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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두둥실 선생님의 우주여행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유럽
· ISBN : 9788952228338
· 쪽수 : 60쪽
· 출판일 : 2014-02-05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유럽
· ISBN : 9788952228338
· 쪽수 : 60쪽
· 출판일 : 2014-02-05
책 소개
우주라는 공간에 ‘미래’라는 상상력을 덧붙여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우주를 공부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어린이들은 두둥실 선생님과 함께 우주여행을 하면서 행성들의 정보를 쉽게 배울 수 있고, 태양계가 무엇인지도 배울 수 있다.
목차
우주여행을 위한 준비
(태양계설명)
수성
태양
금성
달
화성
포보스
소행성
목성
(위성 이오·가니메데·칼리스토·에우로파)
토성
(위성 타이탄)
천왕성
해왕성
왜소행성-명왕성
혜성
더 멀리 있는 천체들
책속에서
“모든 물체는 서로 끌어당기는데 그 힘이 너무 약해서 눈으로는 볼 수 없어요. 지구는 질량이 크기 때문에 돌, 껌, 물, 모자 등 모든 물체를 강함 힘으로 끌어당겨요. 그것 때문에 나도 항상 밑으로, 땅을 향해서 떨어지는 거예요. 그 끌어당기는 힘을 중력이라고 불러요.”
두둥실 선생님은 중심을 잃고 의자에서 꽝 떨어지는 순간에도 열심히 설명했어요.
“바퀴벌레 씨, 파도를 어떻게 타시는 거예요?”
산트라가 묻자 바퀴벌레가 대답했어요.
“방사선 이외에도 입자들이 계속 태양에서 우주로 흘러나오고 있지. 그것을 태양풍이라고 해. 가끔 흑점 주변에서 갑자기 플레어(태양 표면 폭발 현상)가 일어나. 그럴 때는 방사선도, 태양풍도 더 세게 불고. 그때 우리가 휘리릭 보드를 타는 거지!”
“꼭 기억해. 절대 맨눈으로 태양을 보면 안 돼. 망원경으로 태양을 보면 시력을 잃을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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