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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T. 라이트 갈라디아서 주석

N. T. 라이트 갈라디아서 주석

N. T. 라이트 (지은이), 김선용 (옮긴이)
복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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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T. 라이트 갈라디아서 주석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N. T. 라이트 갈라디아서 주석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91170830108
· 쪽수 : 656쪽
· 출판일 : 2023-08-31

책 소개

갈라디아인들에게 보낸 바울의 편지는 초기 기독교 역사에서 중요한 순간들을 포착하고 기념하는데, 저자는 각 구절을 꼼꼼하게 사역(私譯)하고 해설하면서 갈라디아서의 행간에 스며 있는 역사적 맥락과 신학적 해석을 매우 흥미롭고 충실하게 서술해 간다.

목차

시리즈 서문
머리말
약어표

서론

갈라디아 교회의 상황
바울의 답변
주석들과 그리스도인으로 빚어감

갈라디아서 주석

갈라디아서 1:1-17
본문 사역
서론
사도직과 복음
다른 복음
지금까지의 이야기
결론

갈라디아서 1:18-2:10
본문 사역
서론
첫 번째 예루살렘 방문: 좋았던 관계
두 번째 방문: 견고하게 서라
결론

갈라디아서 2:11-21
본문 사역
서론
안디옥의 베드로
위대한 변혁
결론

갈라디아서 3:1-14
본문 사역
서론
영과 믿음
아브라함과 언약
율법의 저주
결론

갈라디아서 3:15-29
본문 사역
서론
깨뜨릴 수 없는 언약
그렇다면 율법은 왜 주어졌는가
‘파이다고고스’(paidagōos)의 지배 아래서
단일한 아브라함의 가족
결론

