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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O: 지구를 색칠하는 투명한 액체

H2O: 지구를 색칠하는 투명한 액체

필립 볼 (지은이), 강윤재 (옮긴이)
살림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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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O: 지구를 색칠하는 투명한 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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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H2O: 지구를 색칠하는 투명한 액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88952219350
· 쪽수 : 488쪽
· 출판일 : 2012-10-26

책 소개

저자는 서문에서 ‘태어난 환경, 어릴 적의 모습부터 무엇에 영향을 받고 사회에서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 등등을 모두 비추어 보아야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는 것처럼, 물에 대한 모든 것들을 꼼꼼하게 살펴 물의 전기문을 쓰려고 시도했다’고 밝히고 있다.

목차

개정판 서문·04
머리말·08

| 1부 | 우주의 수프·15
1. 최초의 홍수·16
2. 지구를 흐르는 피·41
3. 우박의 저장고·86
4. 하늘에 있는 바다·113

| 2부 | 두 손, 두 발·151
5. 원소들에 열려 있는 물의 이름·152
6. 하늘과 땅 사이에·198
7. 차가운 진실들·237

| 3부 | 생명의 모체·281
8. 진짜 만능약·282
9. 내부 공간·318

| 4부 | 이상한 양조술·343
10. 자만, 편견 그리고 병리학·344
11. 보다 강한 물방울: 구세주로서의 물·373

에필로그·432
찾아보기·478

저자소개

필립 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과학 저술가이자 방송인. 옥스퍼드대학교에서 화학을, 브리스톨 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했다. 과학잡지 〈네이처〉에서 20년 이상 편집자로 근무했고, 과학의 역사를 다루는 BBC4 라디오의〈Science Stories〉 프로그램 진행자이기도 하다. 〈네이처〉뿐만 아니라 〈뉴사이언티스트〉, 〈뉴욕타임스〉, 〈가디언〉, 〈파이낸셜타임스〉, 〈프로스펙트〉, 〈네이처 머티리얼스〉, 〈케미스트리 월드〉 등 다양한 매체에 기고한다. 과학과 예술, 문화의 상호작용과 접점을 다룬 다양한 과학 인문서를 집필했다. 《물리학으로 보는 사회》로 2005년 어벤티스 과학도서상Aventis Prize for Science을 수상했다. 2019년에는 물리학 연구, 교육과 응용에 활약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켈빈 메달을, 과학의 역사와 철학, 과학의 사회적 역할에 기여한 공로로 2022년 런던왕립학회가 주관하는 윌킨스-버널-메다워Wilkins-Bernal-Medawar Lecture 메달을 수상했다. 저서로 《아름다운 실험》, 《원소-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작지만 강력한 이야기》, 《자연의 패턴》, 《개념 잡는 비주얼 양자역학책》, 《개념 잡는 비주얼 화학책》, 《모양-무질서가 스스로 만드는 규칙》, 《흐름-불규칙한 조화가 이루는 변화》, 《가지-형태들을 연결하는 관계》, 《브라이트 어스: 수천 년간 지구를 빛낸 색의 과학사》, 《H2O: 지구를 색칠하는 투명한 액체》, 《실험에 미친 과학자들의 무한도전》, 《물리학으로 보는 사회》, 《자연의 재료들》, 《화학의 시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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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과학기술학협동과정에서 과학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 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세상을 바꾼 과학논쟁》이 있고, 옮긴 책으로 《H2O : 지구를 색칠하는 투명한 액체》, 《하늘과 땅 : 우주시대의 정치사》, 《과학적 실천과 일상적 행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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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화성 궤도 탐사선은 1백만 년이 채 되지 않은 시기에 화성의 대지 위에 물이 조각해 놓은 수로 모양의 영상을 지구로 보내왔다. 지질학적 척도에서 1백만 년이란 시간은 어제와 같이 짧은 기간에 불과하다. 정밀조사를 통과한다면, 이 증거는 화성이 지구에서 단세포생물 단계에 채 이르기 전에 물이 말라붙고 말았다는 기존의 주장을 뒤집는 결정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화성의 개척자로 자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증거가 화성의 지하에 소중한 액체 상태의 물 저장고가 있을 수 있음을 암시한다. 그 저장고가 탐사의 손길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한 과학자는 “이 발견이 지닌 가장 흥미롭고 중요한 측면은 인간 탐험가가 화성에 갔을 때 비로소 그 가치가 드러난다.”고 말하면서, 물은 식수는 물론 수소와 산소의 분해를 통해 로켓의 연료로도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을 덧붙인다.


혜성의 대부분은 얼음으로 응축된 휘발성 기체로 이루어져 있고, 그 얼음에서 가장 풍부하게 들어 있는 물질은 물이다. 얼음과 함께 광석 먼지가 흩어진 채 섞여 있는데, 그것으로 말미암아 혜성은 더러운 거대한 눈덩이가 된다. 일반적으로 혜성의 반경은 몇 백 미터에서 수십 킬로미터이고, 따라서 엄청난 양의 물을 포함한다. 예를 들면, 핼리혜성은 핵의 크기가 가로 8킬로미터, 세로 16킬로미터인 고구마 형태의 덩어리이고, 그 무게는 약 1,020킬로그램이다. 대부분이 얼음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형적인 혜성은 한층 거대한데, 약 1,021킬로그램의 물을 포함하고 있다. 이와 같은 1백만 개의 혜성들은 지구의 대양에 필요한 모든 것을 충분히 공급해줄 수 있었을 것이다.


물은 땅과 식물(증산작용)의 증발에 의해 대기로 이동했다가, 강수(비와 눈)형태로 지상으로 돌아온다. 호수, 개울, 그리고 지상에 있는 여타의 저수지들의 담수량은 강우와 증발의 차이에 의해 결정된다. 유수의 대부분은 강을 지나 바다로 흘러가는데, 그 양은 지구 전체적으로 하루에 약 100세제곱킬로미터에 이른다. 사막에서는 증발과 강우가 대체로 비슷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유수가 흐르지 않는다. 아마존 유역에서는 강수의 절반이 유수로 흐르는데, 그 대부분은 지구의 전체 대양에 유입되는 담수량의 1/5에 해당하는 물을 운반하는 거대한 아마존 강으로 스며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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