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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내 주님 걸으신 그 길 (톰 라이트와 떠나는 성지순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2209573
· 쪽수 : 220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2209573
· 쪽수 : 220쪽
책 소개
예수가 걸어간 길을 중심으로 성지 곳곳을 따라가면서, 기독교 신앙의 특징과 의미를 풀어간다. 이스라엘 성지 순례자들이 일반적으로 방문하는 여정을 차례로 따라가며 많은 독자들에게 예수의 삶이 왜 구원의 길인지와 또 성지가 현대를 살아가는 독자에게 주는 신앙의 참된 유익이 무엇인지를 밝힌다.
목차
서문
성지 지도
개인적인 서론: 오늘날의 성지순례: 개인적인 서론
1. 다메섹으로 가는 길
2. 요단으로 가는 길
3. 광야의 길
4. 갈릴리로 가는 길
5.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
6. 산을 오르는 길
7. 겟세마네로 가는 길
8. 십자가의 길
9. 무덤에서 나오는 길
후기: 오늘날의 성지
주
리뷰
책속에서
“왜냐하면 진실은, 예수의 얼굴에 나타난 하나님을 찾으려고 여행을 떠난 자는 우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우리를 찾아 여행을 떠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어떻게 회심이 일어나는가? 예수는 네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를 택했다고 말씀하신다. 성 아우구스티누스가 고백하듯이, 쉼을 얻지 못하고 방황하는 순례자의 심령이 우리 안에 있는 것은 사랑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분을 향하는 마음을 주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쉴 때까지는 결코 안식을 얻을 수 없는 것이다. 불안한 삶이 우리로 하여금 순례 여행을 떠나도록 만들 때, 그것이 종교적인 의무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면, 우리는 우리와는 반대 방향으로 우리를 만나러 오시는 하나님을 발견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만남은 두 대의 급행열차가 마주 보고 달려와 충돌하는 것과 같은 모습이 될 것이다. 그때에 당신은 빛의 섬광을 보고, 삼 일 동안 눈이 멀게 되며, 충격적인 변화가 일어나 박해자가 설교자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제1장 “다메섹으로 가는 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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