이전의 별들
3. 삼국 시대의 천문도
4. 고려의 천문도
5. 조선 전기의 천문도. "천상열차분야지도"
6. 조선 후기의 각종 신법천문도
제4장 세종의 천문 의기와 그 후
1. 규표
2. 혼의와 혼상
3. 대소 간의
4. 일정정시의
5. 네 종류의 해시계
6. 자격루와 옥루
7. 조선 후기에 계승된 각종 의기들
제5장 측우기의 발명과 기상학
1. 세종의 측우기 발명
2. 영조의 측우기 복원과 그 후
3. 기상관측의 체계화
제6장 역법의 변천과 각종 역서
1. 태음력과 태양력의 원리
2. 삼국 시대와 고려 시대의 역
3. 조선 시대의 역과 역서
4. 일제 강점기의 역서
5. 부활한 역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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