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심초음파

어린이가 좋아 소아과 의사가 되기로 마음먹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여, 같은 대학교에서 의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다. 1982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며,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를 겸임하다. 1974년 의사가 되다. 1974년부터 1979년까지 소아과 수련과정을 밟으면서, 스승이신 홍창의 교수를 따라 소아 심장학에 관심을 가지다. 1982년부터 어린이 심장병을 공부하다. 1987년부터는 태아 심장병도 공부하다. 소아과학회와 순환기학회, 심초음파학회에서 활동하며, 특히 소아심장학회에 열심이다. 태아심장연구회를 창설하여, 국내에 태아 심장학이 정착하도록 하다. 심장병을 진단하는 심초음파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며, 좋은 영상을 만들어 편집하고 보여 주기를 좋아하다. 의료봉사에도 관심이 있어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공공의료 담당이다. 성남시와 광주시의 어려운 이웃에게 양질의 진료를 제공하고, 노인요양과 장애아 관련 시설 등에도 많은 지원을 하다.

1991년 의사가 되다. 소아과 의사가 되기로 마음먹고, 1995년부터 1999년까지 소아과 수련과정을 밟다. 소아과 수련과정을 밟으면서 소아 심장학에 관심을 가지다. 1999년 이후 현재까지 어린이 심장병을 공부하고 있다.

2001년 의사가 되다. 소아과 의사가 되기로 마음먹고,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소아과 수련과정을 밟다. 소아과 수련과정을 밟으면서 소아 심장학에 관심을 가지다. 2006년 이후 현재까지 어린이 심장병을 공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