갈라디아서 4:1-11
본문 사역
서론
새로운 출애굽
다시 노예가 되지 말라!
결론

갈라디아서 4:12-5:1
본문 사역
서론
진정한 친구와 거짓 친구
두 여인, 두 가족, 두 언약, 두 개의 산
결론

갈라디아서 5:2-26
본문 사역
서론
경고와 도전
사랑과 영
결론

갈라디아서 6:1-18
본문 사역
서론
끝맺는 권면
마지막 경고와 예시
결론

참고 문헌
인명 색인
주제 색인
성구 및 고전 문헌 색인


성구 색인

저자소개

톰 라이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the University of St Andrews)에서 신약학 및 초기 기독교 연구 명예교수이자, 옥스퍼드 위클리프 홀(Wycliffe Hall)의 수석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성공회 더럼 주교(2003~2010), 웨스트민스터 참사회원 신학자(2000~2003), 리치필드 대성당 수석 사제(1994~1999), 옥스퍼드 우스터 칼리지(Worcester College) 펠로우 겸 튜터(1986~1993), 몬트리올 맥길 대학교(McGill University) 신약 언어와 문학 조교수 및 몬트리올 교구 신학교 명예교수(1981~1986), 캠브리지 다우닝 칼리지(Downing College) 펠로우 겸 채플린(1978~1981), 옥스퍼드 머튼 칼리지(Merton College)의 주니어 연구 펠로우(1975~1978)를 지냈다. 저서로는 『신약성서와 하나님의 백성』(CH북스, 2008), 『예수와 하나님의 승리』(CH북스, 2004), 『예수의 도전』(성서유니온, 2014), 『톰 라이트 에브리원 주석』(IVP, 전 18권), 『하나님의 아들의 부활』(CH북스, 2005), 『톰 라이트의 바울』(죠이선교회출판부, 2012), 『성경과 하나님의 권위』(새물결플러스, 2011), 『악의 문제와 하나님의 정의』(IVP, 2008), Simply Christian(2006),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IVP, 2008), 『톰 라이트, 칭의를 말하다』(에클레시아북스, 2016), Virtue Reborn(2010), 『톰 라이트가 묻고 예수가 답하다』(두란노, 2013), 『모든 사람을 위한 하나님 나라 신약성경』(IVP, 2019), 『하나님은 어떻게 왕이 되셨나』(에클레시아북스, 2013), Creation, Power and Truth(2013), 『바울과 하나님의 신실하심』(CH북스, 2015), Pauline Perspectives(2015), 『시대가 묻고 성경이 답하다』(IVP, 2016), 『바울과 그 해석자들』(IVP, 2023), 『바울을 논하다』(감은사, 2023), 『광장에 선 하나님』(IVP, 2018), 『혁명이 시작된 날』(비아토르, 2019), Spiritual and Religious(2017), 『바울 평전』(비아토르, 2020), 『신약성경과 그 세계』(마이클 F. 버드 공저, 비아토르, 2024), 『역사와 종말론』(IVP, 2022), 『망가진 이정표』(비아토르, 2022), On Earth as in Heaven(2022), 『로마서의 심장 속으로』(비아토르, 2024), The New Testament for Everyone(3판, 2023), 『예수와 권세』(마이클 F. 버드 공저, 야다북스, 2025)를 비롯해 80여 권이 책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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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화학공학을 공부한 뒤 목회자의 길을 걷고자 신학대학원에 진학했으나, 공부할수록 깊어지는 학문적 갈증에 이끌려 전문 연구자의 길을 택했다. 시카고 대학교(University of Chicago)에서 문헌학과 역사비평을 중심으로 철저한 학문 훈련을 받았다. 박사 학위 논문은 독일 모어 지벡(Mohr Siebeck) 출판사의 WUNT II 시리즈로 출간되었고, New Testament Studies, Novum Testamentum, Zeitschrift fur die neutestamentliche Wissenschaft, 「신약논단」 등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초기 그리스도교의 역사와 문헌을 공부하며, 종교학·헬레니즘 철학·고전 수사학·그리스-로마 종교 등 인접 분야와의 학제간 연구에 힘쓰고 있다. 한국신약학회 「신약논단」 편집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갈라디아서』(비아토르)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N. T. 라이트 갈라디아서 주석』(복 있는 사람), 『초기 유대교』『바울에 관한 새관점』(감은사), 『역사적 그리스도와 신학적 예수』『예수의 마지막 날들』(비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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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이 우선적으로 다루는 근본적인 질문이 역사적인 것이라면(“바울이 의미한 바는 무엇이었는가”), 그다음으로 다루는 질문은 갈라디아서를 이해하는 것이 오늘날의 “그리스도인으로 빚어감”이라는 과제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다(“바울의 말이 오늘날 우리에게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갈라디아서와 같은 책을 백지 상태의 “중립적인” 마음으로 읽는 독자는 거의 없다. 나 역시도 갈라디아서를 읽을 때 마음속 어딘가에서 “이 본문이 나를 비롯한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떠난 적이 없다.
_ 머리말


나는 “그리스도인으로 빚어감”의 의미를 공동체와 그 안에 있는 개개인을 빚어가되, 메시아 예수의 영이 그들 가운데 공동체적으로, 그리고 그들 안에 개인적으로 거하신다는 사실을 온전하고 충실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빚어가는 것이라고 본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교리에 대해 지적으로 동의하고 예수를 따르겠다고 개인적으로 헌신하는 것이라는 견해는 물론 여전히 중요하다. 하지만 이러한 견해를 뛰어넘어 “빚어감”이라는 측면을 강조하면, 믿음과 세례 안에 씨앗처럼 뿌려진 그리스도인의 특질을 묘목을 기르듯 양육할 필요가 있음을 인정하게 된다.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고 성숙해 가면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열매”를 맺으려면 말이다.
_ 서론


결국 이 말은, 바울 서신에서 가장 중요한 단락이자 논쟁을 일으킨 본문인 2:15-21을 제대로 온전히 이해하려면 바울이 1:18-2:10에서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내용에 촉각을 기울여야 하며, 이 본문과 2:15-21을 이어 주는 2:11-14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 달리 말하면, 바울이 큰 걱정과 불안 가운데 절박한 심정으로 긴급하게 글을 써 내려가면서, 말하려는 바도 없는데 스무 절가량을 두서없이 회상에 허비하지 않았으리라는 것이다. 바울에게는 이 모두가 전하려는 요지의 일부이다. 우리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바울이 말하려는 그 요지 자체를 오해할 수 있다.
_ 갈라디아서 1:18-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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