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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근현대 주거건축

독일 근현대 주거건축

전남일 (지은이)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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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근현대 주거건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독일 근현대 주거건축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공학계열 > 건축공학 > 건축사/건축일반
· ISBN : 9788952117380
· 쪽수 : 464쪽
· 출판일 : 2016-03-25

책 소개

주거건축에 있어서의 ‘양식의 의미’와 ‘미학의 대상’에 대한 논의로부터 시작되며, 이것이 이론적 배경인 1부를 이룬다. 그리고 2부는 편의상 연대기적으로 서술되어 있다.

목차

머리말 v
일러두기 xiii

1부 근현대 주거건축의 양식과 미학

1장 주거건축에 있어서의 양식과 미학 논의 2
예술과 건축 3
사회와 인간 11
기술과 환경 17
2장 주거건축에서의 양식과 미학의 구성 요소 26
건물의 유형과 형태 27
평면과 내용 31
입면과 외피 36
3장 근대 두 거장의 건축미학 46
발터 그로피우스 47
루트비히 미스 반 데어 로에 65

2부 독일 근현대 주거건축의 양식과 시대정신

1장 국제주의 건축과 기능주의: 20세기 초반 82
근대 건축운동의 창발 83
표현주의 성향과 20세기 초의 주거단지 89
기능주의와 국제주의 양식 건축 97
바이센호프 주택전시회와 백색건축 101
블록의 해체 116
대규모 단지형 주거의 확산 126
2장 대량생산과 후기 기능주의: 1950년대~1970년대 초반 146
국제주의 양식의 일시적 쇠퇴 147
브루탈리즘과 표현주의 152
유기적 기능주의 160
인터바우 전시회와 고층 집합주택의 등장 165
중저층 및 고층 플랫의 양산 183
전환기의 후기 기능주의 191
3장 생산 이념과 기술의 미학: 1960년대 중반~1980년대 중반 204
구조 형식의 시험과 메가스트럭처 205
메타볼리즘 건축의 과시성 213
신생산주의와 공업화 주택의 시험 220
오픈 플랜 및 융통형 주택 229
‘모던의 비전’과 테크놀로지 235
4장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주거유형: 1970년대~1990년대 초반 244
유형의 양식화 245
외부공간의 재해석 250
저층 고밀형 주거단지로의 전환 256
지역주의와 친환경 건축 267
생활지향적 생태주택과 유기적 건축 276
토속 재료와 자연미의 과잉 284
5장 역사주의 양식과 도시성의 발견: 1980년대 초반~1990년대 후반 292
맥락주의와 유형학으로의 회귀 293
베를린 IBA 국제건축전시회와 슁켈 광장 301
도시의 조각과 파편 314
포스트모던 양식 325
신고전주의 양식의 계승 334
고전의 화려한 재현 342
6장 양식과 유형의 다변화: 1990년대 초반~현재 354
현대 생활방식과 미니멀리즘 355
절충지향적 클래식 모던 366
기계미학을 통한 첨단의 지향 374
도시성과 여유로움의 조화, 뉴 어바니즘 385
주거건축의 일탈, 해체주의 393
신조형주의의 다양성 400
경계 공간으로서의 주거건축 디자인 407

3부 독일 근현대 주거건축의 정신적 전통

주거건축에서 양식의 존재 의미 426
독일적 근대 합리주의의 계승과 의의 428
현대 주거건축의 미학 및 양식 431

참고문헌 435
찾아보기 441
Abstract 446

저자소개

전남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2년생.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했고, 독일 아헨공과대학교에서 건축학으로 디플롬과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공간건축에서의 실무를 거쳐 현재 가톨릭대학교 소비자주거학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거계획, 주거의 역사, 주거의 사회학이 주요 연구 분야이다. ‘한국 근현대 주거의 역사’ 시리즈로 펴낸 <한국주거의 사회사(공저)>, <한국주거의 미시사(공저)>, <한국주거의 공간사>가 대표 저작이다. 근대 이후 주거의 변화 및 현대 주거의 건축적.공간적.사회적 속성에 관심을 두고 탐구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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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예술이 다른 것과 구분되는 특징은 예술이 형식의 창조라는 점이다. 그것은 형식(form) , 형체(shape) , 구성(construction) , 때로는 구조(structure) 가 될 수 있다. 이때 형식은 기능적 형식이나 재현적 형식일 수도 있는 것이다. 사물을 축조하고 물질에 형식을 부여하는 것은 예술의 정의 중 가장 현대적이다. 예술에 대한 이러한 정의는 건축을 예술의 범주에 포함시키는 데 가장 근접한 시각이다. 다시 말해 ‘건축물의 축조와 관계된 미’라는 범주가 분명 존재한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건축은 소재와 관련이 있으며, 그 어떤 예술보다도 정확성과 엄격성을 지녀야 하고, 그를 위해 척도와 도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 어떤 예술보다도 속임수를 쓰지 않는 분야라고 파나요티스 A. 미헬리스(Panayotis A. Michelis)는 강조한다. 또한 건축은 진정한 현상으로서의 이상 도시를 창조하고 현실을 창조한다는 의미에서 다분히 교육적이며 계몽적인 측면이 있는 동시에, 가장 합리적인 예술일 것이다. 건축가들은 하나의 관념을 감각적이고 구체적인 형태로 표출할 때 아름다운 작품을 보여주며 사람들로 하여금 감정이입을 하도록 한다. 건축은 무엇보다도 소재의 구성과 구조의 법칙에 대한 인식 위에서 가능하지만, 한편으로는 회화와 같이 하나의 이미지가 된다.
건축이 예술의 대상이 된다는 점은 매우 근원적인 뿌리를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건축사의 시작은 인류가 살기 위한 집을 짓기 시작한 때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공공건축.종교건축 등 기념비적 건축물(grand design architecture) 이 등장한 이후 주거 건축물은 소위 건축가 없는 건축(vernacular architecture) 으로서 건축사의 대상에서 소외되기 시작했다. 주거 건축물이 건축사에 다시 등장한 것은 고급 건축물로서의 개인주택을 설계한 르네상스 시대 건축가들의 활약 이후이다. 하지만 여기서 예술의 범주를 둘러싼 논의는 계속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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