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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가슴으로 느껴라, 라마누잔

수학을 가슴으로 느껴라, 라마누잔

구민애 (지은이), 유현아 (그림), 계영희 (감수)
살림어린이
8,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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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가슴으로 느껴라, 라마누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수학을 가슴으로 느껴라, 라마누잔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세계인물
· ISBN : 9788952208460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08-09-05

책 소개

'수학 영재들이 꼭 읽어야 할 천재 수학자' 시리즈의 9권. 인도의 수학자 라마누잔의 삶을 그린다. 라마누자는 수학에서는 뛰어난 재능을 보였지만, 늘 내키는 대로 행동하는 고집불통인 아이였다. 장학금을 받고 대학에 들어가지만 학위를 받지 못한다. 수학이 아닌 다른 과목은 거들떠보지도 않았기 때문이었다.

목차

추천 글
책을 읽기 전에

세 살까지 말을 못 하다
수학을 꿈꾸는 아이
대학교에서 실패하다
문제 푸는 사무원
영국으로 떠나다
천재 탄생
학자로 거듭나다
외로운 이방인
신의 품에 잠들다

수학사에 남긴 라마누잔의 업적
라마누잔 더 살펴보기

저자소개

구민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199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날아가는 항아리』가 당선되면서 작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태양이 떠오르는 그 너머로』 등의 작품으로 대산문화재단의 대산창작기금, 국어문화 운동 본부에서 주는 올해의 문장상을 받았습니다. 짓고 엮은 책으로는 『바보 우물』, 『그래, 넌 할 수 있어』, 『라마누잔』, 『김기창』, 『금오신화』, 『변신 이야기』, 『토끼전』, 『양반전 외: 양반의 위선을 조롱하다』, 『배비장전: 현실을 꼬집다』 등과 『해와 달이 된 오누이』 같은 다수의 그림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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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아 (그림)    정보 더보기
서울산업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일러스트 작업을 하며 어린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출판미술협회 동화일러스트 부문 장려상, 모닝글로리 일러스트 부문 특선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린 책으로 『바위나라로 간 폰테 추장』『빵 장수 야곱』『석가모니』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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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영희 (감수)    정보 더보기
이화여대 수학과와 교육대학원(수학교육)을 졸업 후, 이학석사(한양대 대학원), 이학박사(홍익대)를 취득하면서 계성여중, 보성여고에서 수학 선생님을 하셨어요. 그 후 수학 선생님을 천직으로 삼아, 수학대중화를 위해 애쓰고 있어요. 한국수학교육학회 이사, 한국여성수리과학회 부회장, 한국수학사학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고신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로 정년퇴임을 한 후 현재 고신대학교 유아교육과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어요. 『명화와 함께 떠나는 수학사 여행(교육과학기술부 우수도서)』, 『우리아이 수학 가르치기』, 『스토리텔링 중학교수학 1, 2, 3』 등 많은 책을 썼어요. 2012년 EBS에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나간 「이야기 수학사」 10강은 지금도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교육부 수학과 교육과정 심의위원, 초등수학 심의위원 그리고 대한수학회 수학교육분과 위원장을 역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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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라마누잔, 내가 여기 올 때 택시를 탔거든. 그런데 말이지, 택시 번호가 별 특징이 없는 따분한 1729였네. 아, 나쁜 징조가 아니면 좋겠는데."
"하디는 '1729=13X133'이라는 점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13은 서양 사람들이 불길하다고 생각하는 수였습니다. 그런데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라마누잔이 말했습니다.
"아니에요, 교수님, 1729는 재미있는 수입니다."
"1729가 재미있는 수라니? 그게 무슨 말인가, 라마누잔?"
하디가 깜짝 놀라자, 라마누잔이 빙긋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1729는 1과 12를 각각 세제곱한 수의 합이면서 9와 10을 각각 세제곱한 수의 합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 1729는 두 세제곱의 합으로 나타내는 방법이 두가지 이상인 가장 작은 수랍니다."

p.10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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